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타면 멀미나고 노선도 없고... 차를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막히는 길이고 해서 지하철을 탑니다..
지하철이 편하죠. 막히지도 않고...
근데 요 며칠은 정말 지하철 타기가 싫더라구요. ..
아침 출근길에 타자마자 자리가 생겨서 앉았는데 앉자마자 옆에 앉은 아가씨 '팔 좀 치워요'하고 제 팔을 밀더군요..신문을 보고 있지만 체격이 크기는 하지만 남한테까지 피해줄 정도의 자세는 아니였거든요...
그 아가씨 내리고 다른 아가씨가 탔는데 팔꿈치로 자꾸 찌르네요...좁다는 식으로...저도 옆 아저씨가 자고있는 쩍벌남이라 계속 불편하게 갔거든요..마지막에 그 아가씨 내릴 때 팔꿈치로 팍 치고 가네요.... 확 뒤통수 때리고 싶고..
오늘 아침은 어떤 아가씨 발 세게 밟고도 안면몰수 하고 가네요...
그냥 맘편하게 차몰고 다닐까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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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지하철 타기 싫어요..
지하철 조회수 : 421
작성일 : 2010-02-09 11:30:18
IP : 115.94.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문은
'10.2.9 5:11 PM (121.165.xxx.121)신문은, 아무래도 피해를 주게 되지요. 페이지 넘길때마다 옆으로 팔이 넘어가게 되구요.
또 시야도 가리니까요.
그냥 책 한권 갖고 다니면서 읽으시면 더 좋을텐데요.2. -
'10.2.9 5:41 PM (124.56.xxx.163)저같은 경우 ..허리가 안좋아요.
그래서,,,
아주 미약한 체중이라도 내몸에 실리면(졸거나 할때 저한테 살짝 기대거나) 굉장히 허리에
부담이 가거든요.
그래...좀 불편하단식으로...움직이면 옆사람은 별거 아닌걸로 유난떤다는 식으로 쳐다보죠.
그리고 아주 작은 움직임...팔꿈치가 내 옆구리같은데 닿는거..이런걸로도 짜증스러워질수 있어요.
요는 최대한 옆사람에게 닿지않게...하는거죠.
최대한 조심해서...요.
일본 사람들이나 서양사람들 보면 길거리 지날때도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다른사람을 터치
하지 않게 조심하잖아요.
내 관점에선 별거 아닌건데 다른사람한테는 폐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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