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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시댁 언제들 출발하시나요?

설날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0-02-08 11:54:23
벌써부터 요번엔 몇시간 걸릴까 걱정이네요.
작년 설엔 전전날 오후 5시에 출발했는데 가는 중에 눈이 와서 새벽2시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추석엔 빨리 출발한다고 전날 새벽5시에 출발했는데 12시에 도착했구요.
왜이리 차가 많은지.....우리가 젤 막힐때만 다니나봐요.
친정 시댁 다 20-30분거리의 경상도 내륙지방이에요.
남편이 삼형제지만 어찌어찌 일할 며느리는 저혼자네요.
지난 추석때도 남편과 아이들 좀 거들고, 남편이 같이 거드니 홀시어머니도 생전 않하시던 전을 굽더군요.
아들이 보기 딱했던지...
딴 집들은 교통 불편해도 다 장봐두시고 하던데 저희 시엄니 맨날 아프시다고 암것도 안하세요
옆에 있는 시누도 하지말라고 하겠죠.
저희 올때까지 나물도 한가지 안사놓으시고 손놓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때도 직장다니며 퇴근길에 혼자서 며칠간에 조금씩 사서  싣고 갔습니다.
전전날가면 친정에 자고 시댁에 가면 설날 당일날 친정가기가 좀 뭣해서 그렇게 하기가 싫어요.
시댁에 가서 이틀씩 자기도 그렇구요.
십여년 살면서 아주버님이 저한테 폐를 많이 끼친터라 음식해서 대접하는게 아주 싫은 맘입니다.
IP : 121.138.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8 11:56 AM (59.19.xxx.139)

    징글징글해요 강원도꺼정 8시간 걸려요 금욜날 저녁에 출발 할거같아욤
    노통님 사는곳 근처인데 부산꺼정가서 형님,동서 태우고 어흑,,,막내동서는 강쥐꺼정 델꼬 올건데 아흑,,

  • 2. 저흰
    '10.2.8 12:22 PM (123.111.xxx.19)

    남편 퇴근시간 맞춰서 출발하기에 금욜 밤에 고속버스로요. 보통 9시 넘어 강남고속 터미널에서 출발 전라도 광주인데 담날 새벽 4,5시에 떨어집니다. 그러면 3,4시간 자고 일어나 아침 차리고..명절날 하는 일들 시작합니다. 며느리 있으나마나한 맏며느리 빼고 저 하나 입니다. 시모 잘 걷지도 못하십니다. 다행인건 시가 도우미아줌마가 거의 다해놓으신단 것. 좌간 이짓을 거의 20년째 하나봅니다. 좌간 결혼전에 귀성전쟁..이런 걸 알았담 결혼 재고했을 거란 것..확신합니당!

  • 3. ..
    '10.2.8 12:29 PM (112.144.xxx.156)

    언젠가 추석에 13시간 40분 걸린적이 있네요 보통은 10시간 전후이고...
    저희는 항상 새벽에 출발합니다 그래도 막히는거야 상관 없지만~~~~

  • 4. 저희는
    '10.2.8 12:44 PM (116.41.xxx.159)

    늘 새벽 5시 전에 출발했어요.
    그러면, 경기 북부에서 경남 오지까지 4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거의 쉬지 않고, 아니면 한번쯤 잠깐 쉬고 계속 달릴 경우입니다. ^^

  • 5. 저희도
    '10.2.8 12:44 PM (121.136.xxx.194)

    까만 날짜에 가서 까만 날짜에 옵니다.2
    경남 끄터머리 부근이라 안막혀도 4시간 넘게 걸립니다.
    어머니가 맛난걸 많이 해주셔서 힘들지만 즐겁게 갑니다.

  • 6. ..
    '10.2.8 1:17 PM (222.101.xxx.205)

    아직은 시어머니께서 대부분 준비하셔서 퇴근하고 바로 출발해요. 오후6시쯤..
    시댁도착하면 새벽1시쯤~ 난중에는 애까지 태어나면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ktx가 있는것도 아니고 일산은 일반기차탈려면 서울역까지 나가야하지~ ㅠ.ㅠ

  • 7. 저흰
    '10.2.8 1:42 PM (115.136.xxx.24)

    가장 피크일 것 같은 날짜에 많이 가는데요,, 그런데 심하게 많이 걸린 적은 없었어요,,
    오히려 피크일 것 같은 날짜와 시간을 다들 피해선지,, 항상 무난하게 오갔네요,,,
    이번에도 연휴 시작하는 토욜날 출발할 거에요,,

  • 8. ,
    '10.2.8 3:15 PM (110.14.xxx.156)

    보통 이틀전에 갔어요 이사일 자고 오고요

  • 9. 남푠이
    '10.2.8 5:06 PM (122.34.xxx.130)

    토요일 아침 퇴근이라 한숨 자고 출발해야해서
    오후에 나설것 같네요. 아마 제일 막히지 않을까 잔뜩 겁먹고 있네요.
    울진이라 어정쩡 멀어요~

  • 10. 항상
    '10.2.8 5:09 PM (112.149.xxx.223)

    일찍 내려갔었는데...
    이번엔 제가 몸이 무거운 관계로 저번 토요일날 갔다 왔네요..
    형님집에 들러서 제사비용 아이들 세뱃돈이랑 선물이랑 드리고 시댁, 친정 들러서
    인사 하고 왔네요..
    차도 안 막히고 빨리 갔다오긴 했지만 여전히 신경쓰이긴 하네요..

  • 11. 대전인데
    '10.2.8 7:34 PM (115.143.xxx.141)

    명절 전날가서 큰집가서 일하고.. (다행히 남자들도 다 같이해요..)
    당일 오전에 제사 지내고 1시~2시 쯤 나와서 친정가요..
    결혼 첫 해 시어머니가 하루 더 잤으면 하시는 눈치셨는데
    신랑 옆구리 찔러대면서 왔더니 이제는 당연히 가는걸로 아시는 듯..
    시간은 평균 4시간 30분 정도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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