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그 동안 열심히 일했고, 본의 아니게 쉬게 되어 이 기회에 생각이 많겠지요.
하지만 난 왜 이리 가슴이 답답할까요?
긴 인생 중에 몇 달 쉬는거 아무 것도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가슴에 돌을 얹어놓은 것처럼 힘이 드네요.
사지 멀쩡한 사람이 노는 것 같아 다른 사람들 시선도 그렇고
강단치 못한 제 성격도 그렇고, 생활비도 그렇고...
허물없이 이런 얘기 당신한테 못하는 당신 아내가 여기 풀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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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일은 언제 나가요?
독백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0-02-08 11:26:19
IP : 210.103.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8 11:31 AM (58.236.xxx.44)님....그 심정 잘 알지요...^^
그래서 우선 미소부터 지어지네요.
그 돌이 점점 크짐을 느낍니다.
결혼하고 신혼초에 돌을 얹어봤어요.
딱 한달이었는데...미치는줄 알았죠..
돌이 너무 무거워서...^^
그뒤에도 몇번 돌을 더 얹었답니다..
그다음....
조용했던 저의 행동
.
.
.
.
돌을 마구 남편한테 던졌어요...
그 돌에 맞아 남편 바꼈어요.
님...
처음이라면 그 돌 아직 작은거라 위로하시며 기다려보세요.
돌이 점점 커져 바위가 되면 남편한테 던지세요..
그럼 벌떡 일어날꺼예요...놀라서...지도 살아야하니...^^
파이팅이예요2. 울 남편도
'10.2.8 11:34 AM (116.47.xxx.63)요즘 일이없어 쉬고 있네요.
님 말처럼 그동안 열심히 일을 했지만 생활비며 교육비가 걱정이네요.
그래도 우리가 힘내야겠죠?3. ...
'10.2.8 2:16 PM (125.179.xxx.82)울남편 일요일까지 일할정도로 일 많지만 돈은 못벌어와요ㅜㅜ
일이 없어서 못벌면 차라리 일이 없으니 어쩔수 없다 하지만
일이 많은데도 그러면 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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