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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골프채로 쳤다가..
더이상 하고싶지도 듣고싶지도 않은 주제인건 다 알아서 참고 참다가..
무슨 돌덩이를 내동댕이치는건지 너무 쿵쿵거리길래 올라가기도 귀찮고해서
골프채로 저희집 천장을 쳤는데..
이건 뭥미~~
저것들은 조용해지기는 커녕,,,저희집 매몰전등만 떨어져서 깨졌어요 ㅠㅠ
한참 깨진 전등 수거해서 치우고나니 너무 열이 받아서 씨x, 개xx, 이 그지 깽깽이같은것들아~ 나가 뒤져라~~등등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욕을 동원해서 목청이 터지게 소리를 질렀어요
잠깐 움찔하던것도 잠시..또 쿵쿵쿵쿵~~~이건 모 365일 24시간 내내 지진에 시달리고 있으니
아까 모니터가 흔들리는 지진에도 윗층 욕만 했던 1인입니다..
또 욕한번 목청껏 하고 맥주 마시고 뻗을래요ㅠㅠ
1. jk
'10.2.9 9:23 PM (115.138.xxx.245)혹시나 골프채 안구부러진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앞으로는 골프채말고 좀 더 저렴한걸로~~
그러다 망가지기라도 하면 님만 손해입니다.2. ...
'10.2.9 9:25 PM (115.86.xxx.39)전등 깨봐서 아는데 완전...그건 아니에요.
그리고 벽도 골프채로 쳐봤는데 움푹들어가던걸요...
그러지 마세요..
저라면..밀대걸래를 추천드립니다.3. 에구나
'10.2.9 9:26 PM (124.49.xxx.81)소용없어요, 내집에 먼지만 내여 앉아요
실내천장과 그위의 콩크리트는 분리되어 있어요4. 줄리
'10.2.9 9:38 PM (211.200.xxx.48)울남편도 윗층 뛴다고 뭘로 천장을 쳐놔서 지금도 구멍 난채로 산다는...으이그
5. ㅋㅋ
'10.2.9 9:49 PM (118.222.xxx.229)저 아는 분 하나는 소형 라디오를 화장실 천장에 달린 환풍구에 딱 붙여놓고 볼륨 확~키워버리고 싶다고 하던데...아직 실천했는지는 모르겠어요~
6. ..
'10.2.10 1:52 AM (121.124.xxx.177)쳐도 천정만 지저분해져요.
이전의 어느게시판에서 자기 집보러온 사람이 천정들여다보더만
윗집 시끄럽나봐요라는 말을 하고가길래..소득도 없는데 괜히 쳤어~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 글을 봤네요.7. 빈 페트병
'10.2.10 2:42 AM (114.204.xxx.52)2리터짜리 빈 페트병 있지요? 생수병...그걸로 하는 겁니다.
아니면 요새 고무망치라나요 그게 좋다는데요...8. 빈 페트병
'10.2.10 2:43 AM (114.204.xxx.52)근데 저도 너무 흥분해서 키도 크지 않은데 치니까 마구 손목이며 제가 다치더라구요..
방방 뛰면서 올려치니까 괜히 나만 다치고...ㅠ.ㅠ
정말 치고 나면 속이 후련한게 아니라 더 그지같아지고요...
그냥 이사나왔어요....9. .
'10.2.10 8:35 AM (58.231.xxx.232)죽도(검도할때 쓰는) 좋아요.
저두 윗집 때문에 tv를 끌수 없어요.
너무너무 시끄러워요.10. 아는분이
'10.2.10 9:46 AM (222.237.xxx.83)쓰던 방법인데요. 님이 층간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은 만큼 돌려주는 거예요. 이분은 9시까지는 참았다가(그래도 애들이 있는집은 어쩔수 없으니까) 밤 9시만되면 시끄럽다 싶으면 날마다 빠지지 않고 한달 정도를 인터폰을 했답니다. 거의 윗집도 9시만 땡치면 오는 인터폰 소리에 (받든지 안받든지)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요. 인간은 훈련에 의해 길들여 지는 걸까요? 윗집도 그 담 부터 무조건 아홉시만 되면 조심을 하더랍니다. 저흰 6학년 짜리 아들 하나키워요. 절간처럼조용한 집이예요. 윗층은 초딩저학년과 유치원생을 키우니 얼마나 뛰고 난린지 몰라요. 그래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저도 9시까지 걍 참아줘요. 근데 처음 이사와서 9시 넘어 뛰길래 인터폰 했더니 아저씨가 받으시더라구요. 단지 아랫층인 데요 라는 말만하고 끊어졌는데 그 후론 9시 넘으면 조심들을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그 '아는분이" 누구냐구요? 저희한테 집팔고 가신 전 주인이예요..ㅋㅋㅋㅋ 훈련 잘시켜주고 가셨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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