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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계속 전화할까요?
상여금 받아서 기분 좋았는데
받은 상여금 남편 사고 합의금으로 다시
나가게 되었다고 글 올렸는데요.
당시 합의금 줄 현금이 없어서
직장동료한테 빌려서 일단 처리를 했다고 해서
저는 그마나 다행이다 싶었어요.
또 급한 상황에 빌렸으니 빨리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제 남편 출근할때 동료 계좌번호 확인해서
문자 보내달라고 그랬거든요.
근데 소식도 없고...
낮에 통화를 했을때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퇴근해서 집에 와서도 알려주지 않길래
어떻게 처리한다고 했던 거냐고 물었더니
조금씩 갚기로 말은 했는데... 하기에 (사고났을때 저랑 다툰 담날이어서
저랑 좋은 통화 못할거 같아 일단 그리 말은 해놨나본데)
그래도 급할때 썼으니 빨리 처리 해줘야지. 하고
오늘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했는데
여즉 소식이 없네요.
통화 한통이면 간단히 끝날걸 왜 그걸 안하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제가 전화해서 상대방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저는 누구에게든 돈 빌린적도 없지만 여튼 이런 경우가 생기면
빨리 갚아야 하는 성격인데
왜 남편은 다른 층에서 일하는 동료라도 전화 한통이면
확인 가능한 걸 안하고 미적대고 있는지...
제가 계속 남편한테 전화를 해야할지.
근무하고 있는데 전화하기도 그래서 저도 기다리고 있는건데..
1. ..
'10.2.10 2:54 PM (218.52.xxx.6)혹시 비자금에서 땡겨쓴거 아닐까요?
2. 그냥
'10.2.10 2:57 PM (119.196.xxx.239)놔두세요.
뭔가 남편의 술수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3. 원글
'10.2.10 3:01 PM (61.77.xxx.153)저한테 비밀로 따로 챙긴 비자금이 있었다면
그래서 그돈으로 처리해놓고 동료한테 빌린거라고 했다면
어찌됐던 말 그렇게 하면제가 동료한테 입금처리 할거 알텐데
동료한테 빌렸다고 했을까 싶어요.ㅎㅎ
아님 동료한테 받게해서 따로 챙기는?
어찌됐던 제가 처리할텐데 정말 불순한 생각으로 따로 받을 생각이었다해도
빨리 처리를 받아야 할텐데 왜 밍그적 거릴까요?
제가 남편에게 이거 이거 나가지고 사기치는건 아니지?
동료한테 전화해서 내가 직접 처리한다? 하고 어제 농담했을때도
해봐~ 요러던데. ㅎㅎ4. .
'10.2.10 3:11 PM (125.128.xxx.239)사기는 아닌거 같고요. 명절 앞두고 바빠서 그럴지도 모르니.. 퇴근전에 전화한통해보세요
5. 그냥 두세요.
'10.2.10 3:13 PM (211.57.xxx.90)상여금 님이 그냥 쓰세요.
남편이 해결 했을것 같네요.
그 상황에 전화 안받는걸 보면,,,6. 원글
'10.2.10 3:13 PM (61.77.xxx.153).님 저도 그런 생각인데
아무리 바빠도 빌린 돈인데 전화 한통 해서 계좌번호 물어보는거
얼마 걸리지도 않잖아요.
또 점심시간때도 볼 수 있고요.
남자들이 원래 좀 느린건지..
전 화장실 갔다가 뒷처리 안하고 나온 것 마냥 찝찝하구만..^^;7. 원글
'10.2.10 3:25 PM (61.77.xxx.153)그냥 두세요님 남편이 전화를 안받는게 아니고요.^^;
제가 돈 빌린 동료 계좌번화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그랬는데
어제도 알아오지 않고
오늘도 아직 연락이 없고 그래서요.
찝찝해서..
제가 성격이 좀 그래서 그런지
어영부영 그냥 못넘겨요.ㅠ.ㅠ
갚을 건 빨리 갚고 해결을 해야지 정확히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제가 그냥 써버린다거나 그런 거 절대 못해요. 불안해서..^^;8. .
'10.2.10 3:28 PM (211.245.xxx.135)놔두세요
저도 남편분이 어찌 해결하신거같네요..
그냥 모른척하세요...
뭐 빌려준돈을 받은거일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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