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부인과 보신분 안계세요?
작성일 : 2010-02-04 12:17:36
822322
추노가 인기라는데 전 별로고 아결녀 가끔씩 봤었거든요..
근데 예전 명세빈 나왔던게 더 재밌었던것같아요..
그러던중 어제 산부인과 첫회라길래 그냥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장서희가 주연이길래 좀 상큼한애가 주연이었음 하면서 보게되었는데
전개가 빠르고 지루하지도 않고 볼만하더라구요..
전 자연분만해서 수술에 대해서는 잘몰랐는데
어제 제왕절개하는걸 보며 새삼 여자들이 아기낳는데
대단하다는걸 느꼈구요..
수술하면 편한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것같고..
전 아가 둘을 자연분만했는데 다시 애낳으라면 못하것같아요..
한가지 맘에 안드는건 장서희도 불륜이라는거..
병원내에서는 왜이리 이런일이 많은걸까요..
상대남자역(문노 ㅋㅋ)은 이런역활이 처음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고..ㅎㅎ
암튼 나중엔 그 신생아 중환자실 의사(예전 미칠상대역)랑 되는것같기도 하고..
암튼 재밌긴하고 오늘이야기도 기대되네요..
현영도 연기 괜찮고..
IP : 112.150.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2.4 12:28 PM
(124.57.xxx.120)
봤어요..
제가 하나를 보면 끝까지 잘 못봐서..이러저리 돌리다 산부인과 봤는데..잼났어요
제가 아이들 제왕절개로 낳았는데...간단한 수술이 아니었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산부인과를 내용으로 하면 뭐 얘기할게 있어?
애낳는거 아님 낙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어제 보니 별의별 일들이 다 벌어지네요...^^
오늘 또 볼려구요..
2. .
'10.2.4 12:35 PM
(61.38.xxx.69)
제왕절개로 애도 낳고
근종 생겨서 자궁적출도 절개해서 했던 저로서는 남의 일이 아니게 보였어요.
산부인과 기대되요.
너무 비틀린 얘기 아니면 좋겠고
현영씨 차분하니 해서 칭찬해주고 싶어요.
전문 연기자 아닌데 캐릭터에 맞게 보였어요.
오늘 밤 기다립니다.
3. 저는
'10.2.4 12:44 PM
(119.64.xxx.106)
쌍둥이 임산부인데..제왕절개 너무 리얼해서 무서웠어요..
보다 꺼버렸다는..ㅎㅎ
근데 보면서 아 장서희도 늙는구나 하면서 봤어요...ㅎㅎ
4. 둘리맘
'10.2.4 3:17 PM
(112.161.xxx.72)
저도 봤는데 재밌었어요.
남편은 추노보는데 저는 영 몰입이 안돼서 잘 안봐요.
저희집은 다운받아서 보니 리모컨 쟁탈전은 없어 좋아요.
5. 잠깐 봤어요
'10.2.4 5:15 PM
(211.172.xxx.49)
문노 ㅋㅋㅋ
저번주인가? 추노를 얼핏 보는데 문노가 나오더라구요
선덕여왕에서 국선문노는 너무나 멋졌기에 으아~~반가워하며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엉엉....나오자마자 죽더군요 ....
그러다가 산부인과에서 다시 부활한 문노.....ㅋㅋㅋ
으악~~~ 문노다 라고 소리쳤더니
우리집 아이들 전부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더이다 ㅋㅋㅋ
그런데.....선덕여왕에서의 그 카리스마는 다 사라지고 없었으니 정녕 화장빨 분장빨이었던 건가요.....
6. 재미
'10.2.4 5:26 PM
(121.165.xxx.121)
아주 재미있었어요.
월화에 파스타랑 별을 따다줘 두개나 보느라 수목은 자제해야하는데 왜 재미있는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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