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운남편,,
6개월된 아기 보느라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데
눈치없는 남편은 어제도 그제도 술이 떡이되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잔소리하기도 구차하고
안하자니 화나고 속상하고,,
그냥넘어가자니 가슴에 돌덩이가 얹힌듯 합니다.
이렇게 하소연이라고 하고 싶네요.
어쩔까요??
오늘 저녁엔 또 뭘해먹여야 하나요...
1. 음
'10.2.11 5:57 PM (98.110.xxx.117)뭐가 힘들다고 말하려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게 힘든다는건지,
저녁 준비해야 한느게 힘들다는건지,
아님 명절이 다가오니 만사가 짜증나고 힘들다는건지요.
남편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저녁 안해도 되니 님은 배달시켜 드시면 되고요.
명절은 어차피 피하지 못할거라면 당겨 걱정 하지 마시라는.
그마저도 싫다면 결혼자체를 첨부터 피하셔야 하셨는데,
어차피 무를수없는 현실이라면 내 몸,마음이 할수 있는 부분까지만 하면 되고요.
불평은 점점 커지는 희한한 넘이랍니다.2. .
'10.2.11 6:23 PM (59.7.xxx.123)왜 모르실까...??
종일 혼자 애보는거 정말 티도안나면서 본인만 힘들어요.
옛말에도,,밭에나갈래 애볼래 하면 밭에나간다 하잖아요.
옛날에야 뭐 요즘처럼 핵가족이기나 했나요
형제 자매도 많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고..
화장실가야할때, 밥해야할때, 빨래해야 할때, 빨래널어야할때, 설겆이해야할때...
도와줄 식구들이 하나쯤이야 있었죠..
요즘엄마들 모든 혼자 해결해야 하죠, 남편님들은 '울엄만 다섯이나 키웠다, 하나갖고 뭐가힘드냐'......
이러면 안되죠..ㅋㅋ 좀 오바했구요..
그만큼 남자들이 많이 무심해요..육아에..집안일에...와이프 마음 헤아려주질 못해요.
원글님,,힘든거 말씀하시고 좀 도와달라 하세요..
가족이잖아요..힘들면 서로 기대야죠..3. ...
'10.2.11 6:26 PM (115.86.xxx.39)모든게 힘드실때같아요.
아까 산후도우미 댓글중에
그시절엔 누구를 꼭 미워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막달인데 오늘 친구가 전화와서 한동안 정말 힘들거라고
얘기해주더군요.
다만..누구나 힘들 시점의 한가운데 계시다고 하면 조금의 위안이 되시려나요.
저녁은 대충 해주세요. 오늘 하루...
된장찌개나 끓여주고 마세요..김이랑..먹으라고..4. ^*^
'10.2.11 10:02 PM (211.178.xxx.73)참 힘들고...마음 우울 할때입니다..
산후우울증도 올수 있습니다..남편 말 안하면 절대 모릅니다..
잔소리 하듯 절대 그러지마시고...따근한..간식 혹은 술안주 마련한 뒤..
정말 힘들고.....어렵다...알아주었어면 한다..얘기하시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주말에 달라 하시고,,한서너시간 영화보고..아이쇼핑이라도
하세요...아이 남편에게 맡기시구요..
저는 그렇게..풀며 아키웠어요..힘 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7371 | 중2 아들의 패션 7 | 중딩 아들 .. | 2008/10/24 | 1,044 |
| 417370 | 침대 매트리스 청소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 도와주세요 | 2008/10/24 | 174 |
| 417369 | 장례식장 문의요ㅜ ㅜ 4 | 캐논 | 2008/10/24 | 519 |
| 417368 | 완장인촌 진짜 개막장이네요; 51 | 노총각 | 2008/10/24 | 4,755 |
| 417367 | 82님들은 냉동실에 식품들 쟁여두시나요? 14 | 82 | 2008/10/24 | 1,937 |
| 417366 | 별거 2 | 글쎄 | 2008/10/24 | 691 |
| 417365 | 발목부츠겸 구두(2cm)브라운?블랙?? 4 | 발목구두 | 2008/10/24 | 517 |
| 417364 | 렌즈보관액 옵티**저렴한곳 발견했어요ㅉ 4 | 인천한라봉 | 2008/10/24 | 499 |
| 417363 | [펌]부동산 개폭락은 피할수 없다. 5 | 흠... | 2008/10/24 | 1,785 |
| 417362 | 한달동안 엄마 아빠를 속여왔어요.. ㅠㅠ 7 | 속상한 맘 .. | 2008/10/24 | 3,845 |
| 417361 | 왼쪽보다 오른쪽 다리가 길어요 6 | 오른쪽다리가.. | 2008/10/24 | 764 |
| 417360 | 순창고추장은 괜찮나요?? 8 | 순창 | 2008/10/24 | 1,369 |
| 417359 | 고등어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아요 5 | 고등어 | 2008/10/24 | 734 |
| 417358 | 신랑에게 오늘도 난 속았다........ 6 | 생과부 | 2008/10/24 | 1,624 |
| 417357 | 생각하는 피자 3 | 학습지 | 2008/10/24 | 578 |
| 417356 | 가정에서 쓸수있는 난로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월동준비 | 2008/10/24 | 773 |
| 417355 | 스텐냄비 찌든때 벗기는방법 아시는분 7 | 질문 | 2008/10/24 | 1,358 |
| 417354 | 이시점에 대출상환을 해야하는지... 8 | 토토 | 2008/10/24 | 1,075 |
| 417353 | 부모님이 신용금고와 거래를 하시네요. 출자금이 무엇인지요? 3 | 생각해보니 | 2008/10/24 | 389 |
| 417352 | [미네르바]이젠 더 이상 신선 놀음이나 할 시간이 없다. 3 | 비가비 | 2008/10/24 | 1,545 |
| 417351 | 모든게 뒤죽박죽이네요 1 | 허무함 | 2008/10/24 | 744 |
| 417350 | 증권회사가 망하면 els는 어떻게? 1 | els | 2008/10/24 | 680 |
| 417349 | 아이가 몸무게가 넘 적게 나가요..어떻게하면 2 | .. | 2008/10/24 | 2,587 |
| 417348 | 매트리스사면 헌 매트 수거해 가나요>? 4 | 음매 | 2008/10/24 | 853 |
| 417347 | 심란하게 시작했던 나의 하루~ 5 | 기운내여~ | 2008/10/24 | 881 |
| 417346 | 곶감 그늘에서 말려야 하나요? 2 | 곶감 | 2008/10/24 | 470 |
| 417345 | 사재기는 그렇고..내복준비를 5 | ... | 2008/10/24 | 1,167 |
| 417344 | 밤을 그저 따 가라고 해요,근대 남편이 싫대요 ㅠㅠ 3 | 밤순이 | 2008/10/24 | 813 |
| 417343 | 배 오래두고 먹을 수 있을까요? 2 | 배조아 | 2008/10/24 | 590 |
| 417342 | 루이비똥 가방 안에 품질 보증서 같은게 있나요? 13 | 혹시 | 2008/10/24 | 1,7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