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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동치미 무를 어찌해야 하나요?

초보주부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0-02-09 23:37:05
82쿡에서 유명하신 분 댁에서 동치미를 구입했는데,넘 짜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버리기는 아깝고..재활용방법 알고계시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IP : 124.51.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구싶다~
    '10.2.9 11:40 PM (125.178.xxx.182)

    물에 담가서 짠기를 좀 빼세요~~
    물론 채를 썽어야겠지요^^
    오래 담근다음..하나를 살짝 맛을보시고..
    짠기가 어느정도 없어졌으면...
    물기를 꼭 짜세요~~
    거기다 고추가루..참기름..마늘 ..파 송송...
    손으로 조물조물...침 넘어가네요~~
    버리지 마시고 꼭 해서 드세요^^

  • 2. 나도 먹구싶당~
    '10.2.9 11:45 PM (121.140.xxx.230)

    짭짤한 동치미...
    채썰어서 물에 담그어 두었다가
    간을 보시고 너무 짜면 다시 물 좀 붓고 간간하게 만들어서
    그 물에 아주 식초 약간
    고춧가루 약간 풀고, 풋고추 동그랗게 송송 썰어 넣고
    마늘 조금 넣고, 파 조금 썰어 넣으시고 좀 두셨다 드시면
    아주 맛있는 동치미가 됩니다.

  • 3. ..
    '10.2.9 11:45 PM (203.152.xxx.37)

    동치미 무는 좀 짜게 하기도 하는데요
    저의 할머니께서도 동치미는 짜게 담그세요
    식탁에 내기전에 미리 동치미 먹기 좋게 썰어서
    생수를 부어 놓으세요
    그럼 동치미에서 짠기가 나와서 생수도
    적당히 간이 되고 동치미 김치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 4. 저두요
    '10.2.9 11:46 PM (211.116.xxx.146)

    같은 곳에서 구입했는지 모르겠어요.
    5킬로나 되는 량을 어찌 처리할지 고민입니다.
    물에 담갔다가 동치미 국물에 담가도 그 맛이 아닌겁니다.
    동치미는 국물을 더 좋아하는데 국물이 밍밍해서...
    무우는 그저 짠 맛에 끝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

  • 5. 우리집도
    '10.2.9 11:50 PM (118.220.xxx.200)

    좀 짜게 만들어요. 겨울내 베란다에 놓고 먹거든요.
    전 좀 별루지만...그냥 먹으면 약간 쓸 정도로 짜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먹을 만큼씩만 손가락 두께만큼 썰어서 생수+ 동치미국물 넣고 냉장고에 하루정도
    넣어둬요. 겨울 내내 국물 모자라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6. ^^;
    '10.2.9 11:52 PM (59.9.xxx.55)

    저도 같은분께 구입한거 같은데..
    동치미 넘넘 먹고시퍼서 샀다가 넘 짜기만해서 이것넣고 저것넣고 친정에서 시키는대로 해봐도 도저히 안되고,,편하게 먹자고 사서 이게 모하는짓인가싶어서 버리고..^^;;
    결국엔 요기서 레시피 찾아서 무한개로 간단한 방법으로 해먹었는데 먹을만해요^^

  • 7. 그녀
    '10.2.10 12:15 AM (121.186.xxx.157)

    단무지 대신 넣고 김밥 싸면 맛있다더라구요ㅅ
    시판 단무지 좀 찝찝하잖아요

  • 8. 알거 같은..
    '10.2.10 12:20 AM (61.102.xxx.224)

    짜면서 익은 상태라면 물에 담가서 짠기를 빼고 무쳐 먹으면 맛있는데요(짠무처럼)
    저같은 경우엔 시댁서 주신 동치미가 짜기만 하고 익은것도 아니요,짠무도 아니요 어정쩡한 상태라서
    그냥 냅둬보려고 해요..물론 국물에 담근채로...
    짠김에 좀 더 진화해서 짠무라도 되라구요ㅎㅎ

  • 9.
    '10.2.10 2:30 AM (118.33.xxx.235)

    썰어서 그때그때 물에 타서 먹으면 맛있어요^^

  • 10. d
    '10.2.10 9:15 AM (121.143.xxx.173)

    종갓집 동치미 맛있어요

  • 11. 저희는
    '10.2.10 9:21 AM (119.196.xxx.17)

    엄마가 썰어서 생수로 좀 싼 맛을 우려내고 식초랑 설탕 약간 고추가루 약간 쪽파송송 약간 해서 먹는데요 짜지도 않고 식초 설탕 때문에 꼭 피클 같아요. 고추가루 넣어서 개운하구요.
    아 먹고 싶다. 엄마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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