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속 좁은 아줌마지만.

속.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0-02-11 10:42:08
1년간 남편이 생활비도 못 주고 있는데
제가 버는 돈으로 일단 아이 둘 키우고 살아요.

그런데
남편이 직장에서 해외 출장 간다고 하니
시월드에서 화장품 사 오라고 해서(물론 돈은 준다고 하겠지만 그걸 받을 수 있나요?--)
비록 수십만원대는 아니지만 십만원 정도 되는 걸 사왔더라구요.

저 속좁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나는 돈 벌어 우리 새끼 키우고
남편은 돈 벌어 여자형제들 갖다 바치나요.
생활비나 주고 그러든지.

시월드인들이 함부로 이런 저런 말만 하지 않았어도
그 정도 십만원은 기꺼운 마음으로 선물할 수 있어요.
하지만 꼬인 것이 있으니 그것도 아깝네요. 무척.무척.

IP : 59.25.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1 10:43 AM (59.187.xxx.80)

    맞아요..아니 그리고 정말 염치도 없네요..
    동생이 일년동안 생활비못준것도 알텐데..그런걸 사달라고 부탁하나요..
    참내...정말 염치도 없다!!!
    근데 남편분이 직장을 다니시는것같은데 어찌 생활비를 못타쓰셨는지......

  • 2. ,,,,
    '10.2.11 10:44 AM (119.64.xxx.6)

    맞아요,,,, 함부로 말씀하시는데에는 당해낼 재간이 없더라구요,,,

    님 정말 이해되요,,, 저두 지금 꼬여서 남의 집 입학 선물을 사줘도 시월드

    입학선물은 수입없으니 입싹 닦을 예정입니다,,,,

  • 3. 속.
    '10.2.11 10:47 AM (59.25.xxx.77)

    남편이 그거 받아 챙길 위인이 못 됩니다.
    통 크고 그릇 넓은 성격이거든요 무대포로다요.--

  • 4. /
    '10.2.11 11:13 AM (210.180.xxx.126)

    피가 섞인 사이니 속이 터져 피가 나도 말을 할 수 가 없지요.
    님 마음 충분히 이해되어요.
    내동생이 나한테 부탁했더라면 나도 돈 안받고 그냥 사줄것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도 닦으세요.

    혼자 번 돈으로 살림하신다니 힘들겠지만 나를 위해서 더 좋은 화장품 지르세요.

  • 5. 시누싫어요
    '10.2.11 2:09 PM (114.206.xxx.244)

    속 끓지 마시고 님께서 웃으면서 달라고 하세요..
    말로 하기 그러면 계좌번호 찍어서 문자로 보내면 어떨까요?
    안 주면 그런 인간들이란 거 확인 한 거니까 두번 다시 부탁 들어 주지 마시구요..
    선물은 선물이고 부탁은 부탁이지...
    얼렁뚱땅 부탁 해 놓고 선물로 돌리는 거 정말 얄미워요..
    그렇게 안 받는 버릇하면 또 사다 달라고 할 지도 모르잖아요.
    전 시월드라고 해서 시어머니야 그래 그냥 좋게 넘어 가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시누이라면 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
    남편이 안 챙기면 뒷담화를 하든 말든 달라고 하시고요...
    안 주면 남편한테 보라고 하면서 앞으론 내 화장품이나 챙겨 오라고 확실하게 하세요.
    쌓아 두면 병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143 고추장 어디 꺼 사야 할까요 허허.. 5 담가먹어야하.. 2008/10/24 1,324
417142 아이비타민을 해외서 배송되는 사이트 결제를 카드로 2 환율상승으로.. 2008/10/24 253
417141 계산좀부탁합니다 1 재테크 2008/10/24 283
417140 반갑지 않은 전화를 받는 방법 12 전화 2008/10/24 1,386
417139 전자렌지 청소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7 맘먹은날 2008/10/24 754
417138 적금들었더니 은행에서 전화왔어요. 17 에휴 2008/10/24 8,908
417137 집전화를 녹음할 수 있는 소형녹음기 2008/10/24 237
417136 이사 시기 초6 2008/10/24 218
417135 아이한테 일본어 공부 시키려면.. 4 초등저학년 2008/10/24 542
417134 그냥 캐쥬얼 입었으면 8 고물가에 2008/10/24 912
417133 중학 눈높이 국어나 재능국어 2 학습지 2008/10/24 577
417132 신의 물방울 만화책을 살려고 하는데요 2 궁그미 2008/10/24 432
417131 정기예금 2 경제 2008/10/24 832
417130 사랑의 메시지 13 가지 소풍 2008/10/24 368
417129 그냥둬야하나요 환매후재가입해야 하나요 6 부동산없는사.. 2008/10/24 2,178
417128 대상,CJ 중국산 양념으로 고추장 만들어 ‘충격’ 펌 18 허걱 2008/10/24 1,521
417127 루니비 교수 “한국, 또 한번의 금융위기로 향하는 듯” 3 IMF의 악.. 2008/10/24 840
417126 아파트 리모델링 궁금증 5 ... 2008/10/24 598
417125 파워포인트 질문요(급) 2 파워포인트 2008/10/24 196
417124 색이 변한 고추가루는 상한걸까요? 3 ... 2008/10/24 2,649
417123 행주 전자렌지 할때 세제 어떤거 넣으세여? 1 .. 2008/10/24 434
417122 IMF 다시 오는건가요? ㅠ,ㅠ 7 무서워 2008/10/24 1,552
417121 해피엔딩 2012 대통령 퇴임식... 이 만화 섬뜩해요.. 11 .. 2008/10/24 1,208
417120 어제 불만제로 보셨나요..해찬들,청정원 다 중국산다대기네요..ㅠㅠ 9 먹을게없네요.. 2008/10/24 2,454
417119 회원장터요 2 .. 2008/10/24 502
417118 내시경 검사 4 김은희 2008/10/24 511
417117 누구의 말이 진실? 9 초등학교 2008/10/24 1,043
417116 당당하게 요청합니다.그리고 부탁드립니다... 8 아름다운청년.. 2008/10/24 669
417115 금리 높은 은행 알려주세요 6 정기예금 2008/10/24 1,438
417114 안전한 일금융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급해서..... 2008/10/24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