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장암... 도움주세요~
막상 제게 이런일이 생겨서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83세 되신 친정엄마가 동네 병원에서 검사결과 큰병원가라해서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하고 낼 결과나오는데 첨 내원했을때부터 수술하라고 했다네요.
주위어떤분들은 연세가 많으시니 수술안하시는게 낫다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대장은
예후가 좋다고 수술하라하고.. 엄마본인은 안하시려하고 .. 그런상태입니다.
검사하시는것 만으로도 지쳐서 힘들어하시는 모습보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경험하신분들 글 남겨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1. .
'10.2.9 3:59 PM (61.38.xxx.6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0&sn=off&...
연세가 그리 되시니 수술자체도 힘드실겁니다.
저희 큰아버지도 당신이 거부하시더군요. 같은 병은 아니었고요.
친구들 의견도 불효일까해서 수술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차라리 말것을 합니다.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2. ..
'10.2.9 4:11 PM (220.120.xxx.30)저희 어머님이 몇일전에 대장암 2기 인데 수술하셨어요
첨에 대장암 이라고 했을땐 충격이 컸었어요
병원비며 걱정이 이만 저만 한게 아니었으니까요
형제들이 다 넉넉한게 아니어서
저희 어머님은 수술경과 좋으시고
올해부터 의료보험 공단에서 암은 본인 부담금이 5%라네요
병원비걱정도 좀 덜었구요 지금은 입원중이시라
제가 아는건 요기까지예요3. ,,
'10.2.9 4:50 PM (119.71.xxx.104)70 대 시아버님 대장암 3기에 수술하고 항암도 하셨느데 지금 예후 아주 좋아요.
4. 83세
'10.2.9 5:44 PM (121.165.xxx.121)평소에 건강하셨나요? 그러면 별일 없을거에요.
환자가 수술 안하시겠다는 이유가 경제적 이유라면, 돈은 그다지 많이 안듭니다.
다인실 계시면 더 적게 들구요. 본인부담 5%인것 아시죠?5. 대장은
'10.2.9 6:30 PM (61.105.xxx.70)전이만 없다면 잘라내면 되고 예후가 좋은것 같아요
76살의 시아버지 지난 6월에 수술하시고(2기)지금 몸 많이 좋아지셨어요
살두 찌시고. 혈색두 좋아지시고... 너무 겁먹지 말고 수술하세요..병원비두 저희때보다 더 줄었어요 저희는 본인부담금이 10%정도 였는데 지금은 5%라지요?첫 발견부터 수술후 퇴원까지 3주걸렸네요6. 전에
'10.2.9 9:45 PM (211.205.xxx.41)제가 힘내세요.라고 댓글 달았던사람입니다. 첫글에 링크걸어주신글중에요.
우선 담당선생님이 환자를 보시고 수술을 이겨내실수있겠는지, 환자의 체력을 보십니다. 그리고나서 권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당신이 대장암이었다는것을 아직도 모르세요. 그저 용종이 있어서 떼어낸것이라고 알고계시지요. 수술후 지금 5개월이 지났는데, 체중도 느시고 빈혈도 완전히 없어지고 식사도 너무 잘하세요. 전이가 없었고요. 암환자로 중증환자등록은 병원에서 해주시더군요. 그러면 바로 병원비를 5프로만 내면 됩니다. 환자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듯싶어요. 첫발견 병원에서 검사했던것을 cd에 넣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3차의료기관에 가셔서 검사안하실수도 있어요. 저희는 송도병원에서 검사받고 고대병원갔었는데요. cd의 검사자료를 보시더니 고대병원에서는 많은 검사가 생략되었어요. 참고하시고 용기를 드리세요. 특별한 요양식은 안했어요. 퇴원이후에도 당신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편안하게 무엇이던지 드시도록했구요.7. 원글
'10.2.10 10:26 AM (122.36.xxx.148)글 주신분들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어떻게해야하나 결정은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안이되고 도움이 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6441 | 하나로 인터넷 비싸게 쓴다고... 13 | 늙은 아줌마.. | 2008/10/22 | 1,105 |
| 416440 | 이사 2 | /// | 2008/10/22 | 346 |
| 416439 | 꽃게 가격이 궁금해요 6 | 노량진 수산.. | 2008/10/22 | 917 |
| 416438 | 레시피 검색하는방법좀 여쭤볼께요. 2 | 손님상차림 | 2008/10/22 | 251 |
| 416437 | 형님을 영어로 말할때 어케 말하나여? 21 | 무식 | 2008/10/22 | 3,557 |
| 416436 | 전공노 "우리가 쌀직불금 명단 일주일내 공개하겠다" 4 | 노총각 | 2008/10/22 | 511 |
| 416435 | 너무심하네요.. | 카드 | 2008/10/22 | 474 |
| 416434 | 2000년대 들어서 날씨가 점점 미쳐가네요... 1 | 기상이변 | 2008/10/22 | 351 |
| 416433 | 외대 이대 말고 통번역대학원 괜찮을까요? 5 | 일하고파 | 2008/10/22 | 1,346 |
| 416432 | 모기들이 미쳤나봐요 19 | ㅠㅠ | 2008/10/22 | 1,224 |
| 416431 | 건조한 방에 뭐가 좋을까요? 8 | 아줌마 | 2008/10/22 | 1,316 |
| 416430 | 글내립니다.. 18 | 잘못인가요?.. | 2008/10/22 | 1,593 |
| 416429 | 반영구 화장 4 | 알고싶어요 | 2008/10/22 | 778 |
| 416428 | 아들 군대에 보내신 분들이요... 5 | 엄마맘 | 2008/10/22 | 649 |
| 416427 | 개포시영 살기 어떤가요? 5 | 궁금 | 2008/10/22 | 699 |
| 416426 | 뭘 하든 빼는 아이(세돌)땜에 속상해요.. ㅠㅠ 2 | 육아 | 2008/10/22 | 296 |
| 416425 | 가족 결혼식에 검정정장 괜찮을까요? 9 | 나도 가고 .. | 2008/10/22 | 1,978 |
| 416424 | 마가루 어디게 좋은가요? | 가을비 | 2008/10/22 | 141 |
| 416423 | 극세사 정전기 넘 싫어요. 12 | 정전기 넘싫.. | 2008/10/22 | 1,215 |
| 416422 | 저는 무수리입니다. 113 | 무수리 | 2008/10/22 | 8,951 |
| 416421 | 조카가 워킹비자로 호주에간다네요 4 | 조카 | 2008/10/22 | 543 |
| 416420 | 임신중절 한 후 뭘 먹으면 좋을까요.. 7 | .... | 2008/10/22 | 647 |
| 416419 | ♣♣10월18일 찐빵자봉 내역입니다.♣♣ 12 | phua | 2008/10/22 | 484 |
| 416418 | 미국에 있는 친구가 얼굴 마비가 왔는데요... 10 | ... | 2008/10/22 | 745 |
| 416417 | 우울한테여.. 2 | 웃자 | 2008/10/22 | 417 |
| 416416 | 어지럼증 이비인후과 10 | 병원문의 | 2008/10/22 | 580 |
| 416415 | 나름 부업 1 | .... | 2008/10/22 | 654 |
| 416414 | [국감 코미디] 중간결산, 누가누가 웃겼나 '베스트 5' 2 | 푸하.. | 2008/10/22 | 518 |
| 416413 | 그래 난 찌질한 시누이다.^^ 31 | 시누이 | 2008/10/22 | 5,430 |
| 416412 | 고개숙인 노무현 12 | 노총각 | 2008/10/22 | 1,4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