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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하죠?
시댁일로 힘들때마다 자게와서 쓰고 지우기를 반복...
그러다 첨으로 올렸네요..
댓글 읽고 위로도 받고 어찌할지 감도 잡았고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1. ..
'10.2.9 8:03 PM (218.52.xxx.16)돈이 깨져서 그렇지 마트에서 파는 양념된 고기 사다가 하시고. 떡도 썰어논거 사서 하시고
식혜 까짓거 그것도 사서 쓰세요. 만두도 요새 떡집에서 다 만들어 팔더군요.
그 형님에게 돈만 잘 계산해서 분담해서 받아내세요.2. 행복
'10.2.9 8:11 PM (59.9.xxx.55)참..그 형님되시는분도 생각이 넘 짧으시네요.
맏며늘이 하루아침에 혼자 명절 준비하게되도 동서가 어떻게든 도우려할판에..
동서가 하게되었음 미안해서라도 일때문에 전날 못가니 자기가 사갈수있는거는 떡이던아님 만들어놓은 전이나,나물,고기양념재워둔거라도 준비해가겠단말할 생각이 들지않는지?
아님 돈이라도 입금해준다고(이것도 수고하는거에 비함 별꺼아니지만..)하던가..
자기가 못하는건 당연하고 동서가 혼자 해야하는건 당연한거?
해마다 이렇게 하게되면 그때가서 원글님 다른말 못하고 고스란히 혼자 고생하시게될듯해요.
지금부터라도 형님되시는분께알아듣게 잘 말씀해보셔요.
과일이며 술,떡,,그리고 양념 재워둔고기던 마트일하시니 바로 전날 사서 가져오시기 딱 좋으실텐데..그런거라도 해오시라구요.3. 우리큰형님과
'10.2.9 8:25 PM (61.33.xxx.30)같은분 또 계시네요 . 마트에서 일하는것도요 ㅠㅠ
구정에 못오신데요 ( 매번 명절에... )
저번 추석부터는 사위봤다고 안내려오려고 하는것 같아요 ㅠㅠㅠ4. 착한 아래동서
'10.2.9 8:27 PM (116.125.xxx.133)시네요..형님이 너무 하시네요.. 인정머리도 없고 칵! 그냥..(저도 집안에선 제일 위 형님..)
제일 위라도 일을 잘 못해 껑껑 댑니다.. 고기를 맛있게만 잰다면 고기사다 집에서 하는 게
양도 많고 믿음직스럽죠.. 저도 고기잰거 사 봤는데 야채에서 농약냄새나서 저는 못먹었어요..
코가 예민이라.. 그거는 집에서 하시고요.. 떡국은 사세요 저는 82에서 사서 냉동고 넣어뒀구요
지금 촌골택배님이 아직 하실려나 얼른 전화넣어 보세요.. 제가 한 데는 명절택배를 오늘 마쳤고 시중보다 가격도 좋고 무엇보다 떡이 괜찮네요..집부근 방앗간에서도 팔고 그리 해결하시고
전이 제일 문제네요.. 사면 좋겠는데 비싸니 그래도 사세요..
식혜는 하실 수 있나요? 어머님께 배워 보세요.. 아님 요번에는 어머님께서 편찮으시니
하지 마세요... 은근히 식혜도 손이 많이 가요..
나물은 전날 하지 마시고 형님 일찍 오라하셔서 본인보고 해라 하세요 잡채도 재료 준비해 놨다 아침에 할 수 있어요.. 원 형님이 너무 하네요.. 식혜 잡채 안하면 안되나요?
그런 거까지 다 살려면 돈이 깨지고 사실 맛도 없고요.. 요번에는 두가지 빼세요..
그리고 나물은 아침에 해야 차례지내고 밥 먹을 때 온기도 있어 맛있어요..
형님이 형님같지 않으면 누가 형님 대접을 해 주나요.. 나도 형님이지만 정말 밉상이네요..
한가지라도 직접 하라 그러세요 원 내가 다 화나네요...5. ..
'10.2.9 8:28 PM (121.137.xxx.197)그냥 마트에서 사다가 하세요.
뭘 그걸 귀담아들으시나요. 뭐라고 하면 그러세요.
나도 죽을맛이라구요. 돈 몇푼내놓고 젓가락질만 하실 양반이
참 까다롭네요.6. 줄여서 하셔요,,,
'10.2.9 8:28 PM (121.144.xxx.106)형님은 이미 올 생각이 엄써요,,,,, 우리 사촌 형님은 마트에 매번 명절마다 일하십니다,,,, 대형마트에 의류부분인데,,,,, 마트 일하시는 분들 시간을 분배합니다,,, 특히 제사 준비해야하는 큰며느리는 일하도록 보내주는 등등,,,,,, (근데 서로 명절전날 일 하려 한답니다,,,시댁에 가기 싫다고,,,,, 마트 담당자가 기가 차다면서 하는 이야기가,,, 자기자식들 학교 가야하는 입학, 공개수업 , 졸업식 때는 서로 먼저 시간빼려고 2주전부터 시간배정해 달라고 난리랍니다,,,,ㅡㅡㅡ)
1. 고기양념,,,,----- 마트에서 양냠된거 사다가 야채만 조금더 보충하셔요,,,,,
비싸다 , 맛없다 하면 그럼 그 사람보고 하라 하셔요,,,,
2. 식 혜 ---- 이런 상황에 식혜 찾는 입은 주둥이라고 냉장고에 써 붙입니다,,,
3. 나물 -- 집에서 하셔야 할 듯,,,,,
4. 전 -- 조금만 준비해서 남편 부치게 만든다,,,, 안 한다면 마트에서 사 온다,,,
마트에 일찍가야 합니다,,,,
모두 사러 오기 때문에 못 가오는 경우도 있음,,,,
만두는 왜 시작했슴까,,,,,, 정말 힘들게 시리,,,,,,
청소도 하고 장도 보고,,,, 무조건 남편과 같이,,, 시아버지 보는 앞에서 열불나게 몸 움직이는 시늉하셔요,,,,
쇼를 좀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해도 시어머니 준비하실때보다 너무 준비가 모자라서 약간은 미안해하시면서,,,, 시아버지 앞에서만,,,,,
형님오시면 몸살나는 시늉도 좀 하셔요,,,,
혹 시누들이 뭐라하면,,,,, 저두 명절날 마트에 일 하러 갈까 한다고 말씀드리셔요,,,,
해도 표도 안나고 싫은 소리만 듣는 일은 안하고 싶다고,,,,,, 차라리 마트가서 일하면 돈번더고 고생한다 소리듣고,,, 내주머니 돈도 생기는데,,,,,,
형님은 일찍 오시면 짐만 되고 일만 늘어납니다,,,, (중등들 엄청 먹거든요,,,,)
혹 아주머님이라도 일찍 오셔서 술판 벌어지면 남편 계속 불러다가 일 시키셔요,,,,,
이번 명절 잘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몸살나게 해도 당연한 줄 아는 시월드때매,,,,, 큰 며느리 대신 일하느라 간이 배 밖에 나와버린 막내며느리가 쓴 글입니다,,,,,,,ㅋㅋㅋㅋㅋㅋ7. 줄여서 하시요님
'10.2.9 8:41 PM (116.125.xxx.133)님 말씀이 맞습니다요... 아고 우스워
우리도 시엄마되고 친정엄마되고... 그건 그때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만..8. ..
'10.2.9 8:57 PM (220.70.xxx.98)요즘 나물도 마트에 다 팔잖아요.
세가지 소포장으로 된거
그거 사다 놓으세요.9. 음~~
'10.2.9 9:00 PM (125.180.xxx.29)나물도 시장가서 만들어놓은거 만원어치3가지사면 싫컷먹을수있고 전도 시장가서 2`3만원어치사면 됩니다
만두는시작했으니 만드시고 고기는 자신없다고 삼겹살사다가 구어서 먹게하세요
너무 잘하면 계속하게될수있으니...편하게 사다가 하세요~~10. 다~~ 사세요!!
'10.2.9 9:12 PM (125.131.xxx.199)어떡하긴 뭘 어떡하나요?? 능력껏 치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머님은 아프시니 할수 없고 형님은 배째라고 그렇담 원글님이 다 뒤집어 쓰실려구요?
저라면 잡채하고 불고기, 전만 제가 하고 나머지는 다 사서합니다.
이거 세가지 하는것도 하루 죙일 걸려요.전만해도 전날부터 장보고 아침부터 준비해야 오전중이 부침 시작해서 몇시간 부쳐야하죠.
혹시 코스트코 가까우시면 고기는 코스트코 양념고기 사세요. 이거 괜찮아요. 남편분에게 사다 달라고 하세요.
만두 속재료는 냉장고에 넣어두시던가 이웃에게 나눠주세요. 그거 언제 만들고 있나요?11. ..
'10.2.9 10:16 PM (221.138.xxx.39)형님이 마트에서 돈 벌어서 원글님께 주는 것 아니죠.
명절날 일하기 싫어서 직장 다니고, 대리 근무 자청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형님이 이때까지 죽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그럴 확률 높으니까...하루라도 빨리 대책 세우세요. 안 그러면 몸살 나고 홧병나고 마음에 골병듭니다.12. ...
'10.2.9 11:30 PM (222.120.xxx.87)다 같이 열심히 하면 빨리 끝나고 좋을텐데
어느집이나 꼭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명절 스트레스가 생기죠
울 형님이랑 쌍둥이신가? 울형님이랑 똑같네요
전 처음엔 맞춰 줬는데 지금은 그냥 나몰라라 합니다
울형님도 어찌나 지할도리는 안하면서
타박이 심한지.. 그러든지 말든지 전 그냥 생깝니다13. 명절
'10.2.10 4:01 AM (59.29.xxx.221)밀가루1kg 소진하고(어머님이 항상 집에서 피를 만드셔서..) 모잘라 신랑 퇴근길에 만두피4개
사달라해서 다 만들고나니 11시. 막걸리와 오리도 사왔길래 한잔했어요^^
신랑..제 눈치만 보다 자네요 에효
애들재우고 누웠는데 몸은 피곤한데 잠은 안와 82들어와보니....
댓글 읽고 울다가 웃었다가 암튼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네요..정말 감사드려요^^
울 형님 온다하면 제사끝나고 오십니다. 그리고 차없어서...당일 아침에 출발....이라는 이야기하셨기 때문에 분담하자는 말도 못꺼낸거구요...
부모님께 양해구해서(사는 음식 싫어하시는 분들인데...) 국,나물,생선,밑반찬2가지,제사상에 놓을 음식한가지(이름을 모르겠네요)빼고 전,고기,떡은 사는 방향으로 할까봐요..
잡채랑 식혜는 생략하구요
나중에 형님이 제사 가져간다는 남편 말에 여기까지 온것같아요
명절때마다 '동서~ 어머니10만원 드려(가끔15만원) 가서 줄게...'
이 상황도 계속되니 짜증나구요 몇번이나 직접드리라고 해도 담 명절되면 또 그럽니다.
어머니댁에 올때 거의 빈손이구요....................
형님 참 좋아했었는데...이번엔 형님 얼굴 볼 자신이 없네요. 표정관리 안 될 것같아요ㅠㅠ
앞으로 많은 변화들이 있겠죠!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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