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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외대, 경희대 글 보고...

...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10-02-04 13:02:17
댓글 달다보니 원글이 없어졌네요 ㅎㅎㅎ
아까 외대 나왔다고 댓글단 사람인데요.
어떤분 말씀처럼 자격지심 맞아요.몰론 sky 떨어져 간 건 사실이지만 왠만하면 재수해서 안정권으로 넣지 베짱 지원하기 쉽지 않거든요. 맞아요.제가 봐도 경희대나 외대나 이대나 도토리 키재기지만(과에 따라 다르지만) 이대는 어찌됐든 인정받고 경희대 외대 고만고만하게 인정받으니 속상해서 여기서나마 한풀이하는 거에요. 외대가 2류다 경희대가 3류다가 아니라 SKY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저 입시상담에서 s냐 y냐 고민할때 선생님께서 농대를 가더라도 s를 가야한다. 사회에 나가면 s와 y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고 얘기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s와 ky의 차이 엄청나고, 또 ky와 서성한등등등의 차이도 엄청나죠...
그걸 알기때문에 더더욱 속상한거죠...
우리나라에선 과보다 무조건 학교잖아요.....
IP : 110.10.xxx.15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사람
    '10.2.4 1:08 PM (211.37.xxx.103)

    저도 외대

  • 2. 어휴
    '10.2.4 1:08 PM (114.207.xxx.148)

    원글도 지워졌는데 정말 왜 그러세요.
    다 좋게좋게 생각한 사람도 자꾸 그러면 확~~ 외대 싫어지려구 하네요.

    이 글도 좀 지우세요.

  • 3. 원글
    '10.2.4 1:13 PM (110.10.xxx.155)

    그러게요.외대 동문 졸업하고 거의 못봤는데 반갑네요 ㅎㅎ

  • 4. 외대
    '10.2.4 1:13 PM (222.117.xxx.11)

    저는 동생이 외대 졸업하고
    친구들도 외대졸업한 친구들이 꽤 있는데요...
    다들 좋은 회사에 잘들 되었어요..
    아마도 선배들이 잘들 터를 닦아 놓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외대 화이팅요~!!!!!
    외대 좋은학교예요..^^

  • 5. ....
    '10.2.4 1:14 PM (121.161.xxx.110)

    어휴님 정말 왜 그러세요?
    원글님이 학교 자랑한 것도 아니고 별말 안 한 것 같은데...?

  • 6. 외대
    '10.2.4 1:16 PM (116.41.xxx.159)

    좋은 학교 아닌가요?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80년 후반(제가 88학번이라서요. ^^)에도 외대는 인식이 좋았어요.

  • 7. 경희대졸
    '10.2.4 1:16 PM (203.117.xxx.254)

    ...님, 지난 글 내용에 따르면 마음 가다듬고 싹 잊어버려야 할 사람들은 경희대 쪽이예요...^^
    저도 졸업하고 사회에서는 동문 많이 못 만났는데 여기도 별로 없는 것 같아 외롭네요...ㅎㅎ

  • 8. ....
    '10.2.4 1:20 PM (121.161.xxx.110)

    저도 외대 93학번이에요.
    위에 동문님들 반갑네요.^^
    외대인으로서의 설움이라면 뭐니뭐니해도 학교캠퍼스 작은 설움이 제일 크죠.ㅋㅋ
    캠퍼스 좋기로 유명한 경희대 옆에 있어서 더욱 비교당했잖아요.
    위에 경희대졸님, 캠퍼스 부럽습니다~ ^^
    건대 호수에 외대가 퐁당 빠질 거라던 친구 말에 기절했었거든요.ㅋㅋ
    그때 전 "아니다. 깡통에 걸려서 안 빠진다!"라고 반박했던 기억이....
    다들 아시죠? 깡통. 지금은 없어졌을라나...ㅋㅋ

  • 9. 아이구
    '10.2.4 1:21 PM (116.46.xxx.36)

    아주 외대 동문회를 하시네요
    자리 펴 드릴까요?

  • 10. 뭘몰라서
    '10.2.4 1:23 PM (123.212.xxx.37)

    고3 입시생 한번 키워보세요. 그럼 외대, 경희대가 얼마나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인지 알게됩니다.

    인서울이 쉬운줄 아시나봐요.

  • 11.
    '10.2.4 1:30 PM (125.186.xxx.168)

    이류, 삼류하는사람들은 어느학교 나왔길래 ㅎㅎ. 좀 학교에 대해 말 쉽게하고 가르치려드는 사람들보면, 원서 써보기나 했고? 묻고싶어짐 ㅎㅎㅎㅎ
    며느리는 E대 여야한다며, 그아래는 싸그리무시하던 사람들..대학근처에도 안가본 사람들이던데-_-.

  • 12. 경희대졸
    '10.2.4 1:46 PM (203.117.xxx.254)

    혹시 저희 동문 없나 해서 또 들어와 봤는데요...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있네요..^^ 어제 어느 분 자제분이 경희대, 외대 둘 다 붙어서 어디 보낼까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리신 모양인데 그 글은 못 봤구요. 그 글을 보고 외대 나오신 어느 분이 어떻게 외대랑 경희대를 비교할 수 있냐, 레벨이 다른데..하는 논지의 글을 올리셨고 경희대 나와 외대 나온 남편과 살고 있는 저는 발끈해서 SKY 아닌 다음에야 다 도토리 키재기고 원글님의 자격지심처럼 보인다라고 댓글을 썼는데 아마 이 글 원글님이 제 글까지 보고 댓글을 다시다가 원글이 없어져 버리니 새로 쓰신 것 같아요. 저는 가까운 학교였기에 친구도 많았고 사회에서도 경희대 출신보다 외대 출신을 많이 만나서 졸업생은 훨씬 적은데 신기한 인연이다 생각했고 졸업한 지 한참 후에 부모님 소개로 만난 남편도 우연히 외대 출신이라 그냥 인연이 깊은 학교다 정도의 감정인데 굳이 레벨을 나누어 주시니 할 수 없이 로그인까지 하게 되고...ㅋㅋ.. SKY 보다 낮은 레벨이다 하면 SKY 못 가 경희대 간 건 사실이니 할 말 없지만 외대와 경희대는 선택의 문제였던지라 지난 글 원글님의 자부심이 좀 지나쳐 보였어요...

  • 13. ```
    '10.2.4 1:47 PM (203.234.xxx.203)

    솔직히 옛날에도 다 한 끗 차이로, 운빨로 밀리고 밀린거지 크게 차인 없어요.
    다만 차이가 누적되다 보니 1등과 끝자락은 벌어지는 거구요.
    솔직히 4년제 대학 입학한 사람중에 진짜 죽도록 논 사람 얼마나 되겠어요.
    더 열심히 한 사람들이 더 잘 된것 뿐이죠.(일부 예외 있음)

  • 14. 맞네요...
    '10.2.4 1:49 PM (211.114.xxx.113)

    외대와 경희대는 선택의 문제라는 말씀~

  • 15. 거기서거기
    '10.2.4 1:53 PM (203.248.xxx.13)

    제가 사회생활 해보니까 SKY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도토리 키재기입니다..
    거기에 S는 제외하고 KY도 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밑 대학출신들과는
    개찐도찐...

  • 16. 눈사람
    '10.2.4 2:08 PM (211.37.xxx.103)

    외대 깡통 가보고싶어요.

    전 85 제 시절에는 진짜 깡통이었어요.

    여름에는 무지 덥고 겨울에는 무지 춥고

    김치사발면 먹던 추억이 생생하네요.

  • 17. 제발
    '10.2.4 2:41 PM (122.32.xxx.57)

    학문을 내가 원하고자 하는 걸 해야지 어찌 학교를 보고 지원하라는지
    이제 지겹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선생들은 원서를 써주면서 SKY 아무과나 가라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아무과나 들어간 뒤 복수전공하라니~
    내 전공도 힘들어 죽겠구만~

  • 18. 헤헷
    '10.2.4 2:47 PM (116.39.xxx.72)

    여기 외대 동문분들 생각보다 많네요.
    반가워라. 워낙 학교도 작고, 학생 수도 적은 곳이라,
    의외로 인터넷상에서 외대동문 만나기 쉽지 않더라구요.
    깡통 기억나요ㅠ.ㅠ
    미네르바 동산도ㅠ.ㅠ 그 조그만 동산에서
    참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첫 키스도 거기서..☞☜)
    지금은 다 사라진 곳들.
    학교재단에 워낙 돈이 없어서, 위상이 좀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저에겐 영원히 사랑하는 모교예요.

  • 19. 80년대는
    '10.2.4 2:56 PM (119.67.xxx.25)

    외대를 더 쳐줬죠~
    지금도 외대가 전 더 끌리고요.

    제가 아는 외대 출신들은 대체로 똑똑하고 거의 능력자들 많아서 좋은 직업에
    결혼해서도 거의 상류층으로 놀던데... ^^;;

  • 20. 흐흐
    '10.2.4 3:06 PM (116.39.xxx.99)

    저도 외대 92학번입니다.^^
    어제 그런 글이 있었군요. 사실 제목만 보고 그냥 패스했습니다.
    저는 후기로 들어간지라 외대 수준이 점점 떨어진다는 얘기 나오면 좀 울컥했거든요.
    그래서 원글님 심정도 십분 이해가 갑니다. 비슷한 케이스인 것 같네요.
    (그래봤자 전기 떨어지고 재수 안 하고 후기 간 것도 제 선택이지만...ㅋㅋㅋㅋ)
    암튼 깡통이니 미네르바니 얘기 들으니 반갑네요. ^^

  • 21. 에고~~
    '10.2.4 3:13 PM (220.76.xxx.113)

    앞전 글 읽었는데, 리플은 안썼어요. 삭제하셨다는 걸 보니 그 글에 달린 리플들이 호의적이지 않았나 보네요.

    아직 나이가 어리신가요? 하여튼 사회 생활 10년 이상 해보면 학벌도 학벌이지만 경력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S대와 Y대의 차이가 크다구요? 그래서 농대를 가더라도 S대를 가야한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셨다구요? ^^ 그 선생님이야말로 제자의 미래보다는 어느 학교 몇 명 보냈냐 숫자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 분이었나 보네요. 어느 전공이냐, 이것도 분명 중요한 문제에요.

    그리고, 단순히 S대냐, Y대냐, 그렇게 인생이 단순한가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S대라는 학벌만 있는 학생보다 Y대라는 학벌에 집안과 외모 등 다른 조건이 월등한 쪽이 훨씬 더 빛나는 세상입니다. 물론 노력과 성격이라는 더 중요한 측면이 있구요.

    그리고 이대는 왜 자꾸 들먹이시는지... ^^ 대부분의 이대생들은 외대 아마 관심도 없을 걸요. 통번역대학원 정도라면 모를까... 외대나 이대나 수준이 비슷하다고 주장하시는데요. 그렇다면 당장 각종 국가고시 즉 사시, 외시, 행시 등 합격자 숫자 한번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회계사, 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 숫자도 비교해보시구요. (여학생 숫자만 떼어서도 한번 보시구요... ^^)

  • 22. zz
    '10.2.4 4:14 PM (61.33.xxx.21)

    자주 느낀거지만, 여기에 연세가 좀있으신 외대출신들이 많으신가봐요?
    경희대 경영, 외대 경영..고민하다가 경희대 간 사람인데요. 90년대 후반학번이고요.
    저희과에 저 말고도, 그런애들 수두룩했어요. 내신안좋은건, 영어본고사로 카바를 했고, 수능 1-2% 사이였고요.. 그러고도 대기로 들어갔어요. 물론, 외대도 경희대안오고, 외대간애들 많았을걸요. 그야말로 선택의 문제였는데, 친구들 대부분, 연고대쓰고, 안정권으로 중경외시썼어요. 재수하기싫어서, 다닌학교라 자부심은 없어도, 남들이 막 까댈 학교는 아니라 생각되네요.ㅎㅎ 저 윗님 말씀대로, 각종 고시순위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상경계니 회계사 배출 순위도 한번 보시고요. 상류층 운운하신분은 보기 좀 챙피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저 같으면 학교관련문제는 이곳에 안 물어볼거 같아요. 정확하게 알고 답을 줄 사람도 없을뿐더러, 정확하게 알기도 힘든문제 아닌가요? 게다가, 아무나 글을 쓸수 있는데, 다수결이라고 답은 아닌거죠. 그냥 외대나 경희대나, 학교가 걸림돌이 될일은 없을듯싶네요.

  • 23. 그건 아니죠...
    '10.2.4 4:33 PM (211.114.xxx.113)

    zz님..수능 1~2%는 솔직히 ..심하게 오버입니다.

  • 24. zz
    '10.2.4 5:58 PM (61.33.xxx.21)

    211.114.61.xxx님.
    제가 그성적으로 그학교 갔다는데, 뭐가 오버입니까?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말씀인지?
    1-2%이래봐야, 비평준학교에선 반에서 10등안에 드는정도랍니다.
    우리 학번때, 상위권 학교들이 문과에도 수학본고사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수학점수가 약했던 사람들은, 영어만 보는, 외대니 경희대로 많이 밀려났네요. 문과라서 더 어려운진 모르겠습닏만, 서성한 가는 친구들은 1%이내도 수두룩했었고요. 비평준이라 내신은 안좋아도, 인서울 쓰는애들이 왠만큼 하는애들인걸 알기때문에.학교이야기 나오면, 말을 아끼려고 하는겁니다.

  • 25. 딴 사람
    '10.2.4 6:05 PM (59.10.xxx.77)

    211.114.61.xxx님.
    저도 수능 1.6% 성적 가지고 경희대 갔습니다. 내신 나빴고, 저도 본고사 봤는데.. 한 학년에 100명씩 이대보내던 여학교 출신이라, 학교에서 아예 이대반이라고 만들고 이대수학만 가르쳤거든요. 이대수학이 다른 남녀공학 수학보다는 훨씬 쉬워서.. 이대는 가기 싫고, 수학도 남자애들 이길 자신이 없어서 수학 안보던 경희대 갔습니다. 입학하고 보니 정말 수학 자신없는 수능 점수 높은 애들 투성이었어요. 잘 모르시나 본데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다군은 외대도 붙어서 경희대, 외대 둘다 붙었는데 경희대 갔거든요. 어문계가 아니었기에 비슷하면 경희대 가는게 좋아보여서요. 정말 외대냐 경희대냐는 선택의 문젠데 이러시는게 좀 이해가 잘..
    어쨌든 십오년 지나 사회생활 하니 외대나 경희대나 정말 도찐개찐. 솔직히 스카이들 틈에서 성한중경외시급 만나면 반가워요. 서로 마음도 잘 이해하고..

  • 26. 허...
    '10.2.4 6:12 PM (180.64.xxx.80)

    요즘 경희대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모르시는 분 저기 또 한분 계시네요.
    상위 1~2% 맞습니다.
    애가 몇학년인지 모르겠으나 요새 외대, 경희대는 같은 급으로 쳐요.
    달리 중경외시라고 하는 줄 아세요?
    원래 중계동에서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자식이 고1때 광운대생 보며 '아휴 공부 좀 하지."
    고2때 광운대생 보면 '안되면 광운대라도 보내지.'
    고3때 광운대생 보면 '넌 공부를 얼마나 잘했길래 광운대를 갔니?'라고 한다는....

  • 27. 어머.
    '10.2.5 2:44 AM (78.48.xxx.68)

    저 수능 0,2프로였는데 경희대 갔어요. 장학금 받긴 했지만, (실은 잦은 출석일수 부족으로 내신이 바닥을 기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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