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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인데 막내아들만 장가갔음 제사는 막내가 물려받나요?

ㅜㅡ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0-02-09 14:21:52
제 남편 얘기입니다.
삼형제인데 큰아주버님은 딸하나에 돌싱으로 부모님 모시고
작은 아주버님은 떠돌이 반백수 나그네지요;;;
명절때도 두분 다 일 핑계로 참석을 잘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부만 참석해서 일돕고 남편은 저 도와서 설겆이 하고 다합니다.
시아버님이 장남이셔서 제사를 시댁에서 지내는데...
작은집도 뭐 저희 결혼전엔 꼬박 참석했다는데 저 결혼한후 몸안좋다는 핑계로 안오시더라구요.
뭐 상황이 제 입장에선 좀 짜증나긴 해도 그래도 아직 어머님 계시니 도와드리고 하는데...
좀 연로하시거든요.
그럼 제가 제사를 물려받게되겠죠? (일년에 제사 4번에 명절때 차례 각각)
그럼 저희집에서 제사 지내야하나요?
아 상상만해도...끔찍하네요.............
저같은분 계세요?
IP : 59.25.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2.9 2:25 PM (125.180.xxx.29)

    얼른 큰아주버니 재혼하시고... 반백수작은아주버니 자리잡길 기도하세요~~
    그분들이 잘되야 원글님 걱정도 덜어지겠네요

  • 2. ..
    '10.2.9 2:25 PM (175.114.xxx.84)

    어른들이 아직 살아계심 시댁서 하는게 맞지 않나요?
    순서 정하는게 우습긴 하지만 그렇다고 막내는 좀..
    민감한 부분...님 힘드시겠어요..

  • 3. ..
    '10.2.9 2:27 PM (59.12.xxx.44)

    저는 큰며느리고 저희 집에서 제사 모셔요. 명절때 동서가 도와주니 원글님 보다 일이 힘들진않고요. 아버님 돌아가시자 마자 어머님께서 저한테 지내라고 하셔서 어린맘에 걱정도 많고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복짓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조상 잘 모셔서 손해보시는건 없으시니 좋은맘으로 하시다보면 자식분들한테 좋은일만 생길꺼예요.옛날 어르신들 조상잘모시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헛튼소리는 아닌것같아요.정말로 주변에 제사 잘 모시는분들 보면 집안 모든일들이 잘풀린다고들 하셔요. 힘은 드시겠지만 좋은점도 있답니다.

  • 4. 큰 아들
    '10.2.9 2:35 PM (122.34.xxx.15)

    제사야 아들이 지내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다들 아들아들하는 거 아닌가요? 아들은 있고 며느리가 없다고 제사를 못 지낸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돌싱이라도 큰 아들이 제사 모셔야지요...

  • 5.
    '10.2.9 2:38 PM (125.181.xxx.215)

    제사를 아들이 지내느냐 며느리가 지내느냐의 문제네요. ㅎㅎㅎㅎ
    제사 지내고 유산이라도 더 받는다면 또 몰라도..

  • 6. 원글
    '10.2.9 2:41 PM (59.25.xxx.132)

    저희가 보태드리면 드렸지 유산같은건 없습니다.
    아주버님들 사정도 어렵구요;;;
    남편이 그나마 사정이 제일 나아요.

  • 7. ...
    '10.2.9 2:44 PM (218.156.xxx.229)

    나중에 시댁에 시부모님 중 한 분 돌아가시고...시댁에서 제사 모실 수 없는 상황이면
    절로 옮기세요. 그게 모두에게 좋아요.

  • 8. 제 생각엔
    '10.2.9 2:45 PM (116.125.xxx.133)

    집안 형편도 그렇지만 요즘 세상에 큰 아들 작은 아들이 따로 있나요..
    어느 아들이라도 할 수 있다면 해야 되는 게 도리라고 봅니다..

  • 9. ..
    '10.2.9 2:51 PM (211.199.xxx.1)

    큰아주버님이 부모님과 같이 사신다니 ..재혼하지 않는다면 원글님이 음식은 해야겠지만 제사지내는 장소는 큰아주버님댁으로 하세요...

  • 10. 제사를
    '10.2.9 3:03 PM (58.122.xxx.141)

    통폐합하세요.
    단일 제사로요.

  • 11. 제사는
    '10.2.9 3:20 PM (116.41.xxx.186)

    아들이 순서대로 모시는 것이지, 며느리가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은 음식만들기 힘들면 주문배달도 가능하고, 노동이 필요하면 가서 조금 도와드리면 되는 것이지, 먼저 알아서 그렇게 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나중에 큰아들도 면목 없어하고, 집에 질서도 뒤죽박죽되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많아요~~

  • 12. 음.
    '10.2.9 4:22 PM (211.210.xxx.62)

    나중에 다른 형제들 제사까지 지낼 수 있어요.
    딸들이 제사 모시지 않게 되면요.
    저희집이 그랬거든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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