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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혹은 술집 여자?
그냥 술집 여자랑 놀때 사용 했을까요?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니 머리가 아퍼요.
제가 2년 기러기 생활 했거든요. 갔다오니 "듀베"라는 뿌리는 약까지 있던데.....
그리고 12월에는 거래처와 망년회했다면서 모텔, 고기집 카드 영수증이 있더라고요.
고기집에서 먹으면서 저한테 거짓 전화 한거구요.
술은 안 먹고 왔길래 " 망년횐데 술 안 먹었네?" 했더니 "술 지겨워서 피했다"구 하더라구요
저녁은 7시 40분 카드 체크, 모텔은 8시 체크, 귀가시간은 12시 네요.
작년 통틀어 저랑 딱 3번 잠자리 했구요. (그 중 한번은 제가 요구)
근데 사업이 어려워서 힘든 시기 였거든요. 그래서 힘들어서 그러나 보나 했는데 의심이 자꾸되요.
1. ..
'10.2.5 9:48 AM (218.52.xxx.20)애인이든 하루 돈주고 산 술집여자든 그거보다
남편이 밖에서 딴여자랑 잠자리를 하고 다녔다는게 더 중요한겁니다.
당장 병원에 가서 자궁경부암 검진부터 받으세요.2. 1234
'10.2.5 10:18 AM (121.142.xxx.157)음.. 제 남편 차에도 비아그라나 뭐 이상한 알약 몇알은 항상 있어요..
저도 첨 발견했을땐 무지 기분나빠서 막 수사들어가고 했죠..
일단.. 사업 힘들다면서요.. 막 캐물으시면 음지로 계속 숨게되있으니.. 믿으세요
남자들은 사업 힘들면 여자 사귈 생각 안날걸요.. 그것도 맘이 편해야 가능하죠
물론 술집여자와 하룻밤 오입일수도 있지만.. 눈으로 확인안한 이상 믿어야지 별수있나요
그렇치만.. 카드내역에 모텔비는 뭐냐고 묻고 넘어갈것같네요
그런 경우도 있지만..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술자리하면서 그런 약 어디서 생기면 서로 나눠가지고 그런대요.. 희한하죠? 부끄러운줄 모르고...
암튼.. 우리 남편도 친한 형들 만나면 그런 약 나눠가지고.. 차에 넣어놓고 하더군요..
전.. 그냥 내남편 다 믿진 않지만.. 눈감아주고있어요3. 그럼
'10.2.5 10:33 AM (218.144.xxx.252)반대의 경우
와이프가 힘들고 해서 그런다 해도 이해 하라고 할까요 남자들....4. ...
'10.2.5 10:58 AM (124.49.xxx.81)그런약 받아서 차에는 왜둘까요...그거 차에서 나눴을까요?
받으면 대개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을 텐데요..
울남편도 그런거 가끔 누가 선물하면 그날 귀가해서 바로 책상에 꺼냅니다
귀가하면 제가 옆에서 옷도 받아주고 해서 항상 옆에 있거든요...
제가 다 버립니다 그약의 진위도 모르고 혹 인체에 어떤영향을 끼칠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아직 그런거 필요없거든요...
하긴 울남편 식사외의 약종류는 감기약하나라도 함부로 안먹고 저와 상의해서 먹는 사람이라...
원글님의 남편분은 가슴아프지만 의심의 여지가 없군요
그런 행태는 사업의 흥망도 종교도 다 무관해요...개인의 양식의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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