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아이들의 성장?
이게 성장과 관련이 있는 건지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건지 선배맘들께 조언 구합니다.
가끔 놀다가도 두다리에 힘을 주면서 고추를 만지네요
정상적인 성정과정일까 싶다가도 아직 어린 나이의 아이가 부끄러워 하며 보지말라고 하는 걸보니 걱정이 되네요
겨울동안 집안에만 지내느라 살도 많이 찌고(20키로정도)
초코렛이나 과자, 햄 등 좋지 못한 식상활때문에 조숙한 성정을 보이는 건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그런 경험있으신 분들 한마디라도 좋으니 꼭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
'10.2.6 11:44 PM (119.64.xxx.151)그 나이에 자연스러운 행동이래요.
구성애 샘의 <니 잘못이 아니야> 읽어 보세요~2. 5세아둘둔엄마
'10.2.6 11:51 PM (218.235.xxx.100)...님 감사해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니 마음이 놓이네요
그런데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못 본척하면서...?3. ...
'10.2.6 11:53 PM (119.64.xxx.151)제가 읽은 기억에 의하면 그걸 어른의 성적인 시각으로 보고 접근하면
오히려 아이에게 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으니까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하면서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리라고 되어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이론처럼 쉽지만은 않더군요...^^4. 성교육이죠..
'10.2.7 3:10 AM (210.121.xxx.67)아이 스스로가 부끄러워 한다니 잘 됐네요. 네 몸이라 너는 만질 수 있지만, 남 앞에서는, 아무리 부모, 가족, 선생님이라도 해도 하면 안 된다고 분명히 알려주세요. 남의 몸도 함부로 만져서는 안 되고, 누가 그러면 어른들에게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힌 뒤, 엄마에게 말해야 한다고요. 너는 어려서 힘이 없으니까 싫은 일도 억지로 당할 수 있고, 그 사람이 나쁜 거지 네 잘못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물론 부모가 평소에 아이 의사를 충분히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들뿐 아니라 여자 아이들도 자위 한답니다.
바로 관심을 돌리는 게 사실 쉽지 않죠. 일단 몸은 청결한 손으로 만져야 한다는 것부터 알려주세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발바닥, 입속, 겨드랑이 등 해서 성기 주변도 마찬가지라고요. 그러니 손부터 씻게 하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시거나 같이 과일을 깎거나 같이 빨래를 개거나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사과 크게 쪼개는 정도는 크게 위험하지 않고, 빨래 개는 건 놀이처럼 하는 게 포인트죠. 식구별 빨래로 분류해보자, 양말 짝 맞춰보자, 같은 색깔끼리 빨아야 해, 뭐 이러면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5558 | 난 게장이 싫어요.. 31 | 왜? | 2008/10/19 | 4,452 |
| 415557 | 모유수유중 살이 왜 안빠질까요? 18 | 뱃살공주 | 2008/10/19 | 1,151 |
| 415556 | 에콰도르 영주권과 외국인학교 1 | 뉴스그후 | 2008/10/19 | 876 |
| 415555 | 백화점에서 산물건교환하는거요! 3 | 교환 | 2008/10/19 | 511 |
| 415554 | 숙명유아원 아시분 계세요? 3 | 궁금 | 2008/10/19 | 914 |
| 415553 | 절대로 그냥 | 이번엔 | 2008/10/19 | 315 |
| 415552 | 일이좋아? 내가 좋아? 2 | 속상한 이 | 2008/10/19 | 365 |
| 415551 | 뜨개질을 배우고 싶어요. 9 | 현모양처워너.. | 2008/10/19 | 945 |
| 415550 | 겨울에 꼭 필요한 의상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요?(옷 몇벌씩 있으세요?) 6 | 마음은 멋쟁.. | 2008/10/19 | 1,457 |
| 415549 | 코스트코에서 연어사고싶은데요 11 | 연어 | 2008/10/19 | 1,536 |
| 415548 | 내일제주도날씨가 어떨까요? 3 | 급해요.. | 2008/10/18 | 232 |
| 415547 | 매달 의료보험비 10만원이상 6 | 개인사업자 | 2008/10/18 | 847 |
| 415546 | 10년만기펀드 | 10년만기 | 2008/10/18 | 427 |
| 415545 | 열쇠를 꽂아놓고 집에 들어왔어요 15 | 5시간반 | 2008/10/18 | 1,913 |
| 415544 | 담배 피우는 남편 너무 미워요... 3 | 골초남편 | 2008/10/18 | 513 |
| 415543 | 음식이름 좀... 3 | ^^ | 2008/10/18 | 412 |
| 415542 | 싸우고 시댁에 알리지 말라고 하는데.. 5 | aaa | 2008/10/18 | 946 |
| 415541 | 직불금 명단 공개 못한다. 2 | 열받아 | 2008/10/18 | 416 |
| 415540 | 저에게 시키는 일이 아니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정석인가요? 1 | 참외 | 2008/10/18 | 539 |
| 415539 | 부부가 보기 좋은 영화.. 1 | 엄마 | 2008/10/18 | 571 |
| 415538 | 오늘 무섭다는 생각이 ..... 4 | 우노 | 2008/10/18 | 2,852 |
| 415537 | 미래에셋CMA통장 이용하시는 분들~! 3 | 경제무개념 | 2008/10/18 | 1,526 |
| 415536 | 보통 부부싸움에 시어머니가 개입하나요? 5 | 억울해요 | 2008/10/18 | 1,315 |
| 415535 | 새마을 금고는 어떤가요? 3 | 지베르니 | 2008/10/18 | 448 |
| 415534 | 호칭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4 | 궁금이 | 2008/10/18 | 371 |
| 415533 | 남대문 어디에서 팔까요? 2 | 남대문 | 2008/10/18 | 716 |
| 415532 | 전쟁이 일어날까봐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28 | 걱정 | 2008/10/18 | 6,825 |
| 415531 | 얼마남지 않은 기회가 오는군요. 11 | 구름이 | 2008/10/18 | 4,733 |
| 415530 | 촛불집회에서 만난 여자친구 10 | 부러워 | 2008/10/18 | 1,343 |
| 415529 | 현미에 바구미가 생겼어요 5 | 어쩌나 | 2008/10/18 | 4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