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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전세놓을려고 하는데 주의사항이요..꼭 댓글 좀..

전세?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10-02-09 23:20:53
이천에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를 전세 놓을려고 하는데요.
처음 전세를 놔보는 입장이라 전혀 몰라서 그런지 부동산에 자꾸 휘둘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여쭙니다.

저희는 1억5백만원에 전세를 내놓겠다했더니 1억으로 깎아달라고 계속 전화를 하여..
저희도 대출이자를 내는 입장이 빨리 나가는게 낫겠다 싶어 1억에 계약하겠다고 하니

세입자가 2/18 일날 계약서를 쓸테니 계약금은 통장으로 입금해주겠다고 합니다.

질문 1. 계약서도 쓰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금만 미리 받아도 괜찮은지요?
           2년뒤에 저희가 들어갈때 벽지, 장판, 기타 다른 곳에 손상이 됐을 경우
           원상복구 해놓겠다는 조항도 넣고 싶은데, 부동산업자말로는 서로 감정만 상하기때문에
           그런건 계약서상에 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정말인가요?

질문 2. 새아파트 전세를 줄때에 주인이 주의할 사항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처음 이렇게 전세를 놓을려고 하니..가격도 자꾸 터무니 없이 깎고..
저희가 중국에 있는 입장이라 한국에 잠깐 있을때 해결해놓고 가면 좋을거 같아 계약하자고는
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잘아시는 회원분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07.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9 11:23 PM (122.32.xxx.178)

    부동산말에 넘 휘둘리지 마시길...
    계약서상에 손상시 명쾌하게 원상복구부분 한다는 문구도 넣어시고 원글님이 챙겨야 하는 부분 챙기셔요

  • 2. ..........
    '10.2.9 11:24 PM (114.203.xxx.26)

    벽지, 장판, 기타 다른 곳에 손상이 됐을 경우 원상복구 해놓겠다는 조항도
    2년후에 벽지 다시 하셔야 합니다(자국남구요.)
    머 바닥은 저흰 다시하고 들어갔어요.
    세준사람들도 편하게 살아야죠...손상까지 생각하면 머하러 세줍니까???

  • 3. 집주인~
    '10.2.9 11:26 PM (125.178.xxx.182)

    저도 새아파트 전세 주고 있지만..
    2년후 이것저것 생각하시는거보단...
    전세분들이 사시면서..하자보수만 잘해줘도 감사하더라구요~~
    새아파트..한동안 하자 엄청 있거든요~~~
    자기집아니라고...신경안쓰면...그것도 나중에 골치아프답니다..
    전..다른말은 안하고..하자만 좀 신경써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잘 해주셨더라구요~~
    물론 너무 몹쓸정도에 파손은 복구를 해야겟지만..
    서로 기분 않상하게 말씀 잘해 보세요~~~

  • 4. //
    '10.2.9 11:34 PM (59.7.xxx.170)

    저도 하자 보수 부분이요.
    새아파트 2년간 무상 하자보수 할 거 은근 많아요.
    그런데 하자보수 열심히 해주는 세입자가 많진 않을껄요. 자기집 아니니까~
    사실.2년간 하자보수 기간 동안 공사하게끔 세입자가 협조해주면 감사할뿐이죠.
    하자보수 안받으면... 결국 집주인이 나중에 자기 돈 들여서 해야 하는 거니까 벽지,장판 보다는 하자 보수 제때 신청해서 잘 해주십사 부탁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 5. 경험상
    '10.2.9 11:35 PM (116.122.xxx.174)

    제 경험상 새 아파트 이기 때문에 계약기간 만료 후 원상복귀 님께서는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전세금을 많이 깍아 주셨으니.. 말씀은 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신 기대는 낮춰 잡으시구요. 제 생각엔.. 원상으로.. 라고 하시되 되도록 보수 하기 힘든.. 마루 부분은 좀더 강조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도배는 다시 하실 수 있지만 마루 고치려면.. 음.. 대형공사가 되지요. 그리고 제 경험상 보니 빌트인 가구 며 가전제품들도 사실은 새 아파트의 경우는 조금 문제가 되더라구요. 그 부분 명확히 하심이... 뭐 나중에 손상이 아까울 것 같은 가구나 가전.. 옮기실 수 있는 것은 미리 옮기시는 것도 방법이 되실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음 마음을 비우시구요.. 참!!! 부동산의 말은 그저 참고 하세요.. 부동산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 단 하시더라구요..^^*

  • 6. 하자보수
    '10.2.9 11:37 PM (112.149.xxx.12)

    전세자들 한개도 안고쳐놓더군요. 그거 꼭 하게 하세요. 하자 정말 많아요. 그거 꼭 기재 하시고요.
    전세금 깎지 않는 사람으로 들이세요. 깍는사람치고 성질 더러워요. 깎고는 싶지만 그래도 그 가격에 들어오는 사람이 괜찮은 여유있는 사람 이에요.

    전세수요가 많으면 더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깨끗이 쓴다고해도 벽지와 장판까지 머라할수는 없어요. 한국 상황에서는....

  • 7. 흐유
    '10.2.10 1:53 AM (211.201.xxx.157)

    세 놓으면서 이번에 엄청나게 속 썩었습니다.
    처음에 말 많고 따지는 사람, 살면서 계속 그럽니다.
    계약금 미리 넣겠다는건, 다른 사람이 들어올까봐 막는 겁니다.
    가격이 싸니까요.
    님이 한국에 없으니 하자 건은 안해주면 골치죠.
    너무 깍는 사람, 여유 없는 사람들이에요. 강팍하죠.
    성격이 너그러운 사람이 다른 것에도 너그럽고 그럽니다.
    당장 며칠 급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고 하지 마시길.
    봄이면 어차피 이사 많이 가니까요.
    이쪽이 급하게 보이면 저렇게 대책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전쟁이 아니었답니다.말리고 싶네요.
    그 부동산과 거래 마세요.

  • 8. 마요네즈 듬뿍~
    '10.2.10 7:02 AM (211.246.xxx.73)

    그런거 생각하시면 남한테 세주기 힘들어요^^ 다 내맘같지 않고 이사들어오는 분들이 신혼이거나 중년이 아니면 아이들이 있을테고 그러면 벽에 낙서하고 장판에 흠나는건 당연하구요^^: 신혼이면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본인들 맘에 드는걸루 바꾸고 싶어할수도 있고 ....등등

  • 9.
    '10.2.10 8:33 AM (124.199.xxx.22)

    님이 계약서 안써도 되고, 대리인위임하세요..언니나 누구 믿을 만한 사람으로..
    너무 급하게 전세주지 마시고, 신혼이나, 단출한 식구로.. 주세요..아무래도..

    하자보수가 제일 중요하구요..
    원상복구는 바닥이나 벽지 이런 것은 좀 곤란할듯..이건 살다보면 당연히 손상이 되기 마련이니깐요...
    그외 빌트인이나 다른 고장난 것은 고쳐주고 가야지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새아파트 입주했는데...
    워낙 아이가 얌전하고 제가 집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편이라서 집이 매우 깨끗하고 바닥에도 생활기스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이 또래 친구집에 가보면, 난리도 아니거든요,,,모두 자가인데도,,,
    마루는 정말 푹푹 파이고, 욕실문도 들뜨고..이곳저곳 낙서에,,문짝이 잘 안 맞는 곳도 있고..
    애가 2명인 집은 정말..ㅎㅎㅎㅎ
    신혼으로 주시면 집이 깨끗할 겁니다..
    벽에 못 박는 것만 좀 삼가해달라고 하세요..

  • 10. 이사 들고 날때
    '10.2.10 10:44 AM (122.153.xxx.130)

    처음부터 가서 신경쓰세요.
    저도 새아파트 2년후 입주했는데
    어쩜 이사 나간다고
    이사업체도 세입자도
    마루 원목 긁히는거
    하나도 신경안써요.
    밑에 깔아놓고 짐 옮겨야 하는데
    안깔고 그냥 옮겼어요
    마루 엄청 긁켰습니다.
    마지막까지 신경쓰셔야 합니다.

  • 11. 글쎄요?
    '10.2.10 3:50 PM (203.234.xxx.3)

    아주 심한 경우는 복구 요구하지만 벽지는 좀 아닌 것 같아요.

    전 월세 주면서 6개월마다 바뀌는 세입자들 땜에 도배, 장판 한번씩 다 했어요.. (왜 장판을 그것도 좋은 장판을 1년도 안되어서 찢어먹냐고요, 뭐했길래...)

    그래도 어쩔 수 없구요, 장판은 심한 경우는 모르겠는데, 벽지는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새 아파트 주고, 그 때 본 그대~~로 2년 후에 돌려달라는 건 억지인듯..
    벽지나 장판 등은 소모품에 가깝죠..
    싱크대나 마루, 문짝, 이런거.. 이런 거 제대로 달려 있음 된 거에요.

  • 12. ^^;;;
    '10.2.10 4:57 PM (121.166.xxx.15)

    원글님이 너~무~집주인 입장만 가지고 계시네요^^;;; 전 집이 있지만...뜻하지 않게 타지역에 살게 되어서...제 집 세주고....저도 세 살고 있는데요...어휴..저는 세입자 편하게 이것저것 배려해줬는데 우리 집주인 너무 심하게 깍쟁이라서 좀 힘들었어요(전,월세 반반인데도 도배도 안해주고 도배하는 날부터 월세 받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도 반반 전세 놓아서,,,저희가 도배 다해주고,,,당연히 입주날은 세입자가 편하게 들어오는 날부터 돈 계산했어요ㅠㅠ)억울해서 우리도 깍쟁이 집주인할까 싶다가도...그래도 난 집이 있는데 좀 베풀지..하면서 지금 사는집주인처럼 하기가 싫더라구요. 도배,장판 부분은 그냥 포기하시고...조항에 넣지마세요.세입자가 기분상해서..더 막 쓸수도 있구요...새아파트는 1-2년간 하자보수 잘 받는게 중요합니다. 오히려 그부분에 대해서 부탁해야되요. 중국에 있어서 신경 못 쓰는데 하자보수 꼭 좀 챙겨달라고...그러면서 기분좋게 좀 깍아주세요^^;;;(저희는 입주하시는분들 잘 사시라고 저희 부부가 입주청소까지 깨끗하게 해줬어요. 쿡탑까지 일일이 다 청소해놓았죠^^;그랬더니 입주자분들도 고맙다고 집 깨끗하게 쓰겠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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