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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남자들이 우수버ㅋㅋㅋ

왜 그럴까요.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0-02-10 15:36:05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었네요.
넘들이  노처녀라고도 하지요.
직장은  다니구 있구요. 먹고 살아야 하니깐....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나이 한살 씩 먹어가며 남자들이 우스워 보이는데 왜 일까요.
예전에는 남자 만나면 내숭도 잘떨고 여성스럽고 그랬는데...
남들이 제 외모는 여성스럽다고 하는데....
이제 남자 만나면 내숭 떨기도 싫고
남자들의 심리가 훤히 다 보이니깐 그닥 재미도 없고 그러네요.
결혼은 점점 하기도 싫어지고...
아무래도 이대로 살다 생을 마감해야 할까봐요.
IP : 220.95.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인보우
    '10.2.10 3:43 PM (220.126.xxx.106)

    점점 나이들수록 남성화(?)하시는것 같단...

    ㅋㅋ 죄송해요. 웃자고 한 소리지만 저 같은 경우(남자) 나이먹어가면서 조금은 여성화되어 가네요....

  • 2. 님...
    '10.2.10 3:45 PM (117.123.xxx.160)

    아직 임자를 못만나서이지 않을까요?^^
    그러고,저는 주부지만요 실지 나이가 들어가메 매사 다 시들하게 느껴지는점은 분명있어요...
    멋진남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고 하는게 점점 없어지지모에요...ㅜ.ㅜ
    글고 울남편을 봐도 그렇고 뭐랄까 여자들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게 보여요...(남자분들한테
    돌날아올라~휘리릭~지송) 감정적인 뭔가를 처리하는것도 늦고..속도 잘 보이고...ㅎㅎ
    님이 정상인듯한데..어쨋든 임자를 만나 콩꺼풀이 씌면 달라지죠...ㅎ

  • 3. jk
    '10.2.10 4:21 PM (115.138.xxx.245)

    남자들도 여자들에 대해서 똑같이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장가는 가야 하니까... 참고 만나는거죠.

  • 4. 그런가봐요.
    '10.2.10 4:31 PM (124.197.xxx.109)

    주위에 결혼 안한 후배들말이 점점 건어물녀가 되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렇다고.....
    그래도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면 눈에 콩깍지씌워져서 결혼하겠죠.^^

  • 5. 솔직히
    '10.2.10 4:35 PM (211.44.xxx.167)

    솔직히 남자들이 우습긴 하죠.
    심리도 단순하고......
    알고 보면 또 얼마나 쪼잔한지.....
    안 우스운 남자가 나타나기를 바랄밖에요.

  • 6. 결혼하자마자
    '10.2.10 4:51 PM (125.177.xxx.79)

    첫날 저녁에 벌써 콩깍지가 싸~악 벗겨지던데요 뭘,,ㅎㅎ
    근데 결혼전엔 콩깍지가 아니라 손오공구름 타고 붕붕 날라댕겼지요
    그러니 결혼을 했지 안그랬음,,
    ㅎㅎ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아요 ,,

  • 7. ..
    '10.2.10 5:14 PM (110.8.xxx.19)

    어머 괜찮다 이런 남자 정말 별로 없더이다.
    대화 재미없고 쪼잔하고 치사하고..
    콩깍지 씌워지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이다.

  • 8. 저도
    '10.2.10 7:19 PM (121.124.xxx.61)

    원글님처럼 그렇게 빨리 철 들었으면
    에고
    이런 길을 왜 걸어왔는지....후회가 막급입니다. 연애나 할걸~^^

    명절이 다가오니 더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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