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7살짜리 아이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침대에 던지는,,저,,,
오늘,, 7살짜리 딸아이를 또 침대에 던지면서 자라고 했네요
아이중에 노는걸 싫어하는 아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만화보는 아이에게 숙제하자고 하니, 하기 싫어서 오만상을 쓰면서 짜증을 부리는데,, 제가 저를 억제 못하고 또 일을 저질렀네요!
뒤 늦게 꼭 안아주며, 미안하다곤 하였지만, 아이에게 남겼을 또 큰 상처 때문에 지금 제 맘에 무기력으로 가슴에 마음도 없어져 버린거 마냥 아픕니다.
우울증에 원인은 어려서부터 성장과정과,, 결혼생활도 한 몫하고 있는건 스스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빠져 나오질 못하겠어요. 집에서 혼자 도망쳐 나올순 없잖아요.. 아이들을 나아놓았으니,,,,,, 정신이 들었을땐 또 살아지는데,, 갑자기 저를 억제하지 못할땐 어떻게 죽어야하나를 생각하고 있네요. 무섭습니다.
이럴꺼면 정말 아이를 왜 나았을까요? 불쌍합니다.. 아이들이 ,,,, 예전엔 저를 찾고싶어 배움에 목말라하고 열심히 배우러도 다녔는데,, 이제는 목이 마르다기보다,, 아이들을 위해,, 우울감을 없애고 싶어 계획하게 됩니다...
오늘도 참,, 창피한 하루를 보냈네요...
1. ....
'10.2.6 11:33 PM (112.146.xxx.158)기운내세요. 스스로 깨달았다는 것만해도 큰일 하셨어요.
일상에서 조금씩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연습을 해보시구요..
저도 7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오늘 우리아이랑 약속을 한가지 했어요.
매일 30분씩 시간을 정해서 그 시간동안만큼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실컷 놀아주기로요...
하루종일 아이에게 만족스럽게 하지 못하니까..
최소한 그 30분만이라도 아이에게 오롯이 시간을 내주기로 했어요.
세상에 완벽한 엄마가 어딨나요, 우리들의 엄마는 완벽했나요?
다만 아이를 내 감정의 하수구로 만들지 말것이며, 온전히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준다면
서로 이해하고 보듬을수 있겠죠.
오늘까지만 속상해 하시고 내일부터는 잘하시면 됩니다2. ^^
'10.2.7 12:36 AM (115.86.xxx.141)저랑 같으셔요...저도 7세아이키워요..둘째가 장난아니라 신경도못써주고 많이 미안해하면서도 온갖짜증은 아이한테 다 내내요...ㅠㅠ
저랑 같이 반성해보아요...ㅠㅠ3. 수
'10.2.7 1:00 AM (116.44.xxx.50)잘못했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은 있는 겁니다.
4. 우울증
'10.2.7 6:59 AM (98.234.xxx.210)많이 힘드셨겠어요.
자책감과 후회도 우울증이 깊어지는 데에 큰 영향을 준답니다.
우울증은 절대로 자기의지로 나아지는 병이 아니에요.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중에 그 누구도 그 생활을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다만 본인의 의지로는 도저히 나아지지 않으니 자꾸만 병이 더 깊어지는 거지요.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진단도 받으시고 약물치료와 상담을 병행하세요.
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도 바드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시고 꼭 치료받으세요.
반드시 나아질 수 있는 병이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5558 | 난 게장이 싫어요.. 31 | 왜? | 2008/10/19 | 4,452 |
| 415557 | 모유수유중 살이 왜 안빠질까요? 18 | 뱃살공주 | 2008/10/19 | 1,151 |
| 415556 | 에콰도르 영주권과 외국인학교 1 | 뉴스그후 | 2008/10/19 | 876 |
| 415555 | 백화점에서 산물건교환하는거요! 3 | 교환 | 2008/10/19 | 511 |
| 415554 | 숙명유아원 아시분 계세요? 3 | 궁금 | 2008/10/19 | 914 |
| 415553 | 절대로 그냥 | 이번엔 | 2008/10/19 | 315 |
| 415552 | 일이좋아? 내가 좋아? 2 | 속상한 이 | 2008/10/19 | 365 |
| 415551 | 뜨개질을 배우고 싶어요. 9 | 현모양처워너.. | 2008/10/19 | 945 |
| 415550 | 겨울에 꼭 필요한 의상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요?(옷 몇벌씩 있으세요?) 6 | 마음은 멋쟁.. | 2008/10/19 | 1,457 |
| 415549 | 코스트코에서 연어사고싶은데요 11 | 연어 | 2008/10/19 | 1,536 |
| 415548 | 내일제주도날씨가 어떨까요? 3 | 급해요.. | 2008/10/18 | 232 |
| 415547 | 매달 의료보험비 10만원이상 6 | 개인사업자 | 2008/10/18 | 847 |
| 415546 | 10년만기펀드 | 10년만기 | 2008/10/18 | 427 |
| 415545 | 열쇠를 꽂아놓고 집에 들어왔어요 15 | 5시간반 | 2008/10/18 | 1,913 |
| 415544 | 담배 피우는 남편 너무 미워요... 3 | 골초남편 | 2008/10/18 | 513 |
| 415543 | 음식이름 좀... 3 | ^^ | 2008/10/18 | 412 |
| 415542 | 싸우고 시댁에 알리지 말라고 하는데.. 5 | aaa | 2008/10/18 | 946 |
| 415541 | 직불금 명단 공개 못한다. 2 | 열받아 | 2008/10/18 | 416 |
| 415540 | 저에게 시키는 일이 아니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정석인가요? 1 | 참외 | 2008/10/18 | 539 |
| 415539 | 부부가 보기 좋은 영화.. 1 | 엄마 | 2008/10/18 | 571 |
| 415538 | 오늘 무섭다는 생각이 ..... 4 | 우노 | 2008/10/18 | 2,852 |
| 415537 | 미래에셋CMA통장 이용하시는 분들~! 3 | 경제무개념 | 2008/10/18 | 1,526 |
| 415536 | 보통 부부싸움에 시어머니가 개입하나요? 5 | 억울해요 | 2008/10/18 | 1,315 |
| 415535 | 새마을 금고는 어떤가요? 3 | 지베르니 | 2008/10/18 | 448 |
| 415534 | 호칭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4 | 궁금이 | 2008/10/18 | 371 |
| 415533 | 남대문 어디에서 팔까요? 2 | 남대문 | 2008/10/18 | 716 |
| 415532 | 전쟁이 일어날까봐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28 | 걱정 | 2008/10/18 | 6,825 |
| 415531 | 얼마남지 않은 기회가 오는군요. 11 | 구름이 | 2008/10/18 | 4,733 |
| 415530 | 촛불집회에서 만난 여자친구 10 | 부러워 | 2008/10/18 | 1,343 |
| 415529 | 현미에 바구미가 생겼어요 5 | 어쩌나 | 2008/10/18 | 4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