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 딸이 음난물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초등맘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0-02-05 15:54:25
초등3학년 딸을 키우는 직장맘 입니다.
봄 방학을 앞두고 단축 수업을 하느라 학원 가기까지 2시간 정도 남는데,
어제 친구랑 둘이서 컴퓨터를 하다가 음난물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친구 엄마가 연락을 줘서 알게 됬는데, 우선 컴에 차단 프로그램은 설치할거구요,
놀란(?) 아이를 잘 다독이고 설명을 해줘야 할텐데 이게 어렵네요...
성에 관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어제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오후에 외할머니께서 오시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은데,
가끔 이렇게 비는 시간이 생길 경우 걱정이 되네요..
꼭 음난물을 볼까봐서라기 보다는 제가 직장에 다니니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잘 못쓰는지라 마음이 아프네요..
휴.. 사무실에 앉아서 한숨만 쉬는 제게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21.136.xxx.2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10.2.5 4:07 PM (114.204.xxx.52)

    음란물이라는게 네이버에서 기사등을 검색하면 스포츠 찌라시 기사들로 넘어가
    좀 야한 사진들이 보이는 걸 말씀하시는지 아니면 포르노를 보게 되었다는 건지..ㅠ.ㅠ
    저도 4학년딸을 기르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저희는 아직 전혀 컴을 혼자서 못하게 하고 학교홈페이지 들어가는걸 보고
    시간을 정해줘서 하거든요..네이버 기사등을 혼자서 못보게 하구요..
    2시간 정도 비면 그냥 컴을 아예 하지 말라고 하는건 어떨지..
    차라리 닌텐도나 아이들 좋아하는 디비디등을 보라고 잘 다독여 주세요..
    핸드폰이 있을테니 자주 전화해서 잠깐 비는 두시간동안만 체크를 하시는 것도..

  • 2. 가장
    '10.2.5 7:01 PM (218.55.xxx.2)

    간단한 방법은요..

    로그인 패스워드 거는 방법입니다..

    저희 딸도 3학년인데 저희 없으면 컴퓨터 못한답니다.

  • 3. 원글
    '10.2.5 7:54 PM (121.136.xxx.211)

    네이버에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를 검색했더니, 이상한 장면이 떳다는데
    친구 엄마 말로는 딸이 남자어른들은 여자를 왜 괴롭히냐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더군요... 뭔가 좋지 않은 화면을 보긴 했는데 구체적인건 모르겠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108 ‘나홀로 음주’ 늘어나면 불황 … 경기 예측 2008/10/17 435
415107 새 가구 냄새 도대체 어떻게 제거 하나요?ㅜㅜ 8 으악냄새 2008/10/17 1,863
415106 세상의 모든 아침 8 조심조심 2008/10/17 1,815
415105 물 많이 마시면 배나올까요? 1 ... 2008/10/17 508
415104 <펌> 경제문제. 대출많은 분은 많이 싫어할 이야기입니다 2 ... 2008/10/17 1,166
415103 100분토론 보고난후 1 거울아~ 2008/10/17 885
415102 지금 주식시장 상황은? 5 두딸아빠 2008/10/17 1,243
415101 병문안 2 보호자 2008/10/17 447
415100 펀드 바이요! 2 시원시원 2008/10/17 925
415099 "남편이랑 갑자기 삐리리 눈맞아서~" 17 궁금 2008/10/17 8,404
415098 [잡담] 음악전공자가 보는 베바 7 음악인 2008/10/17 1,938
415097 유방암 전문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유방암 2008/10/17 2,369
415096 애기엄마는 가출도 못하네요^^;;(선배엄마들 help me) 8 족쇠령 내려.. 2008/10/17 992
415095 즐겨듣는 라디오 주파수 좀 공유해주삼요^^ 8 즐거운 라디.. 2008/10/17 691
415094 [펌]가입한 펀드가 해외에 투자된 거라면.. 2 다이나믹코리.. 2008/10/17 613
415093 [베토벤바이러스] 강마에와 루미의 포옹씬입니다! 아웅~~ 15 그 품에 나.. 2008/10/17 1,793
415092 야심한 밤에 ㅠㅠ 5 얼갈이김치 2008/10/17 967
415091 또 퍼온 글입니다. 역사의식에 대해 1 지인미니홈피.. 2008/10/17 345
415090 노원구에 있는 교회 추천해주세요!! 4 갈등맘 2008/10/17 874
415089 저같은사람은 어디서도 대출이안되나요 3 갈매기 2008/10/17 868
415088 초보엄마 ebs영어소개좀 해주세요 2 2008/10/17 675
415087 [도움 요청] 집에 쥐가 들어온 것 같아요. 7 쥐가 싫다 2008/10/17 714
415086 아기 외출시 이런 것들 유용한가요? 2 궁금 2008/10/17 523
415085 4년전에 받은 국간장..먹을 수 있을까요? 5 간장간장 2008/10/17 1,026
415084 롱샴 가방 좀 골라주시겠어요? 3 롱샴 2008/10/17 1,595
415083 무서운 밤이네요.. 4 초짜 2008/10/16 1,585
415082 옹기나 항아리 4 옹기 2008/10/16 889
415081 "애견"수컷 소변 잘 가리게 하는 방법요??? 5 애견 2008/10/16 632
415080 친정에 옹기가 많은데 가져오면 제가 못산다 하는데.. 7 못산다?? 2008/10/16 1,288
415079 이 세입자를 어쩔까요.. 10 괘씸해 2008/10/16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