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카들 옷을 사러 나갈까 말까

소심하다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0-02-12 10:27:22
오늘 오후에 내려가는데
차비랑 차례비용 용돈 드릴거 아이들 세뱃돈 이런저런거 따지니 백만원이 넘게 들어가요
차비만 40만원이 넘거든요
시부모님이 동서네 애봐주시러 내려가신거라 저희도 어쩔수없이 내려가는데
그래도 동서네 집으로 가는거니 동서네 애들 옷이라도 한벌씩 사갖고 갈까
그런데 아이들 평소 입고 다니는 옷이 다 너무 좋은거라 동서가 애들 옷을 신경많이 써요
내 수준에 맞춰 사주면 입히지도 않을텐데..
며칠전 백화점 나갔더니 맘에 들만한 티셔츠나 남방 하나씩 사줘도 이십만원 가까워
망설이다 울애들도 한번도 못사줘봤는데.. 하며 그냥 들어왔거든요
옷사줘도 세뱃돈도 조금씩 줘야하는데
그냥 세뱃돈 오만원씩 주고말까
그럼 십만원정도 차이나는건데  
아.. 정말 작은 돈에 안달하며 이럴까저럴까 망설일때가 젤 싫어요  
IP : 222.101.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2 10:29 AM (114.206.xxx.213)

    세뱃돈 5만원도 좀 많지 않을까요...한 3만원씩만 주면 안될까요?
    애들에게 너무 큰 세뱃돈 주는것도 좀 아닌것 같아요..

  • 2. ..
    '10.2.12 10:32 AM (124.48.xxx.98)

    애들이 몇살인데 세뱃돈을 5만원씩이나 주시나요?
    전 초등 저학년까지는 무조건 만원, 고학년은 2만원, 중딩 이상은 3만원, 이 그이상은 줘본 적 없는데.. 뭐 동서네도 님 아이들에게 그 이상 준다면야 할말 없지만요.
    옷은 안 사가셔도 될 듯해요

  • 3. 원글
    '10.2.12 10:42 AM (222.101.xxx.142)

    굴비랑 과일이랑 갖고 내려가고 명절비로 20만원정도 어머님 드릴건데
    아무래도 동서네집에서 설을 보내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세뱃돈으로 좀 많이 줄까 아니면 동서에게도 따로 돈을 좀 줄까
    근데 살림이나 음식을 어머님이 다하시니 명절비용은 어머님께 드리는게 맞는것같고
    동서도 우리 오면 손님맞느라 힘드니까
    애들 옷이라도 사갖고갈까 그냥 세뱃돈을 좀 주는걸로 할까 고민하는거에요
    가면 밥이라도 한번 나가서 먹으면 그것도 우리가 내야하는데
    이런저런거 따지는거 너무 싫으네요

  • 4. ...
    '10.2.12 10:54 AM (123.109.xxx.167)

    세배돈 넉넉히 주세요.
    옷은 일부러 가서 산거 아니까, 성의는 무척 고맙지만
    맘에 안들면 고민스럽더라구요.

  • 5. ..
    '10.2.12 10:54 AM (211.51.xxx.155)

    옷은 개인적인 취향도 있고 브랜드 옷만 입히시나 본데, 그냥 세뱃돈을 넉넉히 주시던지 내려가실 때 맛있는 케익이나 먹거리 사가는 건 어떨까요?

  • 6. 세배
    '10.2.12 1:30 PM (121.165.xxx.121)

    세뱃돈은 내는을 생각해서 평소처럼 하시고,
    동서에게 명절비용을 좀 주거나 고기같은 돈 많이 들어가는 식품을 사가거나 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 7. .
    '10.2.12 3:16 PM (110.14.xxx.156)

    성에 차지 않을거면 옷 사주지 마시고
    세배돈으로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572 제발...여드름과비듬 도와주세요. 6 여드름 2008/10/25 486
417571 속보!!! 지금 홍대앞 가투 엄청납니다!!!!! ..펌>> 5 홍이 2008/10/25 3,094
417570 지금 홍대 상황입니다 11 홍대상황 2008/10/25 3,597
417569 영어문법책... 로또대박 2008/10/25 243
417568 태권도 몇품까지 시켜야하나요 8 태권도 2008/10/25 1,150
417567 책을 찾습니다. 부디~ 2 읽고 싶어 2008/10/25 474
417566 미분양 분양권 샀는데.. 2 분양권 2008/10/25 870
417565 아이들과 등산을 다녀왔어요~ 2 영심이 2008/10/25 376
417564 처음 겪는 고난과 역경..님들은 어떤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13 지혜를 주세.. 2008/10/25 1,952
417563 7주된 아기 밤중 수유요.. 13 초보 엄마 2008/10/25 470
417562 구름이님 제가 미쳐요 11 미쳐요 2008/10/25 4,621
417561 태아 보험 필요한가요? 5 예비엄마 2008/10/25 425
417560 남편에게 3 dct 2008/10/25 682
417559 안전한 곳의 순서? 2 2008/10/25 743
417558 언제 자느냐는 문제로 계속 신경전이에요 4 고민 만땅 2008/10/25 745
417557 방금 SBS뉴스에서 급매물을 거둔다는 말 9 언론플레이?.. 2008/10/25 5,905
417556 유치원 원서모집요 2 아이맘 2008/10/25 357
417555 냉동실에 2시간 넣어두었던 분유 타먹여도 되나요?? 4 속상맘 2008/10/25 628
417554 이런경우 환불이 안되겠죠? 6 .. 2008/10/25 950
417553 극세사 이불은 빨래 자주하는 사람에겐 부적합하겠죠? 4 빨래. 2008/10/25 1,346
417552 알러지반응검사.. 7 추천해주세요.. 2008/10/25 672
417551 제 호박죽을 살려주세요..ㅠㅠ 2 소나무향기 2008/10/25 492
417550 댓글의 상처 10 이런 심정이.. 2008/10/25 1,567
417549 죽전 키이스 아울렛 가보신분? 3 궁금 2008/10/25 1,109
417548 이런경우... 4 ㅜ.ㅜ 2008/10/25 660
417547 아파트계약할까요 3 넙죽이 2008/10/25 1,032
417546 씨*벌 유인촌 에게 한마디 할련다(펌) 12 ㅠ,ㅠ 2008/10/25 1,519
417545 퇴직금 정산받고 대출 갚아야 하나요? 1 2주택자 2008/10/25 512
417544 반토막 난 주식, 두토막 난 가정 물욕 2008/10/25 1,078
417543 이 동네만 그런걸까요?? 27 임산부 힘들.. 2008/10/25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