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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람 듣는 아이 입에서

어떻게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0-02-08 11:01:57
예비 초4 아들녀석 잘못해서 꾸지람 들을때
꼭 엄마한테 들릴듯말듯하게 못된 소리로 화를 표하네요.
모른척할래다가도(저도 화를 표출해야지싶은 맘에)
그 말이 아주 괘씸한 말들이라서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쩌라구''근데'아주 저혼자 입으로 중얼거리는데 저는 입모양을 보면 다 알겠고..
니가 뭔데하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예전 부모님께 혼나고 뒤돌아서면 억울해서 식식대던 제가 생각도 나고
막상 눈으로 보고 들으니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IP : 122.100.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춘기
    '10.2.8 12:32 PM (118.176.xxx.95)

    에요 저도 웬만함 그냥 참고넘어가는데 어떨땐 참다가 폭발해버립니다 님아들처럼 그러기도하고 문닫고 확들어가기도 하고 불만가득한 얼굴로 아예말한마디 안하고 듣기만하기도 하고 진짜 어쩔땐 저걸 확패버려 이런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그럴시기라 하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성장기땐 뇌구조가 어른과 다른쪽 부분이 발달한대요 그래서 절대 아이들은 어른얘기가 이해가 안되고 어른은 아이들이이해가 안가고 그런대요 그 시기가 얼른 끝나길 바래야지요 근데 그렇게 심통내다가도 또 어느순간 아주 이쁜자식으로 돌아와 있어요 그럼 그때 물어봅니다 넌 안그러고 싶은데 마음이 그렇게 가느냐고 그럼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그랬습니다 엄마맘에서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구 그럼 다시오는 길이 힘들수도 있다구.. 알았다 하더군요 자식키우는거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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