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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아주 심하게 가는 미혼츠자..
이를 간다는걸 몰랐던건 아니고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다' '그냥 피곤해서 일 뿐이다'
라며 피해왔는데 이젠 식구들이 병원에 한번 가보라고 권유합니다.
"너 이래서 시집이나 가겠냐"면서요...ㅜ.ㅜ
예전엔 간다는걸 스스로 느끼며 안그려고 노력하면서 잤는데 이젠 그것도 안되네요..
피곤하면 유독 심하게 가는데.. 괜찮다가 요근래 부쩍 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심신이 좀 힘들긴 합니다만.. 치료를 더이상 미룰수가 없어서요.
제가 골반이 좀 틀어진상태인데요 이것과도 상관이 있을까요?
골반이 틀어지면 목이나 턱관절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를 들어서..
한의원가서 추나요법을 먼저 해야하는건지.. 대학병원가서 마우스(이를 안갈게 하는 보형물)를 맞춰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같이 고민 해주세요..
1. 저도
'10.2.9 11:19 AM (118.176.xxx.252)저도 이를 갈아요. 많이 심해서 어금니가 다 갈려 뾰족뾰족하고 이도 깨지고..
저도 몸이 많이 틀어져 있긴 해요..요통때문에 추나도 받았는데 그것도 그때뿐이고 이갈이랑은 또 별개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심하니 병원 가보래서 턱관절 주로 보는 치과에 갔는데요..
이갈이는 근본적 치료가 안된다네요..아직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라고..
지금 스플린트 끼고 자는데요..사실 그래도 낀채로 조금씩 갈고 있어요..
의사가 몇달지나도 그대로라면 보톡스 맞으라고 하네요..
저도 걱정이랍니다..별 도움이 안되는 댓글이네요..^^2. 보톡스
'10.2.9 11:33 AM (210.217.xxx.158)맞아도 저는 그냥 그랬어요.
이갈이는 심리적인 요인이 커서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야 한다네요.
저도 잘때 스플린트 끼고 자는데 의사가 낀채로 조금씩 가는거 같다 하더라구요.3. 남편도
'10.2.9 11:48 AM (211.181.xxx.57)피곤할때 갈더라구요. 그러고 턱관절 아프다고 하던데... 턱관절로 유명한 치과 어디인지 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4. 저희집도
'10.2.9 12:05 PM (59.13.xxx.171)남편이 이를 심하게갈아서 결국 마우스피스까지 하고 잤는대 스트레스가 적어지니
이를 전혀 안가네요. 결혼해서 10년동안 뽀득뽀득갈아서 잘때마다 섬찟했는데
정말 심리적 요인이 큰것같아요.이제 초등고학년올라가는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밤마다 이를갈기시작해서 어떻게해야할지 걱정이예요. 유전은 아닐텐데 .......
일단 마우스피스라도 먼저하세요,5. ..
'10.2.9 12:39 PM (211.215.xxx.46)척추가 틀어진에 원인일수도..
그게 척추가 원인이 아니고 치과치료를 하고나면 척추 틀어진것도 좋아진다고 들었어요6. jk
'10.2.9 1:59 PM (115.138.xxx.245)저도 진료를 받아봤지만
그리고 며칠내로 또 가겠지만
척추나 자세 자체는 거의 문제되지 않구요.
신체문제는 대부분 턱(이빨)과 목 어께까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쪽부분이 약간이라도 뒤틀렸거나 자세가 안좋거나 무리가 가거나 등등
그리고 신체적인 문제가 아닌 심리적인 문제가 또 주된 이유이구요.
피곤하면 원래 이를 안갈던 사람들도 갈구요.
스플린트(잘때 끼는것) 껴도 완전히 안갈지는 않고 덜갈죠.
보톡스도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