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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에서 담배피우는거 불법 아닌가요?
아래층 아저씨 같은데, 층과 층 사이에서 담배를 피워요.
뭐 써 붙여놔도 잠깐 안피우는거 같다고 곧 또 그러고...
요즘같이 창문 닫고 살아야 하는때엔 현관문이 닫혀 있음에도 저희 집으로 냄새가 들어와서 정말이지 미칠거 같아요.
집에 어린 아이가 있는데다가 식구중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어서 냄새에 제가 더 민감한거 같아요.
만일 이 행위가 불법이라면 이번엔 메모를 좀 쎄게 써서 붙여 놓고 싶은데....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10.2.5 4:35 PM (218.52.xxx.20)불법은 아닙니다.
2. 냄새싫어요
'10.2.5 4:37 PM (116.32.xxx.6)그렇군요..
그냥 나쁜 사람이군요....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3. ..
'10.2.5 4:37 PM (112.144.xxx.37)기호식품이라네요
해서...어떤 처벌도 없습니다4. ㅋㅋㅋ
'10.2.5 4:44 PM (210.105.xxx.217)그냥 나쁜 사람.....
걍 연기를 꿀꺽 삼키는 담배는 발명 안하나?
그럼 한모금 만으로도 충분히 끽연 될텐데...
민폐도 없구. 넘 잔인했나요? ㅋㅋㅋ5. 저도
'10.2.5 4:48 PM (61.102.xxx.104)옆집이 늘상 계단에서 펴서 원글님심정 이해해요
현관틈으로 얼마나 들어올라나 하겠지만 저희 아파트가 좀 약간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진 몰라도
생담배냄새가 무시 못하게 많이 들어오거든요
마침 몇달전에 계단서 담배 피면 냄새뿐 아니라 밑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불똥이 튈수도 있으니 자제해달라는 공고가 붙었는데도
아~무 상관않고 열심히 펴대네요..주말이면 아예 재떨이용 소주병하나를 창밑에 놔두고 핍니다ㅠ.ㅠ6. 세상이 바뀌면
'10.2.5 4:49 PM (222.237.xxx.100)당연히 사람도 따라가게 되지만
담배만큼은 아직 애로사항이 많은 것 같아요.....
끊고 싶어도 못 끊는 사람들 너무 많지요.....눈치보며 피우는 모습도 안타깝고.....
우리나라는 왜 씹는 담배가 안 나올까요?
담배 품종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7. 정말...
'10.2.5 5:15 PM (180.64.xxx.127)그 심정 백만번 공감합니다.우리 아파트도 계단식인데 옆집뿐만 아니라 다른 층에서도 피워댑니다..밤 8시에서 9시사이면 어김없이요...저희도 애가 있어서 정말 담배연기 민감한데 현관문으로 다 스며들어와서 미칠지경이네요...첨엔 집 베란다문 다 열어놓았는데 냄새가 얼른 안빠지더군요,,그래서 요즘엔 복도 창문을 열어둡니다.아주 활짝~그게 젤 효과가 좋아요.그런데 옆집에서 그런건지 청소하는 아줌마가 그런건지 문을 닫아버리네요..친정엄마 아파트에선 어떤 새댁이 참다참다 못해 벽보를 붙였는데 담날 쫙쫙 찢어놓고 또 피더랍니다..피는건 자유지만 제발 다른 사람들좀 생각 했으면 좋겠네요..
8. 공공의 적
'10.2.5 9:12 PM (116.38.xxx.229)아파트 계단 절대 안되죠!!! 완전 개념은 어디서 쌈싸먹었는지
정말 길거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 피는 사람들 보면 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그 담배 냄새 고스란히 뒤사람들에게 가쟎아요. 지정된 곳 아닌곳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벌금형에 처애햐 해요.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들도 죄다 이런 사람들이고 아무데나 침 뱉는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흡연자들은 공공의 적입니다.
제발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지 말자구요. 혼자서 실컨 피다 병이 들건말건 왜 남한테까지 피해를 주냐구요!!! 정말 너무 싫어요. 아무데서나 담배 피는 사람들!!
댁의 남편분들은 안 이러시죠??!!
담배세금 왕창 물려서 갑당 만원으로 팔아야 해요. 법이 통과되는 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