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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대는 여자에게 보내줄 메세지 좀...

ㅜㅜㅜ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10-02-12 13:10:28
남편은 정리되었는데 남편폰으로 자꾸 문자를 보내옵니다.(남편은 내가 알고 있다는 걸 모르구요)
문자로만... 아주 적극적으로... 내용은 육탄공격 불사...
남편은 댓구가 없구요.
마지막이나 처음 문자는...항상...
"당신 부인 너무 무서버요" OR "문자좀 지워요!"
전화번호만 알고 어디사는지 뭐하는 여잔지는 모르고요.
경고성 멘트는 한달 전에 보냈구요.
IP : 112.169.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2 1:11 PM (59.86.xxx.42)

    다 캡춰해놓고 증거 모아 놓으세요...

  • 2. ..
    '10.2.12 1:17 PM (121.176.xxx.61)

    다 캡춰해놓고 증거 모으고 있다고 하세요.

  • 3.
    '10.2.12 1:18 PM (218.38.xxx.130)

    전화번호 아시나요? 남편에게 한번 담판 통화하라고 하세요.
    절대 마음에 없고, 경찰에 신고 들어가기 직전이니 그만 해라고.
    왜 안 하고 오는 문자 받나요?

  • 4. 정리
    '10.2.12 1:24 PM (24.85.xxx.103)

    남편분이 정리된게 확실하다면 남편분 스스로 상간녀 전번 수신거부하라고 하세요
    님 보는 앞에서 ....

  • 5. ..
    '10.2.12 1:25 PM (61.32.xxx.50)

    남편분이 깨끗이 정리하셔야겠는데요.
    남자가 우유부단하면 미련갖는 미련한 여자들 있죠.

  • 6. ..
    '10.2.12 1:31 PM (59.187.xxx.80)

    님 남편분이 아직 정리가 안됐나봐요??
    그러지않고서야 저런 문자를...완전 미친여자가 아니고서야
    둘이 아직 진행중 아녀요???

  • 7. 무크
    '10.2.12 2:01 PM (124.56.xxx.50)

    수신차단도 안 해 놓고 정리라구요???
    남편분이 더 단호하게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알고 있다는 걸 남편분이 모르신다니, 정말 마음에 없는 사람이고 귀챦으면 수신차단 합니다.
    그냥 문자 쌩까다가 상대가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수신거부를 안 하고 그 번호를 아직도 저장해 놨다는게 좀 ;;;
    잘 감시하세요.

  • 8. //
    '10.2.12 10:55 PM (112.151.xxx.152)

    남편분이 대꾸 안하시는지 어떻게 아세요?
    핸펀에 보낸 문자 없어서요? 문자매니저나 문자,통화기록에 보낸문자기록 안남아서요?
    해당통신사사이트말고 문자보낼 수 있는 사이트 많아요.
    그걸로 보내면 기록 안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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