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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보고서....결혼 10년째 형님한테 아직 비누선물도 못받아봤는데....
물론 울형님 생각나서...
저는 근 10년가량 형님과 시댁 선물 챙겨갔는데
아직 형님한테 그흔한 비누선물셋트 하나 못 받아봤어요
형님한테 손수건 하나 받아보는게 소원입니다
처음에는 비싼 가방이며 화장품...건강식품등...안해본게 없어요
근데 지금은 그냥 과일이나 스카프정도..왜 윗사람은 늘 받길 원하죠?
저도 작은거라도 받고 싶어요
1. 님도
'10.2.9 12:19 PM (211.204.xxx.163)안하면 되죠....
2. ...
'10.2.9 12:25 PM (58.234.xxx.17)단순히 선물얘기만 쓰시면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어요
형님이 시부모님을 모시는지 명절 때 비용분담은 하시는지 차례준비하는데
일은 누가 많이 하시는지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서요
공평하게 분담하고 일도 나눠서 한다면 원글님도 무리해서 선물하시고
섭섭하다 안하시면 되구요
그게 아니고 형님이 일도 많이 하고 맏이노릇 많이 한다면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돌아오는거 바라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3. ...
'10.2.9 12:28 PM (122.35.xxx.14)내가 자의적으로 선물해놓고 윗사람은늘 받길 원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언니들이 셋있는데요
첫째 둘째언니는 늘 제 아이들에게 용돈을 줍니다
아이들도 당연히 그 이모들만오면 용돈을 주는줄 알고있더군요
막내언니는 아이들 용돈 안줍니다. 늘 그래왔으니 당연 용돈 기대하지도 않구요
둘째언니가 한번은 그러데요.
자기는 자식도 없는데 조카들 용돈주기가 버겁다구요
아이들이 용돈달라고 한적 없거든요
본인스스로 그렇게 버릇을 들여놓고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 겁니다
받고도 답례없는 윗사람 탓하실것 없습니다
저도 선물을 안하는사람인데 첨엔 선물 받으면 나도 줘야하는데 못주는 마음이 부담스럽고 짐스럽지만 습관이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윗사람 뭐라고 하지말고 선물 주지마세요4. 더불어질문..
'10.2.9 12:44 PM (220.117.xxx.57)원글님 마음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거든요.
뭐 고가의 선물을 한 적은 없습니다만,
저의 경우, 시어머니께서 큰동서 선물을 주라고 하십니다.
저의 형님이나 저나 서울살고, 시댁은 시골이구요,
누가 더 일을 더 많이 하고의 차이도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누가 모시거나 제사를 주관하지도 않고요.
이런데도 형님이니까 선물을 하라고 시어머님이 하시는데,
제 마음은 영 내키질 않아요. 근데도 하라시니까 매번 쪼그만 선물을 하기는 하죠.
아마 받아도 살림에 큰 도움되는 선물도 아닐꺼고요.
어쩌는게 현명하겠습니까.5. ///
'10.2.9 1:42 PM (124.54.xxx.210)그런분들이 있다구해요... 제친구도 여지껏 동서들이고 시누이들이고 비누 한쪽 못받았
다구 하네요... 아이들 대학들어간 설날에도 사상 최초로 시어머니가 만원줬대요...
쌍둥이 두명 2만원...6. ...
'10.2.9 3:11 PM (58.29.xxx.66)줄 때는 그냥 주는 것이지 바라면 안되시죠
7. 맞아요
'10.2.9 5:57 PM (219.250.xxx.205)맞아요
줄때는 그냥 주고 잊어야만 속 편한거 같아요
주고 나서 안돌아와도
주고 나서 조금 돌아와도
괜히 씁쓸해지고 또 섭섭해지고.. 그러다 미워지고..
그러면 준사람 마음이 더 삭막해지더라구요
저도 초월하고 삽니다
그냥 안주고 안받는게 최곤가봐요8. 형님은
'10.2.10 10:06 AM (222.237.xxx.83)마트에서 물건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식용유셋트, 이런거 저희 줘요. 그래서 저희도 남편이나 제게 들어온 선물중 가장 저렴한 샴푸셋트 이런거 골라둿다가 줘요. 안주고 안받느니만 못한 겉치레죠. 돈관계가 지저분한 형님이라 말도 하기싫지만 명절때만 보는 사이라 대충 겉치레만하고 넘어가요. 때론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잇더라구요. 이번 명절에도 하는건 없으면서 무쟈게 투덜거릴 형님때문에 벌써부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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