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9개월 아들 소변 문제.. 도움 부탁드려요.

육아 조회수 : 408
작성일 : 2010-02-05 10:11:14
언젠가부터 둘째아들이 소변을 좀 자주 누나? 싶을때가 있었어요.

원래 그런녀석이었는지..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지도 모르겠어요.

놀거나 할때는 그냥 별문제 없어보이구요.

작년 가을,겨울,, 감기도 좀 하고,, 신종플루 어쩌구 하는 바람에

유치원을 많이 안보냈더니 나중에는 아이도 가기싫어하고 해서 그냥 안보내고 계속 데리고 있었어요.

병설유치원이라 며칠전 화욜에 개학하면서 형과 함께 같은 반이라 보냈더니.

수욜일 밤부터는 재우려고 하니까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며 소변을 봅니다.

누고와서 5분도 안되서 쉬가 마렵답니다. ㅠ.ㅠ

한두방울 나오거나 아님 안나오기도 합니다..  

평소 밤에도 재우려 하면 아들 둘 번갈아 물이 먹고 싶다.. 쉬하고 싶다.. 많이 그러긴 했지만 ..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서..

어젯밤에도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그러다 토닥여주면서 괜찬다고 달래면서 재우면 잘자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몇번 들락 거리더니.. 또 괜찬아지구요.

소변볼때 아프거나 한것도 아니랍니다.. 평소 예민한 녀석이라 조금 아파도 아프다 소리 잘하는 녀석이거든요.

열이 나는것도 아니고,,

유치원 안다니다가 스트레스를 받는건가 싶기도 하고,,

소변검사를 해봐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경험 있으신분들.. 부탁드려요.

IP : 119.64.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5 10:35 AM (211.51.xxx.155)

    스트레스때문인거 같네요. 아이 편하게 해주시면 언제 그랬냐 싶게 지나간답니다. 울 아이도 7살때 이사하고 유치원 바뀌고 하면서 눈에띄게 소변이 자주 마렵다해서 비뇨기과가서 검사했는데 이상 없다면서 스트레스성 같다면서 소아 정신과를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소아정신과엔 가지 않고 그냥 아이에게 좀더 신경써주고 아이말 잘 들어주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없어졌답니다. 큰 걱정 마시고 소변 자주 보고 싶으면 편하게 가라 하시고 아이를 편하게 해주세요.

  • 2. 저희 아이도
    '10.2.5 10:37 AM (115.95.xxx.139)

    빈뇨증으로 병원을 찾았어요. 심리적인 원인이었구요.
    소변을 자주 눌 버릇하면 방광이 줄어서 더 자주 누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소변 참기 게임을 시작했어요. 소변 누는 컵에 누고 양을 스스로 체크하게 했는데
    한 번에 150 미리 정도 누다가 이젠 300 미리 이상으로 소변양이 늘었습니다.
    이젠 소변을 하루 2 번 정도 눌 정도로 참을 수 있게 되었고 빈뇨증은 사라졌습니다.
    화장실에 소변 누는 컵을 비치해서 눈금에 아이가 보기 쉬운 큰 눈금을 그리고
    현재의 소변양을 체크하고 양을 조금 늘여서 목표양을 정해서 소변많이 누기 게임을
    시작하세요^^ 많이 누기가 많이 참고 덜 자주 누기이거든요, 결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932 이런걸로 신랑이 미우면 제가 소인배인가요? 10 감기초기 2008/10/16 1,007
414931 구름님, 조심조심님, 제 돈 이렇게 하면 될까요? 7 ^^ 2008/10/16 1,731
414930 어떤 태몽들을 꾸셨는지.. 7 yester.. 2008/10/16 562
414929 인터넷으로 실시간 TV시청하려는데,,, 급해요~` 2008/10/16 963
414928 등심불고기를 다른 용도로... 5 궁금해서 2008/10/16 404
414927 직불금 감사결과 1년넘게 숨겼다는데... 8 다 못믿어... 2008/10/16 617
414926 꾸지뽕열매 먹어보신 분~ 2 먹고싶다 2008/10/16 374
414925 면기저기 쓸까요 4 면기저귀 2008/10/16 298
414924 벗겨지나요?? 3 귀고리.. 2008/10/16 347
414923 오븐 어디꺼 살까요 8 오븐 2008/10/16 846
414922 사이드카 3 2008/10/16 558
414921 베스킨라빈스도 멜라민과 관계을까요? 5 아이스크림먹.. 2008/10/16 1,327
414920 애낳음 사는게 좀 잼있을까요? 22 심심이 2008/10/16 1,620
414919 멋진하루 영화 보신분계세요? 무지 재밌게 봤는데 10 영화 2008/10/16 1,016
414918 내년경제성장률 2%대전망 나오기 시작... 3 솔이아빠 2008/10/16 553
414917 남자회원 싫다는 분들께... 28 노노데모가 .. 2008/10/16 1,173
414916 갑자기 컴문제 2008/10/16 161
414915 프리텔 튀김기 어떤가요? 1 튀김기 2008/10/16 383
414914 여권, ‘고위직엔 없고…’ 중·하위 공직에 ‘칼날’ 2 리치코바 2008/10/16 249
414913 김혜수가 연기를 잘 하는 편인가요? 47 모던보이 2008/10/16 4,546
414912 렌즈가 눈안으로 들어갔어요 13 CONTAC.. 2008/10/16 5,590
414911 미국어린이프로 비트윈 더 라이온스 아시는분? 3 영어회화 2008/10/16 437
414910 유행 좀 안타고 고급스러우면서 무난한 그런 겨울 코트로 어떤게 있을까요? 버버리 더플코트는.. 7 겨울 코트 2008/10/16 1,890
414909 시민들에게 인문학강좌 무료개방 리치코바 2008/10/16 277
414908 사랑하는 친구가 결혼 합니다. 무슨 냄비가 좋나요. 20 혼수 2008/10/16 1,222
414907 서울에 단풍 제일 이쁜곳이 어딘가요.. 7 단풍 2008/10/16 873
414906 지겨운 보이스피싱전화 3 지겨워~ 2008/10/16 347
414905 요즘 테입 넣는 캠코더 안쓰죠? 2 캠코더 2008/10/16 441
414904 은행털이 4 은행털이범 2008/10/16 393
414903 76세 아버지, 무릎에 좋다고 동네 여기저기 자전거 타고 다니십니다 ㅠㅠ 5 ^^ 2008/10/16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