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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날짜가 잡혔는데요 소개해준 분에게 답례를 언제 하는건가요?
5월 어느날로요
저희 소개시켜주신 분이 계신데
저-저희 거래처 과장님(여)-남자친구 회사 팀장-남자친구
이렇게 알게 된 사이에요
저 거래처 과장님하고 남자친구 회사 팀장하고 절친한 사이이고요
근데 지금은 거래처 과장님이 늦은 임신때문에 회사를 그만두신 상태네요^^
답례를 어떻게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그리고 결혼직전에 하는건가요 아니면 날도 잡혔으니 지금 미리 하는건가요?
1. 궁금궁금
'10.2.8 11:41 AM (116.44.xxx.45)아 저를 소개시켜준 거래처과장님 남편하고 남자친구 팀장이 같은 회사 다녀요
(그 남친 팀장이 거래처 과장님 남편도 소개시켜준것임)
그래서 계속 같이 얼굴 볼 사이에요2. 결혼식전
'10.2.8 11:46 AM (210.216.xxx.234)상결혼식전에 보고만 잘 드리고 결혼식 이주전쯤 인사 드린것 같아요.
백화점상품권 최고죠~~~~3. 저도
'10.2.8 11:48 AM (112.152.xxx.240)결혼식전에 드렸어요. 저는 알음알음 두분을 걸쳐서 만나게됬기 때문에...
한분당 50씩 드렸네요. 100씩 드리고싶었으나... 손떨려서...
현금이 최고 ㅋㅋㅋ4. ..
'10.2.8 11:58 AM (125.241.xxx.10)좀 좋은 조건의 사람을 소개시켜줬다면 현금 최소 100만원
사실 저는 15년전에도 보통 조건의 사람 소개받고 50만원 드렸네요..
15년이 지난 지금도 50이면 솔직히 저는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제가 조건 좋은 사람 소개 시켜주고 상품권 50만원 받으니 기분 안좋았어요.
상품권은 무조건 별로구요~
현금으로 하되 좀 넉넉히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5. 이런....
'10.2.8 12:09 PM (122.199.xxx.207)저는 제 친구와 선배를 소개해줬는데..
친구는 선배한테 말하라 하고 선배는 자기가 작업한거라 하고 말던데요..ㅠ
서운하다 다른 제3의 친구에게 말했다가 밥한끼 얻어 먹음 될 일 치사하다 하던데요 저한테..ㅠ
한동안 제가 너무 욕심이었구나 반성했었는데요....!!
정말 이런이네요6. 소개
'10.2.8 12:59 PM (110.8.xxx.140)받은 쪽에서 자진해서 성의표시하면 모를까
소개비가 적다, 어떻다 하는 것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돈 받으시려고 소개한 건가요......--;;;
전 그냥 서로 소개해준 사람들 결혼해서 잘 사는 것만 봐도 기분 좋던데...7. ..
'10.2.8 1:07 PM (220.123.xxx.217)아는언니랑 아는분소개해주고 밥한끼못얻어먹고 결혼부주만 5만원하구.. 우리돌때 우리개업때오지도 아는체도 않더라구여.. 남자 경찰예요. 잘먹고 잘살겠져..
이건 진짜기분나쁘다못해 드럽더라구여..8. 서운
'10.2.8 1:20 PM (222.101.xxx.205)저는 백화점에서 고가화장품세트까지 사드렸는데 결정적으로 결혼식때 안왔어요.
결혼식 올리기전 30분전에 전화왔어요. 못간다고.. 나중에 보면 밥사준다고..
제가 뻔히 결혼하면 다른지역에 살거 알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 왜하는지~~
뭐 축의금도 못받았어요.9. ......
'10.2.8 1:38 PM (112.222.xxx.101)전 여행가서 명품 지갑이랑 남편분 넥타이 사다 드렸어요.
돈으로 드리기는 애매한 상황이었거든요. 딱히 소개팅자리로 만난게 아니여서요.
액수로 따지면 그래도 비싼거였는데요...
그런데 좀 서운해 하는것 같았어요... 위 댓글처럼 좀 많이 바랬었나봐요.
그분들 성품을 보시고 선물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제가 소개팅해줘서 결혼해도 저녁한번 먹고 말았었거든요.
바라는게 좀 의외네요... 좋은 사람들 소개시켜주는거 자체가 좋은일일것 같은데요.
그래도 전 명절때나 연말에 선물 챙겨요.. 그때 서운해 하는것 같아서요..10. 결혼식 후에
'10.2.8 1:38 PM (125.131.xxx.199)저흰 결혼식후에 신혼여행 다녀와서 만나서 함께 밥 먹고 선물 드렸어요.
신혼여행가서 선물 살만한거 있나 찾아보다가 그냥 상품권 사다 드렸네요. 돈 드리는건 좀 그래서..
결혼전에 바쁠텐데 신혼여행 다녀와서 만나세요.11. 와,,
'10.2.8 1:39 PM (115.136.xxx.24)좋은 조건인 사람 소개시켜줬다고 100만원 받고 그런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무슨 돈받고 해주는 전문 중개인도 아니고,,, ;;;;
전 몇년전에 상품권 30만원으로 성의표시했어요,,,
만약 제가 소개시켜준 사람이 그렇게 성의표시한다면 전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부족하다 생각하는 분도 계시군요,,,,,
전 결혼한 다음에 했어요,,
결혼은,, 식장에 들어가봐야 아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12. ..
'10.2.8 2:16 PM (211.245.xxx.135)저도 결혼식전에요..
저는 소개해준사람이 저보다 어린 사촌동생이어서
(저랑 할 소개팅 자리인데 나이차가 심해 저에게 양보...ㅋㅋ)
그때 상품권 20만원해줬는데..(10년전에..)
사촌동생 봉투 열어보고 기절초풍해서 전화왔더라구요
금액이 크다고...13. ^^
'10.2.8 3:01 PM (58.143.xxx.164)양복 한 벌이면 되니 50이면 되지 않나요?
성의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제 동생은 중매를 5번 서서 다 성사 시켰는데 다들 말로만
인사하고 한 부부만 30만원을 봉투에 넣어서 인사하러 왔는데
그냥 같이 식사하고 말았다는 말을 하더군요.
동생이 젊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성사시킨 사람들이 동료, 친구들이라 그런지
별로 개의치 않더라고요.14. 결혼전
'10.2.8 5:52 PM (116.125.xxx.83)저는 한분이 저희둘 소개해주신거라(저랑은 같은 동호회회원, 남편에겐 직장상사이자 친한 형) 결혼전에 만나서 밥 사고 백화점 상품권 50만원드렸어요.양복한벌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저희 잘사는거 아니고 둘다 조건이 좋다~라곤 하긴 그렇지만 ㅎ 옷한벌 값 생각하고 그렇게 해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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