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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까지 해야 하나요?

입학하는애들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0-02-10 17:19:34

사정상 시댁에 내려가진 못하는데요

몇 달전부터 시어머니가 시누애들 중학교,고등학교 입학한다고...

대놓고 돈 주라고...

그러니까...입금하라고 하시는데요...예전 초등,중등 입학할때는 액수까지 정해주시는...

사람이 얌체같이....받는건 좋고, 주긴 싫은 손아래시누...생전 외숙모,외삼촌한테

인사 할 줄 모르는 그런애들...

저는 여름방학때 시댁에 내려갈 일이 있어서 그때 얼굴보고 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시어머니가 대뜸 돈 보내라고 하니...넘 황당해요...

돈 맡겨놓것도 아니고....말 그대로 축하금으로 주는 건데...

무슨 수금하듯이.....

입학식 하기전에 꼭 줘야하는 건가요?

IP : 211.211.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0 5:21 PM (58.143.xxx.223)

    여름에 주셔도 될듯한데요
    왜저리 사람들이 돈돈하나 모르겠습니다.
    돈을 좀 줘야겠다...하다가도 저렇게 나옴 지갑 도로 닫힐것 같습니다.

  • 2. ..
    '10.2.10 5:21 PM (110.14.xxx.156)

    웃기는예기죠 선물이란게 주는 사람이 내켜야 하는거지
    무슨 수금도 아니고요
    지난번에도 오빠가 애들 시켜서 입금하라고 했다고 하더니..
    꿋꿋이 버티세요

  • 3. ..........
    '10.2.10 6:50 PM (211.211.xxx.126)

    우리 올케가 착한거군요.
    근 1년동안 자꾸 엇갈려서 만날 수가 없어서
    작년초에 계좌번호 부르랬더니...괜찮아요...안가르쳐 주더라구요.
    작년 말에 친척 전체 모임이 있어서 그때 줬더니...
    올케는 고마워하기도 하고
    나는 미안해 하고~
    염치없는 고모였습니당

  • 4. .
    '10.2.10 7:07 PM (61.74.xxx.63)

    시조카 대학갔다고 시아버지 통장으로 돈 부치라길래 속으로 ㅈㄹㅈㄹ 욕하면서 50만원 보낸 사람 여기있습니다. 담에 또 그러면 뒤집어엎으려고 합니다.

  • 5. ^*^
    '10.2.10 8:53 PM (58.226.xxx.111)

    무슨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거의 기절..
    울 시댁은 형님네 동서네 우리도 모두 안주고 안받아요
    서로 모른 척 합니다.
    울 딸 이번 대학가는데도 아마 국물도 없을 거구요..

    친정아버지는 항상 생일 사위생일 두루두루 다 챙기시죠...
    친정6남매라도 이번 대학생이 3명 되니까 다 챙길려면 허리휘죠
    서로 안주고 안받으면 좋겠네요

  • 6. 맡겨놨나
    '10.2.10 11:56 PM (110.9.xxx.157)

    주지마세요.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주는거지 어디서 부쳐라마라......며느리가 만만콩떡인지

    원글님마음에서 우러날때 정말 아이들이 이뻐서 주고싶을때 주세요.

    액수까지 정해주다니 어이상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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