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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하나둘씩 생겨요..

흰머리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0-02-10 00:17:44
검은 머리 가운데 길게 새치처럼 흰머리가 하나 둘씩 생겨요.
... 머리감고 말릴때마다 또 생겼나 살펴보고 있으면 우울하기 그지 없네요..
아직 어린나인데..
몸이 어디 많이 안좋을까 생각도 들고
너무 우울하고.. 그래요.
괜찮은걸까요?
82님들은 흰머리 몇살부터 나셨어요?
전 태어나서 흰머리 본게 처음이라 너무 충격이고 우울해요..
몸이 아픈거 아닐까요..?
IP : 222.108.xxx.1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십후반
    '10.2.10 12:31 AM (58.236.xxx.158)

    올해 39인데 새로 자란 앞머리가 흰머리더라고요..ㅠㅠ
    작년엔 흰머리 거의 없었는데.....(새치 한두개쯤)
    이제 슬슬 흰머리가 나오는가 싶어서 저도 순간 우울했어요...^^;

  • 2. 33
    '10.2.10 12:33 AM (116.123.xxx.178)

    저도 올해 유독 흰머리 자주 뽑게 되었어요. ㅠ.ㅠ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ㅠ.ㅠ

    양 옆 기준으로 한개씩 한개씩 ...ㅠㅠ

  • 3. 흠..
    '10.2.10 12:36 AM (112.159.xxx.27)

    뒤쪽으로 더 많을지도 몰라요. 잘 안보여서 모르거든요.
    30대초반부터 보이더니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많아지네요.

  • 4.
    '10.2.10 12:45 AM (121.134.xxx.250)

    33부터 앞머리에 나기 시작하더라구요...진짜 인상을 확 나이들어 보이게 하더하구요

  • 5. 스트레스
    '10.2.10 1:07 AM (125.177.xxx.131)

    앞 애교머리에 생긴다는 흰머리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때문이라는 설이 있더만 안하던 나라걱정 빈곤증 걱정하면서 서른 후반부터 대책없이 우후죽순 생깁니다. 이게 다 자식 앞날 걱정하는 모성때문이라네.

  • 6. ..
    '10.2.10 1:14 AM (119.71.xxx.30)

    34인데 울 딸이 자주 뽑아줘요...ㅠ.ㅠ

  • 7. 37...
    '10.2.10 2:09 AM (116.122.xxx.174)

    오늘 댓글쓸 일이 많아지네요..ㅠㅠ 올해로 37인데.. 거울 두개로 겹쳐보면서 엄청 뽑네요. 정수리부분 뒷 머리 부분에 더 훨씬 흰머리 많아요. 물론 앞 머리에도 있구요. 32 이후로 생긴것 같으데. 흰머리 뽑아 줄 사람도 없고.. 아들내미 아직 넘 어린데.. 쩝...

  • 8. 지나가다
    '10.2.10 2:29 AM (112.149.xxx.210)

    흰머리 뽑지 마세요. 그냥 모근 가까이에서 자르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모근 하나에 머리카락 세 가닥씩인가 난다는데요,
    모근 하나에서 자라나오는 머리털의 갯수는 정해져 있다고 해요.
    그래서 뽑다 뽑다 그 갯수가 다하면 그 모근에서는 머리카락이 완전히 안 난대요.
    가뜩이나 적어지는 머리카락 숫자가 더 적어지는거죠.

  • 9. 윗님
    '10.2.10 3:36 AM (121.157.xxx.201)

    정말요? 부지런히 보이는 족족 뽑아댔는데 ㅠ.ㅜ

  • 10. 유전
    '10.2.10 9:09 AM (222.101.xxx.142)

    36정도부터 규칙적으로 염색하기 시작한 것같아요
    겉에서 보면 한두개정도 있는것같은데 안쪽으로 완전 하애요
    아직 30대인데 흰머리 보면 좀 슬퍼요

  • 11. *^*
    '10.2.10 9:33 AM (115.143.xxx.53)

    흰머리 뽑으면 두개, 세개 난다는 거 거짓말인거 같아요...
    제가 몇년전부터 앞머리에 흰머리 딱 하나 나던데 몇번이나 뽑았거든요...
    아직도 딱 하나 납니다.....
    그나저나 저도 몇년전부터 한해 10-20개 정도 뽑다가 작년 여름에 엄청 신경쓴 일이 있었는데 특히 왼쪽 정수리쪽에 하얗게 되었어요....
    38이지만 마음은 아직 28인데....이젠 흰머리가 나이를 말해주는 것 같아 우울합니다....

  • 12. ^^
    '10.2.10 9:39 AM (211.212.xxx.6)

    3학년말이되니 아주 흰머리가 와장창나서 이건 다 뽑을수도 없을지경. 다행히 살짝 가리면 되는쪽에 나서 다행이지만 이렇게 늙는구나 싶어요..염색은 싫은데..,....

  • 13. ㅠㅠ
    '10.2.10 9:56 AM (220.79.xxx.115)

    저도 눈에 띄게 늘었어요. 30대 중반.
    어느 날인가 보니 얼굴에도 없던 흐릿한 점이 생겨서
    동생한테 나이드니까 얼굴에 점이 생긴다 했더니,
    언니 그거 기미야. 라고 가르쳐주더군요. ㅠㅠ
    세상에.... 나름 동안이어서 기미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아무 관리도 안 하니까 찾아올 건 다 오나봐요.

  • 14. 34
    '10.2.10 10:38 AM (202.171.xxx.217)

    34살에 처음발견 속상하더라구요 내가 벌써 늙었나 싶어서
    그래도 뽑지는 않고 그냥둡니다 세월을 느끼는거죠

  • 15. .
    '10.2.10 5:48 PM (110.14.xxx.156)

    흰머리 생긴건 기억도안나고
    40 근처부턴 염색 안하면 너무 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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