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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재 여쭈어요(급급해요..ㅠㅠ)

카드실수 조회수 : 643
작성일 : 2010-02-11 17:11:37
지난 28일에 남편과아이들과 저녁때 집근처 노래방에 갔어요

카드결재를 했는데 17000원으로 결재를 했죠.

그런데,, 오늘 명세표를 보니,,세상에 170000원으로 결재가 된거 있죠.

당시에는 남편이랑 두 아들아이때문에 확인을 못했거든요( 그리고까먹었죠..ㅠㅠ)당연히 17000원을 결재했을줄 알았죠.

그런에 오늘보니 170000원이예요..

이거 어떻게 하죠?

동내 노래방인데,, 찾아가볼까요?

아,, 확인을 제때 해야 하는데,,ㅠㅠ 어쩜좋아요..
IP : 125.184.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1 5:13 PM (115.94.xxx.91)

    찾아가셔서 명세서 보여주시고 취소 후 다시 결제하심되요.

  • 2. 카드실수
    '10.2.11 5:15 PM (125.184.xxx.50)

    그 사람들이 해줄까요?
    극소심 A형인 저라서,,ㅠㅠ
    남편과 함께 가야겠죠? 댓글 감사해요..ㅠㅠ

  • 3. ..
    '10.2.11 5:29 PM (203.248.xxx.13)

    당연히 해줍니다..원글님 너무 소심한 것 같습니다..
    만칠천원을 이만칠천원에 해준 것도 아니고...
    오히려 10배나 결제금액을 잘못 끊은 노래방측에 호통을 치고 따져야할 사항인데요..

  • 4.
    '10.2.11 5:36 PM (218.54.xxx.151)

    당연히 해줍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세요

  • 5. 해줘요
    '10.2.11 11:11 PM (110.9.xxx.157)

    제가 21,000원짜리사고선
    잊고있다가 명세서 정리때보곤 한달도 더지난뒤였어요......허걱 카드명세서에 210,000원 당연가서 얘기하고 통장으로 환불받았어요....조금 시링이 걸리긴했지만요.

    당연 남편분과가세요.

    저희남편 수업료라생각하고 받을생각말라하는데 어디 그렇게 되나요?
    해서 남편이 같이간다고해서 밖에있으라하고 제가 얘기하는데 시간이 좀걸리니 남편이 들어와 한마디하니 찾아보고 연락주겠다하더라구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갈필요는있어요. 그리고 저도 극소심A형이지만 할말할땐 한답니다 ㅎㅎㅎ피같은 돈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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