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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이나 도곡동 소아정신과나 상담소 부탁드려요-틱장애

엄마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0-02-07 19:13:03
2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입니다.
늦가을부터 책상에 앉아서 목을 돌리는 적이 몇번있어 목이 아파 그러는 줄 알았는데...방학때 좀 나아진듯 싶더니 다시 개학하니 그러네요.어제,오늘 다시...
피곤하면 눈도 약간 껌벅이는 듯 싶구요..
이게 아마 틱인듯 한데요.

소아정신과나 상담소 부탁드려요.맞벌이 엄마라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이많습니다.마음이 무겁고 미어집니다.
부탁드려요.
일단 강남세브란스외에 개인병원 먼저 가르쳐 주세요...
IP : 114.206.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순이엄마
    '10.2.7 7:17 PM (211.54.xxx.254)

    제 친구아이가 틱장애가 심해서 아는 의학전문기자 물어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틱장애는 꾸준하게 치료하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아진다고 하네요.
    원글님 자녀는 잠시 왔다가는 증상같아요.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 2. 대학병원
    '10.2.7 8:13 PM (112.149.xxx.12)

    거기는 심하다싶은 아이가지 않나요? 울 딸 데려갓더니 감탄을 하던데....정상아라고.

    김창기 정신과 가 보세요. 가까울거 같네요. 그쪾에 있어요. 놀이치료분중에 정말 잘하시는 여자박사님 있어요.

  • 3. ..
    '10.2.7 8:24 PM (211.42.xxx.60)

    개포동에 신석호 정신과 가보세요. 선생님이 과히 친절하다고 할 순 없지만 진단을 잘 내려요.

    근데, 틱은 일단 한 달은 두고 보셔야 해요. 아이행동에 대해 뭐라 하지 마시고요.

    한 달동안 같은 행동이 지속되면 만성일 확률이 높지만 ..일주일 안에 사라지면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 4. ...
    '10.2.7 8:42 PM (112.149.xxx.234)

    저희 애도 중학교 가더니 틱이 몇달 생기더라구요.
    집에서 압박을 주는 편은 아닌데
    약간 내성적이고 예민한 애들이 긴장하면 잘 생기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 때 친구 중에 공부 잘 하던 친구 있었는데
    걔도 틱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괜찮구요.

    틱 있는 거 신경쓰는 척 하지 말고
    긴장 좀 풀어주고 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 5. 줄리
    '10.2.7 8:49 PM (211.200.xxx.48)

    우리애도 그랬는데..한의원가서 침맞고 한약먹고 나았어요.
    정신과 약먹으면 무기력해져서 학교공부 절대 못따라간다고 하더라구요.
    나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한의원 강추

  • 6. 줄리님
    '10.2.7 9:28 PM (124.56.xxx.125)

    어느 한의원인지 힌트 좀 주시면 안될까요?

  • 7. 김봉수 adhd
    '10.2.7 9:29 PM (122.38.xxx.45)

    대치동에 있어요. 김창기 병원보다는 치료에 조금 더 적극적이신듯.
    (김창기 쌤 본인도 아직 틱 있습니다.)
    김봉수 클리닉이 전철이랑 가까워서 가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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