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윗집 사람들, 윗집 손님들!!!!!!!

[못 참아!!!]

된쟝!!!!!!@@@@@@@#$%^%&

예전에도 82에 함 터 놨었는데, 인간들이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이 시간까지 웃고 떠들다가 조금 전에 간 윗집 손님들!!!!
그 때까지 뛰놀던 윗집 딸 쌍둥이들, 무개념 윗집 부모들!!!!

경비실에 인터폰으로 새벽 1시까지 때려봤습니다.  
경비 아저씨가 얘기했다고 했을 때, 그냥 참는 게 아니었는데!!!!!!!
그 시간에  잠옷 입고 올라가 제발 조용히 좀 하라고 따지는 거였는데 너무도 후회가 됩니다.

이게 뭡니까???

아랫층 잠은 다 깨워놓고
자기들은 신나라고 자고 있나 봅니다.
아니, 너다섯살 애들을 신나게 뛰어다니라고 두고 새벽 3시에 재우다니요. !!!!!!

진상이네요.
윗집 부모들이며
그 집에 새벽 3시 다 되어가도록 눌러앉아
술마셨는지 떠들고 울기까지 하는 진상 손님들!!!!

좀 개념 있게 삽시다.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ㅠ.ㅠ

어찌 복수할 길이 없을까요?
이미 달아나 버리고, 이젠 습관까지 되어 잠 못 이루는 밤...내 잠이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눈에는 눈]

복수 하세요.빈페트병으로 그집 천장을 두들기세요.
한 5분정도 힘껏 두들기고 모르는척 계세요.
82에 정답이 나와 있잖아요
빈페트병으로 천장 드들기면 된다고.

[문수성]

ㅎㅎㅎ

[..]

맞아요..천장 미친듯이 두드리면 좀 잠잠하더군요....암튼 개념없고 기본이 안된사람들은 아파트 살 자격도 없습니다....ㅠ.ㅠ 정신병이 그냥 오는게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