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며칠 내리 길몽을 꾸는데여....^^

아싸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0-02-10 08:53:19
신랑이 갑자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여...얼마전

저 평생 좋은 꿈 꿔본적 거의 없는 녀잔데여....요며칠 거의 밤새 꿈만 꿔서 잠을 설칠 정도에여..
사실 꿈 자체는 무섭고 좀 더럽고 그래서....꿈 꾸는 내내 밤새도록 힘들었구여..
그런데 비슷한 꿈을 자꾸만 꿔서....인터넷으로 꿈해몽 찾아보니...

아~글씨~~!!! 전부 큰 재물이 들어오는 꿈인거에여.....아싸~~~!!

근데...요 며칠 남편이랑 싸워서 냉전중인데.....요 꿈을 남편한테 팔아야 남편 사업이 번창할런지....꿈 내용은 사업도 번창하고 큰 재물이 막 들어오는 꿈이라는데 ....꿈마다 그렇네여...
제 평생 이런 좋은 꿈 꾼적이 별로 없는데...아니...사실 흉몽 전문가라....--;;;;
근데...이상하게 남편 사업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부터 자꾸 비슷한 꿈을 막 꾸는거에여...알고보니 좋은 꿈^^

신랑한테 파는게 좋은지...아님 제가 전업주부이니....어차피 제가 그냥 꾼 꿈으로도 남편일이 잘되지 않을까 싶고...다른데서 돈 들어올 일 전혀 없는 사람이니까요 저는...^^;;;

혹시나 만의하나 제가 꿈 꾼것중 중요한 포인트를 놓쳐서 별로 안 좋은 꿈이라면 괜히 신랑한테 팔았다가 안 좋을까 약간 걱정도 되고....

그냥 제가 간직할까여 신랑한테 팔까여??

아침부터 행복한  고민이네여~~~^^ 좀 도와주십쇼~~굽신굽신~~~^^
IP : 119.67.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0 9:00 AM (61.38.xxx.69)

    그냥 계셔도 되요.
    울 엄니가 그러셨어요. 예전 아버지 잘 될 때 진짜 맨날 좋은 꿈 꿨다고요.
    있을 일을 미리 꾸는 거지요. 정말 돈 잘 들어올 때요.
    맘에만 간직하셔도 좋은 일 많을 겁니다.

  • 2. 아싸
    '10.2.10 9:05 AM (119.67.xxx.204)

    아이고~~너무 감사합니다~~
    신랑이 갑자기 사업을 하게 되어서.....엄청 스트레스 받고 걱정했었는데.....꿈까지 뒤숭숭하게 많이 꿔서 찝찝하다가 우연히 꿈풀이 해보고 알게 되엇거든여....

    실제로는 어찌 될 값에 ...기분이라도 좋네여~~^^

    답글 너무 감사드려여~~ 님도 좋은 꿈 꾸시길 기원해여~~^^

  • 3.
    '10.2.10 9:12 AM (125.140.xxx.37)

    부럽습니다.
    남편분한테 잘해주세요.ㅎㅎ

  • 4. 아싸
    '10.2.10 9:15 AM (119.67.xxx.204)

    와 님도 가정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여~~^^

  • 5. ㅎㅎ
    '10.2.10 9:30 AM (211.187.xxx.71)

    단돈 몇 만원짜리 꿈으로 전락시키지 말고 그냥 간직하세요.
    지금의 좋은 기분이 더욱 좋은 기운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번창하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 6. 아싸
    '10.2.10 9:33 AM (119.67.xxx.204)

    ㅎㅎ 님 그런가여~~~

    아~~답글이 달릴수록 기분이 업되네여~~
    정말 아싸~~예여^^

    ㅎㅎ님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 7. 아싸
    '10.2.10 9:33 AM (119.67.xxx.204)

    근데....신랑한테 말해주는건 괜찮나여?
    기운나게 말해주고 싶긴한데...깨방정 떨다 복 나간다면 입 꾹~~다물려구여....^^;;

  • 8. 저라면
    '10.2.10 10:15 AM (114.206.xxx.94)

    말하지 않고 혼자만 좋아하겠어요^^ 남편한테는 조심시키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711 100일 장정’ YTN 노조, 언론사에 획을 긋다 1 홧팅!! 2008/10/23 963
416710 영어책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는곳 가르쳐 드릴께요 4 코스코 2008/10/23 989
416709 아 요즘 참 반성합니다. 1 아이들 밥상.. 2008/10/23 499
416708 20만원 어떤브랜드로갈까요? 3 원피스 2008/10/23 842
416707 광우병 3 하눌소 2008/10/23 322
416706 아이들 침대위에... 4 호호 2008/10/23 753
416705 "상속"에 관한 상담은 어디에...?? 2 늙으막에 큰.. 2008/10/23 588
416704 헤르만 하우스 6 이나 2008/10/23 937
416703 이런 상사. 2 유치뽕 2008/10/23 316
416702 수상한 학생회…"저 교수는 내가 손 봐 줄게" 4 김민수 2008/10/23 594
416701 강풀의 이웃사람 보고나서.. 13 우와.. 2008/10/23 1,162
416700 시댁은 예정일까지 기다리라 하고, 친정은 빨리 낳자 하고.(10개월 맘) 13 빅베이비맘 2008/10/23 876
416699 제목 좀 갈쳐주세요.. 3 드라마 2008/10/23 366
416698 범죄에이용될까봐 가르쳐주세요.. 2008/10/23 340
416697 요즘 제일 듣기 싫은 말.. 3 난 아니얏 2008/10/23 742
416696 저보고 좌파라네요.. 12 친구가 2008/10/23 949
416695 딱 하나면 사용할 생각인데, 몇센치를 사야할까요? 3 프라이팬 2008/10/23 506
416694 인터넷과전화 요금싸게.. 1 이나래 2008/10/23 400
416693 알려주세요 쪼야 2008/10/23 188
416692 남편이 집앞에서 접촉사고 났대요.. 8 급해요 2008/10/23 903
416691 DVD내용녹음에 관한건데 좀 알려주실분요.. 5 엠피뜨리 2008/10/23 297
416690 최진실마지막통화 “죽어서 진실이 밝혀진 엄마가 낫지 않을까” 15 최진실의 진.. 2008/10/23 5,020
416689 뫼비우스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2 궁금 2008/10/23 335
416688 재즈로 연주했을때 멋진곡 추천해주세요^^ 5 재즈 2008/10/23 358
416687 제빵 반죽기 문의 5 빵순 2008/10/23 709
416686 모닝을 살까요..아반떼를 살까요..(중고차) 8 직장맘 2008/10/23 1,234
416685 이왕지사 나온 음모론... 4 조심조심 2008/10/23 1,137
416684 난 이명박대통령 각하 폐하가 젓나게 고맙다 6 제비꽃 2008/10/23 519
416683 빨강머리 앤은 어떤 출판사로 구입하셨는지요? 15 문의요.. 2008/10/23 1,684
416682 초등논술 까페 추천좀 부탁드려요~ 1 ^^ 2008/10/23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