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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학습] 수능이 코앞인데 독서를 하라는 선생님?

trifox 조회수 : 418
작성일 : 2010-02-05 02:47:44
안녕하세요
trifox입니당
공부에 대해서 아무 것이나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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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할 때 삼수를 할 때에 일입니다.
학교에 슬럼프일 때나 입시상담 때 자주 찾아 갔던 선생님께서 독서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니 수능을 준비할 시간도 모자랄 판에 독서라뇨?
제가 그럼 이왕에 읽을 바에는 비문학 연습이라도 할 겸 과학 인문 쪽 책을 읽는것이 어떨까라고 여쭈어보니
소설책같은 가벼운 책을 읽으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몇시간 동안 내내 읽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20분 가량, 식사후 10분정도? 말이죠
이유는 '생각'에 있었습니다.
단순히 개념과 시험에 나올 내용만을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보는 시험은 '수학능력시험'입니다.
사고력, 논리 적인 면을 테스트 하는거죠
단순히 개념만 암기한다고 하여 문제를 잘 푸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상상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되어 사고력을 기르고 창의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어릴 때 부터 책을 읽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정 책을 읽어 책 속의 정보만를 획득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닌 것입니다.
소설, 수필 과 같은 다소 학습과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 책을 읽었을 때에도
생각하는 힘, 사고력, 창의성을 기르는 과정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법을 가르쳐 주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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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127.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씽씽
    '10.2.5 12:17 PM (58.233.xxx.42)

    네. 아주 옳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 공부하느라 시간을 쪼개쓰는 형편이지만 (공부하는 애들한테만 한정되는 얘기지만)
    저렇게 쪽시간에 10분, 20분이라도 독서하는거 크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쟝르는 별로 관계없다고 생각해요.
    독서는 가장 큰 힘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 2. 수학샘
    '10.2.8 9:28 PM (222.96.xxx.107)

    그럼요~ 쪽집게 식으로 배우는 수업이야 당장 점수는 조금 오를지 몰라도,
    공부실력이 키워지지는 않지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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