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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 전 어찌해야 할까요?
1. ...
'10.2.6 11:39 AM (115.136.xxx.205)건강이 중요합니다. 건강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둘째 못낳거나 안낳는 사람 많아요. 큰 애를 위해서도 건강한 엄마가 동생보다 우선 아닐까요?
2. ..
'10.2.6 11:41 AM (218.52.xxx.20)큰 애를 위해서도 건강한 엄마가 동생보다 우선 아닐까요? 222222222
3. 울 형님
'10.2.6 12:06 PM (125.131.xxx.199)27살에 첫 아이 낳고, 올해 40살 둘째 갖으셨어요.
원글님 아직 젊으신데 천천히 나으셔도 될거 같아요.4. 가녕 보균자면
'10.2.6 3:43 PM (122.34.xxx.16)신중해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간염 환자 중에 가장 위험한 사람들이 모계 수직 감염인 사람들로 알고있어요.
저희 시댁도 그런 케이스라 형제들이 50전후해서 다들 발병하든가 돌아가시던가하고
주변에서도 모계감염으로 인해 4.50대에 어렵게 되시는 분들 여럿 봤어요.
지금 둘째 생각하시기보단
본인 건강을 추스르고
첫 애도 건강하게 돌보는 게 급선무일 듯 합니다.5. 오타
'10.2.6 3:44 PM (122.34.xxx.16)가녕------간염
6. 윗분
'10.2.6 3:51 PM (180.65.xxx.78)모계감염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은 다 병원에서 출산하고 낳으면 바로 접종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4,50대 분들 얘기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보구요,
하지만 건강이 중요하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해요.
건강 충분히 회복된 다음에 둘째 가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7. 저두
'10.2.6 5:56 PM (119.69.xxx.30)지금 3년째 육아휴직 중이에요 올 봄에 만2년 됩니다 서른넷이구요
지금 임신 기다리고 있어요 아가는 4살 됐구요 올겨울이라도 낳으려구요
올해 아가랑 신나게 잘 놀아주면서 몸을 잘 추스리세요
1년 2년 별거 아닌데, 둘째 낳으면 하나랑은 다르게 너무너무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3살터울도 좋은 것 같아요 첫째가 왠만한 말 다 알아듣고 하니까요
그런데 지금 몸은 괜찮으세요?? 의사한테 간곡하게 상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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