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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은 사회주의 도시”

세우실 조회수 : 235
작성일 : 2010-02-04 13:44:3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40139535&code=...






하다하다 이젠 별 거지같은 색깔론을 -_-

말이 막히니까 별게 다 빨갱이래 -_-

생각 좀 하고 입을 놀려라. 그거 다 너희한테 돌아가잖니?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익태 추천 127 반대 16

세종시는 사회주의 도시가 아닌
현정권이 만든 최고의 부패한도시가 되지 않을까싶다....
4대강,미디어악법 이번엔 세종시 사항에 죽기살기로 덤비는거보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리베이트가 오길래
저렇게 목숨걸고 싸우는지 모르겠다....
하긴 나라 개판나도 저것들은 섬나라로 이만가면 되고
지들 손주들은 이중국적허용 시켜놨으니까..
언제든 대한민국에서 호화롭게 살게 할수있고....
그냥 드런 친일파 앞잡이놈들 하는 짓거리가 열받아서... (02.04 02:29)




김영운 추천 110 반대 7

뭐만하면 빨갱이 타령하는 한나라당놈들부터 싹갈아 버려야 지역주위 없어진다...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02.04 03:51)




진영남 추천 102 반대 6

권태신 이 사람도 참 그야말로 소신이나 국익에 상관없이 권력에 비벼대는 영혼없는 공무원이구만...ㅉㅉ
참여정부시절에 세종시원안에 찬성한 것에 대해서...
"부처 이전이 이뤄질 때면 공무원을 안할 것이니 상관없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다"
이게 말이 되는 변명인가??
마치 이명박이 대선직전 심지어 대선 이후에도 계속 세종시원안을 약속하다가 근래에 입장을 바꾸면서 내뱉은 변명과 흡사하다.
"표를 의식해서 생각에 없는 말을 했었다. 정말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은 양심상 원안을 고수할 수가 없다."
이게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표를 의식해서 거짓말한 것도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당시엔 양심없이 거짓말 하던 놈이 지금은 갑자기 양심이 생겨서 원안을 고수하지 못하겠다게 도대체가 말이 되는가??
나라의 수장이 거짓말과 입장바꾸기를 시장에서 오뎅먹는 것만큼 쉽게 하니 그 밑에 있는 썩어빠진 공무원과 정치인들도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정말 썩어 문드려져가는 이 나라를 고치려면 곪아터진 핵심, 즉 한나라당과 친일보수세력들을 쥐어짜내어야 한다.
6월에 있을 선거를 시작으로 이 땅에 남아있는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하루속히 짜내 버렸으면 좋겠다. (02.04 03:31)





박현우 추천 2 반대 0

그럼, 일당독재하는 딴나라는 공산주의 정당이구만. 빨갱이를 때려잡으려면 딴나라놈들을 모조리 목매달아야 하는건가? (02.04 08:37)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112.169.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2.4 1:44 PM (112.169.xxx.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040139535&code=...

  • 2. 사랑이여
    '10.2.4 1:58 PM (210.111.xxx.130)

    예전에도 말했듯이 말도 안 되는 '친북인사'명단에서 전직 두 대통령의 이름이 빠졌다고 수구꼴통인간말종들에게 소위 어버이연합이라는 늙은탱이들이 '빨갱이들'이라고 개지R떨었다는 시사인의 기사에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던 적이 있었죠.
    자기들끼리도 물어뜯는 개지R을 보노라면 참 한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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