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1세 처녀가 여고생 행세, 아무도 몰랐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20415141095739&outlink=1
걱정해 준 사람들을 아주 쿨~하게 바보들로 만드셨어~
진짜 미드가 따로 없네요~
전 진짜 궁금한게 이겁니다. "도대체 왜?"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진희 추천 910 반대 35
기가막힌다... 전국민이 널 얼마나 걱정했는데..!!!
아우~확!!!!!!!!!!!!!!!! (02.04 16:05)
이상훈 추천 712 반대 19
실체를 알고나니까 엄청 소름끼쳤음... 무슨 영화도아니고.. (02.04 16:01)
윤여진 추천 622 반대 23
허.....오펀:천사의비밀 이라는 영화가 문득 생각나네요..
본인이 속여서까지 들어갔는데 왜 졸업도 하지 않고 갑자기 사라진걸까...
이것저것 의문이 참 많네요..
본인은 반성하세요. 전 국민을 기만했네요. (02.04 17:11)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1. 세우실
'10.2.5 5:48 PM (112.169.xxx.10)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20415141095739&outlink=1
2. ㄴㅁ
'10.2.5 5:53 PM (115.126.xxx.14)티브에 나온 얼굴보면 그야말로 참하게 생겼드만...잘하면 희대의 사기꾼님 될 뻔 했네여
쥐박이가 피리부는 넘이야...그러니 사기꾼들이 죄다 쏟아져나오네...3. dma
'10.2.5 6:26 PM (121.151.xxx.154)음님말씀에 동감합니다
할머니밑에서 자랐다는것보니 처지가 너무 힘들었던것 아닌가싶네요
그래서 머리굴렸던것은 아닌지
그게 이렇게 크게 번질줄은 몰랐겠지요
저는 과거는 잊어버리고 공부해서 좋은결과 있길 바랄뿐이네요4. 그래도 그렇지
'10.2.5 8:22 PM (121.133.xxx.238)스케일 한번 크네요............
남한테 피해 안줬다고는 하지만5. 세우실
'10.2.5 11:42 PM (116.34.xxx.46)사실........ 괘씸하고 황당하긴 해도 대중이 벌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에 있겠습니까?
어차피 할 수 없다면 그냥 놔두는 게 낫지요.
그나저나 저 아이의 치기 때문에 "소비"된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과 그 허무함은....6. 만일
'10.2.6 10:55 AM (122.34.xxx.19)그 아이가 실종이 아니라 유서를 쓰고 사라져버렸다면...
완전하게 예전의 생활로 돌아갔을 거 같네요. ㄷㄷㄷ
그리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았다니요?
그 아이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이리저리 찾아다니느라 개고생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 아이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몇년 동안 편히 지냈겠지요.
더 불쌍한 아이를 대신해서요.
전 같이 공부했던 경주 학생들이 받았을 심리적 충격도
너무 걱정이 되는걸요.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5221 | 한문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대체! 50 | 중학교 선생.. | 2008/10/17 | 3,006 |
| 415220 | 강마에게게 안긴 후 강마에의 대사는? 13 | 두루미가 | 2008/10/17 | 2,322 |
| 415219 | 고1 우리아이 어떻하죠? 12 | 고민맘 | 2008/10/17 | 1,245 |
| 415218 | 오진나와서 넘 기뻐요 3 | 허망 | 2008/10/17 | 1,170 |
| 415217 | 미래에셋3억만들기.. 5 | .... | 2008/10/17 | 1,355 |
| 415216 | 갈색 하의에 위에는 무슨 옷을 입어야 이쁠까요?? 12 | 엄마 | 2008/10/17 | 6,326 |
| 415215 | 아파트 계약자 '엑서더스' | 아! 옛날이.. | 2008/10/17 | 583 |
| 415214 | 실수도 실력이라는데... 3 | 파란하늘 | 2008/10/17 | 707 |
| 415213 | 어제 베토벤바이러스 스토리 좀 간략히 알려주세요.. 4 | 강마에 | 2008/10/17 | 879 |
| 415212 |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오는 음악중에.. | 명민사랑 | 2008/10/17 | 400 |
| 415211 | 회원장터에 글쓰기가 안되네요 6 | Hero | 2008/10/17 | 353 |
| 415210 | 기관지에 좋은 수세미 2 | bb | 2008/10/17 | 460 |
| 415209 | 평촌영어유치원이요? 1 | 영어 | 2008/10/17 | 846 |
| 415208 | 빵 만들고 싶어요 13 | 빵조아 | 2008/10/17 | 953 |
| 415207 | 영화나 미드... 1 | 영화 | 2008/10/17 | 340 |
| 415206 | 불안감 조성은 일상에서 일어난다고 느껴요 1 | 일상적인일 | 2008/10/17 | 473 |
| 415205 | 에그팩 비누인가? 정말 좋은가요? 5 | ? | 2008/10/17 | 2,179 |
| 415204 | 고민이 있어요 8 | 직장맘 | 2008/10/17 | 602 |
| 415203 | 메조 | alp | 2008/10/17 | 169 |
| 415202 | 오븐추천해주세요~~ | ㄴ | 2008/10/17 | 168 |
| 415201 | 울고싶어요 3 | 냐앙 | 2008/10/17 | 662 |
| 415200 | 베바에서 나왔던음악 9 | 베바 | 2008/10/17 | 930 |
| 415199 | 요즘 경기 정말 안좋은가요? 11 | 백화점 | 2008/10/17 | 1,884 |
| 415198 | 가끔 컴터 질문하시는분 3 | 하늘미리내 | 2008/10/17 | 310 |
| 415197 | 저 오늘이 마지막 근무예요 19 | 이젠 백수 | 2008/10/17 | 1,741 |
| 415196 | 정말 애어릴때 사귀어놔야되나요? 우잇 8 | 동네엄마들 | 2008/10/17 | 1,378 |
| 415195 | 일본부동산, 전망 있을까요? 2 | 펀드고민 | 2008/10/17 | 496 |
| 415194 | 법률적인 질문좀. 제게 불리한 약점 때문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서류 보낸 후 맘이 바뀌었.. | .. | 2008/10/17 | 194 |
| 415193 | 압력솥안에 딸려있는 찜기판 잘 사용하시나요?? 3 | 풍년압력솥 | 2008/10/17 | 600 |
| 415192 | 감세 정책 계속하겠답니다 3 | 콧구멍이두개.. | 2008/10/17 | 3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