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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결혼해요~ 칼 때문에 고민인데 도와주세요~
아직 칼만 장만하지 못했네요.
엄마는 칼은 좋은 걸로 써야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막연히 헨켈 쌍둥이칼이 좋다고는 들었었는데 칵상 살려고 보니 가격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뭐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비싼것도 안 좋고 너무 싼 것도 안 좋은 것 같아서요.
꼭 헨켈이 아니더라도 추천해주실 칼이 있으신지요? 가격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
'10.2.5 4:51 PM (218.52.xxx.20)헹켈은 좀 무거워요.칼질이 서툴다면 헹켈보다 비싸지만 평생보증이라는 컷코를 알아보세요. 이렇게 말한 저도 헹켈, 국산 도루코, 일제 카이, 시장에서 산 이름도 모르는 칼 등등 별별거 돌아가며 쓰네요.
2. ^^
'10.2.5 4:59 PM (121.138.xxx.123)지난번 현량켄챠 님께서 칼에 대해 여러종류 말씀하신게 있는데 검색 좀 하구 올께요...
저두 칼이 필요해서....3. ^^
'10.2.5 5:01 PM (121.138.xxx.123)찾았어요....한 번 보세요...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2&sn=off&...4. ....
'10.2.5 5:17 PM (115.136.xxx.205)컷코는 비추. 터무니없이 비싸고 A/S 도 돈내고 칼 다시 사야함. 도루코 추천. 싸고 품질 무지 좋음.
5. 칼
'10.2.5 5:21 PM (116.126.xxx.148)결혼준비하시는데 힘드시겠어요..^^
어머님 말씀대로 칼은 좋은거 사용해야 하는거 맞지만 일단 맞벌이를 계속 하시는지 전업으로 하시는지, 요리하시는걸 즐기시는지 조금 서투신지에 따라 처음부터 아주 좋은칼을 사시지는 않아도 되실듯 해요.
물론 좋은칼로 이것저것 해보시면 좋겠지만, 좋은칼은 정말 날카롭기도 하고 손다치기도 좋구요.. 세트로 사신다면 더더욱 사용빈도가 작은칼들이 있을꺼구요.
그러니 처음에는 너무 좋은것보다는 적당한 칼 사셔서 쓰시다가 살림재미 붙이시면서 좋은거 찬찬히 보시다가 사셔도 좋을듯 합니다.
전 사실..10년전 마트에서 산 2000원남짓했던 도루코 톱니칼 아직도 잘 사용해요.
물론 중간에 컷코도 사고, 헨켈도 세트는 아니지만 구입했지만
손에 착 붙는게 따로 있더라구요.^^6. 음
'10.2.5 5:34 PM (114.201.xxx.122)도루코 쓰고 있어요.
식도, 과도 모두요.
과도는 기왕이면 톱니칼로 하시면 오렌지 껍질 벗기기도 쉽고 좋아요.7. ..
'10.2.5 5:51 PM (118.37.xxx.161)^^
일이만원짜리 칼부터 써보시고요
나주에 요리가 손에 익으면 그때부터 하나하나 내 손에 맞는 거 준비해보세요
칼날에 구멍이 있는 것이 쓰기 편해요
세트보담...
막 쓰는 식칼 1, 스위스제인가.. 빨강 검정 톱니칼 1~2 - 과도나 빵 자를 때, 가위 요 정도면 될꺼예요
전 재래시장 내 오래된 주방용품점에서 일제 칼 이만원 주고 산 거 아직도 씁니다
작년에 나도 칼 좀 써볼까 하고 고르다 장터에서 하나 샀구요
칼이 좋으면 힘을 주지 않아도 사사삭 잘려나가 미끄러지지 않으니 요리를 해도 팔이 안 아파요
그래서 어머님이 좋은 칼 쓰라고 하시는 걸 꺼예요8. 가격대비
'10.2.5 5:59 PM (115.86.xxx.242)가격대비 헹켈 추천!
컷코는 너무 비싸고 오히려 헹켈보다 더 무겁던데요...
전 이것저것 사느니 똘똘한거 한세트 갖추는거에 한표입니다...9. 저도 헹켈
'10.2.5 7:04 PM (220.86.xxx.148)파이브스타 형님이 독일에서 블럭셋트로 사오신거 10년 넘게 잘 사용합니다.
한번도 안갈아도 잘만 씁니다. 중간에 약간 눈 돌아가서 컷코도 샀는데
이거 안씁니다. 무겁고 손에 안익어요.
첨에 이것저것 싼거 사보고 쓰시다가 .. 좋은거 사셔도 되고
아님 첨부터 좋은거 셋트로 지르셔도 되고...
남대문 가서 한번 이것저것 들어보시지요
각자 손에 맞는게 있어요10. 그런데
'10.2.5 7:22 PM (124.199.xxx.22)칼과 도마...등등 몇가지는 시어머님께서 해주는 항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11. 좋은걸로
'10.2.5 7:25 PM (121.161.xxx.128)저는 첨부터 좋은 걸로 사시기를 권합니다.
12. 전
'10.2.5 11:26 PM (112.149.xxx.70)컷코사용중인데
혼수로 홈세트인가 10ps 장만했는데
첨에 손에 익히기 까지 시간이 좀걸렸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해요.
가격은넘럭셜이지만,사용하다보니 다른양식세트까지
사고싶어지네요.
평생보증이래서,정말 죽을때까지 이 칼로 살려구요.13. ㅜㅜㅜㅜ
'10.2.5 11:32 PM (115.136.xxx.205)평생보증 내세우고 바가지 씌우는데 ...... 친구가 칼 실수로 세라믹 렌지위에 올려놨다가 손잡이 녹아서 전화했더니 50% 내고 사래요. 그대신 망가진 칼은 반품. 새칼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