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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애기엄마..쌍커풀수술하고 얼마나 있으면 사람들 만날 수 있을까요?
이제는...
4살짜리 애기 수발하느라...수술한 당일날 쉴수는 있을지..
하루이틀 정도는 누워있어야 한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애기여도 눈썰미가 대단한 아이인데...
수술직후 넘 무서운 눈의 모습에 겁먹거나 놀라지는 않을지..
시댁에서도 한달에 한번은 꼭 올라오시는 편인데..
그런거 디게 싫어하시거덩요...기겁하시진 않을지...
흑흑..결혼하고 나니...왜이렇게 주변적인것마저 신경을써야 하나 싱글일때 하지못한 제가 넘 답답해요..
그래도 꼭!!! 하고싶어서 맨날 82에서 병원검색하고 있어요.
둘째낳기전에 하고픈데...
눈꺼풀의 지방은 많지않지만..아이참 붙여서 처진 눈이걸랑요..
혹시 저같은 케이스 있으신가요?
근데 절개나 매몰이나..적어도 한달은 있어야 사람들 만나도 흉하단...소리 안듣겠죠..?아참 제가 맹장수술을 했었는데...흉터가 벌건것이..1년이 지나도 그색깔이 넘 진해서..쌍커풀도 후유증이 크지 않을까 겁이나요..
애기 어린이집도 데려다주고 오고 해야하는데..어떻게 사람들을 만날지..
아참...이왕할것 비싸더라도...강남에서 유명한 병원가는게 좋겠죠?
수원의 크리**스인가..하는 곳도 여기서 유명하던데..
싼맛에 맘이 훅~가더만..왕 고민되요...
해보신 아줌들...이 절박한 아줌의 같은 고민을 좀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병원추천도 꼭 좀 해주시구요.도움절실하답니다..--;;;
1. ..
'10.2.12 10:49 AM (180.71.xxx.49)이왕 꼭 하기로 마음 먹으셨으면
회복 기간이나 사람들 시선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눈을 잘 판단하고 수술해줄 의사를 만날지
그것부터 신중히 선택하세요.
상담을 여러군데 다녀보시면, 수술이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는지, 내 눈이 어떤 방법에 적합한지
감이 좀 잡힙니다. 일을 크게 잡거나 믿음이 덜 가는 의사도 생기기 마련.
눈수술 굉장히 많이 하는 수술이지만, 재수술도 엄청 많은 수술이기도 합니다.2. 작년에
'10.2.12 11:40 AM (110.9.xxx.179)크리스마스에서 매몰로 했어요.
일년 쯤 됐네요.
근데.. 전 3일째부터 안경끼고 다녔는데.. 잘 모를 정도였어요.
눈가에 살짝 멍이 있어서 안경낀거였구요.
전 붓기 빨리 빠지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진작하지 그랬냐구..
저도 그런 생각 들더군요.3. 미금역
'10.2.12 11:56 AM (180.68.xxx.204)분당 미금역에 있는 성형외과 추천해요~
부부 선생님이 실력도 있지만 인품도 좋으시구요
상담 받아보셔도 좋을 듯해요
제 번호는 010-7383-38224. 37세 12월에
'10.2.12 12:17 PM (218.147.xxx.28)했어요.
원래 쌍꺼풀이 있었는데 나이들어 눈이 쳐지니 눈썹이 자꾸 찔러서 밤에는 운전을 못 할 정도였어요.
하품하면 눈물에 눈이 따가워서 한 쪽 눈을 화장지로 닦고 한 눈으로 운전할 때도 많아 위험하기도 했고.
저는 지방도 약간 있었는데, 역삼동 ㅂㄴㅂㄱ에서 이ㅎㅌ샘께 부분절개(이중매몰, 자연유착이라고도 하는데 다 같은 말이에요)로 지방빼고 했고, 평소 잘 붓고 멍도 잘 드는 체질인데 역시나 붓고 멍든 것이 2주는 갔어요.
한 달쯤 되니 전날 밤 라면 먹고 자서 부은 눈 정도로 가라앉았어요.
2달 지나니 완전히 자연스러워졌고, 지금은 자국 하나 없이 20대 눈으로 돌아갔고요.
거울 볼 때마다 고현정씨 느낌이 나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언니가 제가 한 걸 보고 티 하나도 안 나고 자연스럽다고 이번 2월 17일에 같은 샘께 예약했는데,
언니는 지방이 많고 부어보이는 눈이라 완전절개(쌍꺼풀이 있어도)에 눈매교정술(눈을 뜨게 하는 근육힘이 약해서 눈동자가 다 안 보인다고 그것까지 같이 교정해야 된대요. 이마에 주름 생긴다고.) 함께 받습니다.
비용은 저는 120만원, 언니는 두 개 다 해서 200만원입니다.
근데 사람마다 눈의 상태에 따라 비용과 수술법이 다르더라구요.
매몰은 나중에 풀린다고 해서 이중매몰로 했고요, 네이버 바비카페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정보도 보고 사람들 사진후기도 보다가 결정했어요.
다 서울대나오신 전문의분들이고 마취과 의사도 상주해 계시고 비용도 저렴해서(연예인들 해 주고 광고하는 곳이 아니라서 그런가 봐요.) 만족합니다.
아참, 저는 마취주사 무서워서 수면마취했고, 언니도 겁이 많아서 수면마취 예정이에요.
거기 박샘은 수면마취 안 시켜 주고 수술하시는데 이샘은 원하니까 해 주셨어요.(주사 무섭다고)
눈수술 2주 후 38세 1월에 이샘께 코수술도 했어요.
한 번에 하면 더 좋았을 텐데 판단착오였죠 뭐.
2월 초 개학 때 되니 거의 티 안 났는데 반 어린이들이 알아봤던 기억이.. ^^;;; 얼굴이 예뻐졌다고.. 좀 민망했어요. 동료들도 다들 한 마디씩 하는 통에...
2월 중순 졸업식 때는 티 하나도 안 난다고 학부모님들이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시고.... -_-;;;
지금 너무 만족하고 야간운전도 눈 쓰리지 않고 잘 합니다만, 눈이 갑자기 커지니 안구건조증상이 새로 생겼다고나 할까.... 그래서 눈을 자주 깜빡이려고 합니다.
저는 올해 39세 되었고, 언니는 41세 되었네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는 것이 회복이 훨씬 빠르고 자연스럽다고 합니다.
어차피 나이들면 눈이 쳐져서 안 할 수가 없다길래 그냥 눈 딱 감고 했어요.
첫날은 눈 위 반창고 때문에 잘 못 뜨고 이틀 째 눈이 가장 많이 붓는데 냉찜질 계속 해 주시면 4일 정도 부터는 일상생활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른 병원도 몇 군데 상담 받아 보고 아는 성형외과 선생님도 있었는데 병원 결정에는 후기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아기한테는 엄마 아야했다고 말해 주심 괜찮지 않을까요?
님도 용기내셔서 예쁜 눈으로 거듭나세요~5. 윗글 이어서..
'10.2.12 12:19 PM (218.147.xxx.28)써놓고 보니 너무 길고 자세해서 병원 광고글 같네요. 저는 초등교사이고 병원과는 관계 없습니다. ^^;; 오해 마세요~
6. 아이참
'10.2.12 1:35 PM (121.165.xxx.121)아이참 붙여서 늘어진 눈은 매몰로 살짝하는것 잘 안될거에요.
아마 절개해야되지 싶네요.7. 역쉬..
'10.2.12 3:25 PM (58.120.xxx.243)성형이 정말 돈되네요.
애기낳고 맹장 수술하는데 저정도 가격 아닌데...후덜덜..
남편에게 당장 점뽑고..하자 해야겠어요..
물런 성적도 중요하겠지만..이런경우..손기술이 최고지요.경험 많은곳이 좋구요.
안검하수..말씀하신듯 한데요.근육힘 약한거..의외로 많고요..이건 특히....많이 해보신분들.
안과랑 성형 겸임하심 더 좋지요.
그리고 제가 댓글의 이유는 혹여..켈로이드 체질..붉게변한 수술자국..아닌가 싶어서고요..
선생님과..상담해 보세요.8. 정말..
'10.2.12 4:15 PM (211.211.xxx.181)자세한 설명등에 넘 감사합니다...빨리 알아보고...하고싶네요..아무래도 둘ㅉㅒ 낳기전에 해야하지 않을까..생각이 들어요,,급하네요 급해요..신랑이 내 수술한 눈보고 집에 안들어오고 싶다고 하면 어쩌지 벌써부터 별걱정--;;ㅎㅎ근데 역삼동 무슨 병원인지 검색해봐야 할겠네요?ㅎㅎ이니셜로는 절대 감이 안와서용~~
9. 켈로이드 피부
'10.2.12 11:35 PM (211.59.xxx.29)맹장수술 자국이 1년이 지나도 벌겋고 색깔이 진하다면
혹시 "켈로이드 피부" 아닌지 살펴보세요.
저도 충수염(맹장염이라고 잘못 부르지요. 충수염이 맞는 말이에요) 수술을 했는데
그렇게 수술 자국이 오래 가지 않았거든요.10. 상담 요망
'10.2.13 2:29 AM (222.255.xxx.60)혹시 켈로이드 피부인지 선생님과 꼬 상담하세요..
대학때 저희 선배 켈로이드피부인지 모르고 했다가
흉때문에 대인 기피증 걸렸던 선배가 있어요..
쌍꺼풀 라인이 우둘투둘하고 항상 부어있고...
꼭 확인하시고 하세요..그리고 아니시길 바라구요,,수술 꼭 성공하시길 바랄꼐요~11. 궁금?
'10.2.13 8:08 AM (119.201.xxx.194)역삼동 어는 병원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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