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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폐쇄공포증이 있는데 mri 어떻게 찍나요?

좀 두렵네요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0-02-09 18:55:12
자궁쪽에 문제가 있어서 찍으러 내일 가는데요  좀 두려워요.

하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머리부터 들어가는거 맞죠?

ㅇ옆으로 공간이 있으면 괜찮은데 사진으로 보니 좁아 보여서 

그냥 누워만 있으면 되나요?
IP : 116.123.xxx.19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10.2.9 7:01 PM (118.221.xxx.161)

    찍기 전에 미리 말씀하셔야 해요.
    그러면 보통 수면제 먹고 찍게 된답니다.
    예약된 시간보다 일찍 가셔서 이야기하세요.

  • 2. ..
    '10.2.9 7:08 PM (218.236.xxx.101)

    허리때문에 mri 한적 있어요..
    저는 폐쇄공포증 잘 몰랐는데, 많이 힘들더라구요.
    소리도 무척 크고, 답답하고..

    그러고 보니까 어렸을때 이불장난할때 이불 덮어 씌우면 제가 기겁을하고 소리를 지르곤 했었는데, 이것도 패쇄공포증인가요?

  • 3. 저도
    '10.2.9 7:09 PM (222.108.xxx.10)

    약간의 폐쇄공포증 있는데 맨 정신으로 무사히 찍었어요.
    전 서울대 병원에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안이 넓고 쾌적했어요. -.-;;
    어둡지도 않고 환하더군요.
    귀마개 하고 누워계시면 의사선생님(?)이 얼마 남았다, 잘하고 있다,
    어떻게 하라면서 격려도 해주시고 뭐 그래서 견딜만해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참고로 제 폐쇄공포증 정도는 TV에서 바닷속 보여주면 공포감 들구요,
    영화 첩보물 같은데서 주인공이 좁고 어두운 통로 기어가는 장면 나오면
    제가 그 속에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

  • 4. 원글이
    '10.2.9 7:12 PM (116.123.xxx.196)

    답변 주신님들 감사해요. .. 님 제가 그러네요. 이불을 얼굴위로 덮고 있으면 숨이 막히고
    덜덜 떨리거든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저도님은 견딜만 하셨나봐요? 저도 괜찮아야 할텐데
    내일 신장검사도 한답니다. 몸이 아프니 기가 빠졌는니 참 겁이 많아졌네요.

  • 5. ..
    '10.2.9 7:16 PM (218.236.xxx.101)

    그럼 전 폐쇄공포증은 아닌가봐요.
    촬영실 자체는 넓지만, mri 기계에 들어가면 몸도 움직일 수 없고 기계에 갇혔다는 생각때문에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괜히 저때문에 원글님 더 긴장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제가 좀 익숙하지 않은곳에서 심하게 긴장하는편인데 그래서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6. ...
    '10.2.9 7:18 PM (124.216.xxx.245)

    저도 공포가 있는데 작년에 허리때매 찍었어요
    헤드폰끼고 있었는데 소리가 시끄러워 더 무섭긴 한데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서 참자참자하며 찍었네요
    조금만 참아보세요^^;;

  • 7. 저도
    '10.2.9 7:30 PM (211.187.xxx.39)

    심합니다. 미리 이야기하고 한번에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미리 내 상황 말씀하시고 미안하다고 시작해서,
    천천히 들어가게 해주시고, 진행상황 알려주시고 그래서
    잘 했습니다.
    전 두번이나 했네요.
    그래도 무섭습니다...
    전 엘리베이터 탈때나 뱅기탈 때도 마구 조바심나고 한답니다.

  • 8. 저도
    '10.2.9 7:31 PM (114.202.xxx.194)

    몇년전에 머리가 아파서 MRI 찍는데 머리에 뭘 씌우는데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죽을거 같길래 좀 있다하자 했더니 아이들도 잘하는데
    어른이 그런다며 핀잔을 주더라구요.

  • 9. 저도
    '10.2.9 7:47 PM (125.178.xxx.192)

    심해서 걱정되요.
    남편 허리디스크때문에 찍었는데 40분을 누워있어야 한다니..
    그 좁은 공간에서.ㅠㅠ

    암튼.. 힘드시겠지만 잘 찍으세요. 어쩔수 없잖아요.

  • 10. 미리
    '10.2.9 8:04 PM (122.35.xxx.227)

    위에 12님처럼 말씀하시면 수면제 주십니다
    견딜만 하신분과 진짜 못 견디시는 분이 있답니다
    해봐야 아는거니 본인 상태 미루어 짐작하시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좀 심한편이어서 공중화장실도 길~게 있으면 가끔 힘들어서 작업도중에 후딱 끊고 나가버립니다
    엘리베이터도 크게 숨쉬어야 탈수 있어요 ㅡ.ㅡ;;;;

  • 11. 저도경험
    '10.2.9 8:48 PM (119.64.xxx.68)

    작년5월에 목찍었는데...전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다가..지금 생각해도 공포감에 숨이 안쉬어져요
    눈뜨면 안되는줄알고 눈도 못뜨고 소리는 세탁기 탈수하는소리는 나고..나 그만찍는다고 말하고싶은데 말도 안나오고 숨도 안쉬어져서 큰숨 계속쉬고 기도하고 흑...다 찍고나니 두번은 못찍을거같아요..근데 허리는 머리가 기계밖으로 나오지않나요? 머리만 기계밖으로 나와도 괜찮을거같은데..전 디스크가 심해서 또 찍어봐야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병원이 워낙 불친절하고

  • 12. 저도경험
    '10.2.9 8:50 PM (119.64.xxx.68)

    댓글달고나니..할말이 또 생각나서..병원에선 30분쯤 걸린다고했는데 15분정도 걸린거같아요
    근데 15분도 엄청 길고 중간에 움직이면 첨부터 다시 찍어야한다고하니 밖에서 기계먼저보고 괜찮으면 들어가고 못참겠으면 수면제드세요

  • 13. ...
    '10.2.9 8:57 PM (121.133.xxx.68)

    그 안에서 스스로 체면걸거나 다른 생각하시도록 노력하세요.
    40분 견디느라 저도 공포감에 넘 힘들었어요.
    아무생각 안하도록 머리 하얗게 비우고 견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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