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물건을 보고

[장터에서]

올린지 얼마안되구 조회수 얼마안되서 가능성이 있겠구나 싶어서

부리나케 문자보내구 기다리는데 가타부타 아무런 답장없을때 정말 열받아요~~~

기본적으로 일일이 답장하시기 힘드신지 모르겠지만....가능여부는 알려주셔야 하지 않나요?

기다리다 지쳐서 다시 클릭해보면 거래완료라니....쩝


<쪽지보다 문자가 빠르다 하셨으면.. 최소한 거래중이라는 답변 정도는 해주셨으면 하네요.>

이런 글 올리신거 보니 심히 공감되서 몇자 적어보네요...

[걍~]

전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다가,,,,
내물건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어버립니다.
다음에 더 좋은 물건이 나오겠지,,,하고 생각합니다.
그럼 속 편하더라구요.미련을 갖지말아요.

[문자씹히면]

그냥 팔렸겠거니.....

[저도어제]

문자바로 보내고 답장 기다리다...팔렸나보다 하고 관뒀는데요.
문자가 많이 오면 답장 보내기 힘들겠지만, 판매글에 (거래중)(판매완료)라도
표기해줬음 좋겠어요. 팔린것만 그냥 지워버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