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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선생님한테 선물하나요?
선생님들 월급도 많고 좋은 직업인데 선물까지 바리바리 받으니 좋겠어요..
선생님 선물줄돈 있음 우리애꺼 더 사줄래요..
정말 고마우면 학기말에 학년끝나고 하던가 학기초에는 사심으로 보여요..
아니라면 뭐 할수없지만..
암튼 선생님들선물에 먹을거에 바리바리 싸가면 안싸가고 선물안주는 애덜만
이상하게 되는것 같으니 선물이니 밥이니 안해주고 안받았음 좋겠어요
1. ..
'10.2.8 11:58 AM (222.107.xxx.88)네, 외국에서도 선물은 해요.
상품권도 하고 물건도 하고 꽃도 하고...
저희 애 3학년 때는 학급 대표 엄마가
친절하게도!!! 선생님이 어떤 메이커를 좋아하는지
어떤 샵을 좋아하는지 다 적어 보내주었답니다,
반 전체 엄마한테. 전 조금 놀랐는데,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대부분은 20불 안쪽에서 가벼운 걸로 하지요.2. 학년 끝나고
'10.2.8 12:27 PM (123.111.xxx.19)보통 바우처로 해요. 스타벅스나 그런 비슷한 것들요. 그래봤자 20, 30불 정도입니다. 이건 그나라의 관행이라고 할 수 있어요. 뇌물도 아무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감사인사요.
전 울아들에게 상담 선생님이나 교과목 선생님들에게 평소에 오리온 정.초코파이 하나씩 갖고다니다가(상자가 아니라 홑1개요), 한번씩 쓰윽~ 감사하다고 드리라고 합니다. 갸들이 오리온 정을 매우 좋아한답니다..ㅎㅎㅎ
전에 어디서 듣기론 상담이나 입학 인터뷰..이런 것 하러 갈 때, 나전칠기 명함집..이런 것들도한다고 하더군요. 그건 너무 오버라고 생각해요..3. 학급비
'10.2.8 12:29 PM (87.200.xxx.10)저희같은 경우는 학년초에 일인당 한국돈 30000원 정도 걷습니다.
한반이 23명 정도 되는데 모은 돈으로 선생님 2분 선물도 사고, 꽤 많은 파티에 음식도 준비하고, 파티꾸미는데도 쓰고 암튼 1년내내 그 돈으로 다합니다.
크리스마스때랑 학년 끝날때는 각자 하기도 하는데 애들은 카드 한장써가고, 엄마들이 3-4천원 정도 하는 초콜릿 보내기도하고요.
암튼 선생님 선물은 뭘 하든 선생님이 고맙게 받으시고,
엄마도 선물에 정말 부담없이 준비하는건 좋은 듯 싶습니다.4. ...
'10.2.8 12:37 PM (122.35.xxx.94)82 게시판에 올라오는 선생 욕들을 보면서도 선생이 그리 좋은 직업으로 보이시나보네요.
그리고 요새 올라오는 선물 글들은 학기 말에 정말 고마우신 분들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글 위주였던 거 같은데요. 굳이 이런 글 올리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5. 음
'10.2.8 12:39 PM (98.110.xxx.102)사람 사는곳,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습니다.
여기도 합니다.
학기중에도 하고 학기 마칠때도 하고요.
카드는 행사마다 수시로 땡큐카드 쓰고요.
학기 시작전 반 대표엄마..class mom..가 1년분 회비 얼마라고 알려주고 거둡니다.
내고 안내고는 자율적이지만 대체로 합당한 금액이라 거의 냅니다.
학기말에는 개인적으로 선물한느분들 좀 있고요.
원글님 아직 아이 학교 안보내신거 같은데,
선생님들은 이럴거다...란 선입견에 잡혀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세상엔 좋은 선생님들이 더 많아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길.
전 아직도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하고 연락합니다.
제 인생에 멘토역할 하신분도 계시고,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 만들어 주신분도 계시고, 물론 싫은 진상선생님들도 계셨지만 그래도 대체로 선생님들이 좋았어요.
예를 들어,
그 선생님 자체는 싫었지만 우리들한테 확실한 가치관 성립해 주신분도 계세요.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인데 승질도 더럽고 본인 승질 못이겨 출석부 면상에 날리고 무지막지했는데, 대입원서 쓸때가 다가오자 반아이들한테 그러시더군요.
오빠나 남동생때문에 대학진학을 미루거나, 포기 절대 하지마라고.
나중에 그 형제들이 당연시하지 아무도 그걸 감사하지 않는다고, 그 배우자들 역시나 당사자 탓하지 누나가,여동생이 희생한걸 왜 우리탓이냐고 싫어한다면서요.
물론 우린 반 60명중 재수 포함해 거의가 대학진학한 경우지만, 그래도 아이들한테 확실하게 각인시키셨어요.
정말 하다 하다 안되면 교대라도 가라고.
[교대 비하가 아니라 25년전 우리때는 교대 점수도 지금에 비해 낮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많이 갔어요.]
너희들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비슷한 배우자 만나고 남자 형제들 배우자들한테도 부당한 대우 받지 않는다면서요.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말이 거의 맞다는 생각이 들고 승질 지* 맞았지만 그래도 우리한테 기본적인 마인드는 심어주신거 같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요.6. 딱 두번
'10.2.8 12:48 PM (124.50.xxx.68)제가 살던 곳도 보통 두번씩합니다. 크리스마스때, 그리고 학년말인 6월에 한번.
그 대신 정말 선물의 가격은 20불정도 내외였던것같아요. 조그만한 화분을 주는 아이도 있고, 카드를 주는 아이도 있고, 그리고 초코렛을 주는 아이...커피를 좋아하시는 담임샘에게 저희 아이는 스타벅스 컵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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