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뉴스를 제대로 못챙겨봤더니 엄기영 사장님 쫓겨나신건가요.;;;;;
정연주 사장처럼 그런 수순인가요????
기사 뒤져봐도 왜 사표 내신건지 자세한 기사가 없어서,,,
그리고 엄기영사장님도 그때 정권에 시다바리짓 한다고
욕 먹지 않았나요??? 이명박에 줄선줄 알았는데, 아닌거에요??
아..잘모르겠네요..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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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북죄송한데 엄기영 사장님요..
ㅇ 조회수 : 221
작성일 : 2010-02-09 11:11:05
IP : 218.5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송계 개판
'10.2.9 1:01 PM (220.79.xxx.115)정연주 사장은 '제대로 경영하지 않아' KBS에 손해를 입혔다 하여 업무상 배임.. 그런 혐의를 덮어 씌워 끌어내린 거고요, 엄기영 사장은 MBC 경영을 좌지우지하는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이사 임명에서 엄사장이 추천한 이사 임명이 좌절되자 항의의 뜻으로 사표를 냈습니다.
전에 MBC 경영을 개선하겠다는 '뉴MBC플랜'의 '실패' 책임을 지고 엄사장이 사표냈을 때, 사표가 반려됐고 대신, 그때 엄사장이 자신이 추천한 이사가 배제되면 사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었고요. 결국 방문진 이사는 보수 일색으로 채워졌습니다.
엄사장이 MB에 완전히 줄섰다고 하기에는 (최문순 전 사장만큼은 아니지만) MBC노조를 의식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엄사장에 대한 평가는 좀 엇갈리는데(아무 성과 없다vs그래도 운신의 폭이 좁은데 나름 균형 잡고 열심히 했다), 전에 사표낼 때 이미 심정을 굳힌 듯이 보입니다. 이렇게 끝날 줄 알고 있었다는 거죠. 지방선거에 출마할지 그게 관심의 초점이 되겠지요.2. 여우
'10.2.9 4:52 PM (59.11.xxx.180)고난도 여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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