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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서동주

서씨 조회수 : 14,594
작성일 : 2010-02-03 22:42:26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3902

책을 출판했나 보네요
여전히 예쁘네요.
그래도 나이가 보여요.

IP : 112.144.xxx.9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씨
    '10.2.3 10:42 PM (112.144.xxx.94)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3902

  • 2. ㅎㅎㅎ
    '10.2.3 10:43 PM (123.111.xxx.19)

    그러던지 말던지..여전히 책이 팔리나보죠? 아님 자기만족??

  • 3. 서정희씨..
    '10.2.3 10:58 PM (222.233.xxx.152)

    참 열심히 사는 사람.....

  • 4. 오늘 갔어요
    '10.2.3 10:59 PM (114.206.xxx.233)

    오늘 그 출판기념회 갔어요. 서정희씨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지라 즐거운 맘으로 갔었죠.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전 개인적으로 ,인생 선배로서도 좋아하는 분이구요.
    그런데.....깜짝 놀랐어요. 평소에 뵐땐 화장기없이 그냥 티셔츠 입고 그러다가 오늘 풀메이크업 . 정말 인형이 조용히 앉아 있는 모습이라니. 첨 뵌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놀랐었구요.
    사진은 나이가 드러날듯 하게 나왔는데 동주언니같이 보이시더라구요.사람들도 왔다갔다 하는데 딸 동주도 조용조용 왔다갔다 엄마 도와드리고 오후에는 동천이도 와서 조용히 앉아 있으며 누나랑 다정하게 소곤소곤 얘기나누고.....
    책을 내려고 몇년동안 자료 준비하고 기도로 준비하는 모습 가끔 뵈었는데 이렇게 어렵게 책이 나오니 팬으로써,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써 즐거운 마음이었답니다.

  • 5. ..
    '10.2.3 11:02 PM (58.143.xxx.21)

    서동주 엄마 사진 놓고 수술했나봐요
    서정희 젊었을때의 모습이 보이네요

  • 6. ..
    '10.2.3 11:07 PM (123.214.xxx.60)

    옴마야님/ 환골탈퇴가 아니라 환골탈태가 맞습니다.

  • 7. 진짜
    '10.2.3 11:14 PM (61.85.xxx.83)

    싫다 서세원씨의 저 모자 또한 흉하고 못생긴 게 진짜 주책맞음
    인품도 뻔히 아는터라

  • 8. 우와
    '10.2.3 11:20 PM (222.112.xxx.243)

    딸 진짜 이뻐졌네요.

  • 9. 가식.
    '10.2.3 11:32 PM (112.149.xxx.12)

    늙을수록 가식이 겉으로 드러나네요. 두 부부가 다.....
    싫습니다.
    딸....환골탈태 했네요. 육덕진 얼굴이 어찌저리 되었는지....거기 어딘지 찾아가서 제 늙은 얼굴좀 20살 중반으로 만들고 싶네요.

  • 10. .
    '10.2.3 11:42 PM (221.138.xxx.252)

    서정희 갑자기 삭았네요 ....컨셉인가?
    완전 자기나이 다나오는군요.

  • 11. 서정희
    '10.2.3 11:44 PM (125.178.xxx.192)

    얼굴이 원래부터 저렇게 빵빵했나요~
    암튼..복스러워졌네요. 예뻐요

  • 12. 여자는
    '10.2.3 11:48 PM (112.149.xxx.12)

    어느순간 한꺼번에 삭습니다. 그게 폐경기 즈음해서 그렇게 늙어버리지요.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 13. ..
    '10.2.3 11:48 PM (121.140.xxx.233)

    동주... 어릴 때 잡지에 엄마랑 동생이랑 나온 사진 보고
    동생은 엄마 닮아 괜찮은데
    얘는 아빠 닮아
    안경 쓰고 눈 작고 코 낮고 치열 안 이뿌고 표정 어둡고 너무너무 못 생겨서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던;;

  • 14. ...
    '10.2.3 11:48 PM (115.139.xxx.35)

    근데 책표지가 제 첫느낌으론 '데스노트' 같네요. 흐흐흐...

  • 15. ....
    '10.2.3 11:55 PM (180.66.xxx.63)

    딸까지 동원해서 책 선전하는 거...

    책은,
    출판사에서 만들지요.

  • 16. ...
    '10.2.3 11:59 PM (121.136.xxx.106)

    사진으로는 서세원이랑 서정희가 닮았네요.
    볼이며 입매며 표정이며...

  • 17.
    '10.2.4 3:34 AM (115.86.xxx.23)

    딸이 어릴때 서세원 판박이더니, 정말 인간승리군요..완전 뜯어고쳤네요..코만해도 서정희와 완전 다르죠..저건 자연산의 모습이 절대 아니죠..입은 교정...

  • 18. 왜 그럴까
    '10.2.4 3:41 AM (121.135.xxx.215)

    서정희씨 보면 왜 저럴까 싶어요.
    이쁘고 살림잘하는데... 뭔가 컴플렉스가 있나, 왜 저렇게 단속하고 꾸미고 사는지 이해가 안돼요.
    여기저기 들은 얘기론 협찬을 너무 당연시 여긴단 말도 있었거니와...
    직접 식당에서 봤는데...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라구요.
    자세 행동 말투 지적하고, 음식 씹는것까지 뭐라뭐라~~~ 옆에 있는 저도 미치겠는데
    식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거 보고 뜨악했던게 오래전이네요.

  • 19. 좀 오래전
    '10.2.4 9:25 AM (119.196.xxx.239)

    같은 교회 다니고 성가대도 같이 했는데,
    서정희씨 그때는 착하고 순수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변했나 모르지만...

  • 20. ...
    '10.2.4 9:38 AM (221.139.xxx.247)

    그래도 어찌 되었건...
    서정희씨 다들 지독하다고 욕하셔도..
    한번씩 저는...
    82에 단골로 등장하는...
    자식 좋은 학교 보냈고...
    성형을 했건 안했건...진짜 밥 안먹도 배부른 애들 만들었고..
    나이에 비해 엄청나게 좋은 외모이고...
    한번씩 그래요...
    여기 분들 전부 서정희씨가 가진것을 가지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시는 글들 제법 많은데...
    서씨의악플은...
    좀.....
    솔직히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서정희씨 정도면 부러울만 하지 않나요..(말년엔... 정말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재물... 자식... 외모...이게 자랑의 탑인데.서정희씨는 다 가졌잖아요..남편복이 좀 없는것 같긴 하지만..)

  • 21. ...
    '10.2.4 9:40 AM (125.140.xxx.37)

    그렇죠...딸 잘키운거 보니 그만하면 성공한 인생인것같아요.

  • 22. 얼굴이...
    '10.2.4 9:41 AM (211.35.xxx.146)

    너무 빵빵하게 해서 이상해요. 좀 지나면 자연스러워 질려나?
    그냥 놔두는게 더 나았을거 같네요. 예전에 정말 이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뭐...

  • 23.
    '10.2.4 9:58 AM (121.151.xxx.161)

    이가족을 보면 항상 션부부가 생각나는거는 뭘까?.....

  • 24. ...
    '10.2.4 10:19 AM (115.95.xxx.139)

    지방이식 고려하고 있었는데
    서정희씨 얼굴보고 맘접습니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란 걸 오늘 알았습니다.

  • 25. ......
    '10.2.4 11:24 AM (117.123.xxx.160)

    그러게요..윗님말씀 백번공감...

  • 26. 서정주
    '10.2.4 11:25 AM (218.156.xxx.33)

    얼마전에
    들은 얘긴데요
    서정주가 와튼스쿨 그만 뒀다고 ,
    그래서 결혼해서? 그러니까
    공부를 따라가기가 넘 힘들러 그만 두었다고
    그쪽 방면으로 잘 아는 사람한테 들은 얘긴데
    헛소문이였나

  • 27. 그녀의 성공은..
    '10.2.4 11:29 AM (125.246.xxx.126)

    서세원이 만들어 준 겁니다.
    남편이 아이들 앞에서 자꾸 딴지걸고 한마디의 조언도 들으려 하지 않고 귀찮아 하면요
    아이들 절대 엄마 말 안 듣습니다. 게다가 남편이 습관적으로 독서를 하지 않고 유희만 추구하면 당근 공부도 안하려 하구요.엄마가 아무리 따라다니며 시키려 해도 남편하고 똑같이 행동하지요
    아이들이 어쩜 그리 엄마 말 잘 듣고 잘 따라주었는지 좀 의아했는데
    그게 다 남편에게 있었던거 같아요

    댓글 중 눈에 띄어 붙여 볼께요

    직접 식당에서 봤는데...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라구요.
    자세 행동 말투 지적하고, 음식 씹는것까지 뭐라뭐라~~~ 옆에 있는 저도 미치겠는데
    식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거 보고 뜨악했던게 오래전이네요.

    울 남편 같으면 한달도 못살지요

    그녀가 남편 복 없다고 생각하시는고 180도 오산이예요

  • 28. 우째 남편복이 없을
    '10.2.4 11:54 AM (121.133.xxx.238)

    까...
    제가 보기엔 둘이 천생연분인데요.
    서세원 성격 괴팍하다고 소문이 파다 하지만 그거 감당할 사람 서정희밖에 없고
    서정희 독특한 성향 받아 줄 사람 서세원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남편이 아내 많이 구박하는 듯 보이지만
    챙겨 줄 건 다 챙겨 주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마누라가 최고다 하는 거요

  • 29. 근데
    '10.2.4 11:56 AM (121.133.xxx.238)

    책 사고 싶은데 아직 안 깔렸나봐요 ㅋㅋ

  • 30. 모르겠네요...
    '10.2.4 11:57 AM (119.70.xxx.180)

    항상 내막이 따로 있을 수 있는 연예인이야기라....

  • 31. ...
    '10.2.4 12:14 PM (115.95.xxx.139)

    서동주양 착하고 야무진것 같네요.
    그러나 와튼스쿨이나 공부를 결혼하면서 접은 걸 보면
    여기까지 달려온 게 본인의 의지보다는 엄마 실망시키지 않으려 온 게 아닌가,
    그러다 늦은 나이에 사춘기라도 오면 어쩌나 걱정이 듭니다.

  • 32. 아..
    '10.2.4 12:22 PM (218.237.xxx.247)

    모자 싫어요 ㅡ.ㅡ;;;

  • 33. 맞아요..
    '10.2.4 12:51 PM (125.241.xxx.162)

    5년간 지켜본 제 느낌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 부부가 서로 인생의 동반자로서 한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는 것이었어요. 또 묵상노트와 기도노트에 후워아이들을 보았는데 한두명이 아닙니다. 월드비전인가 컴패션인가를 통해 십여명의 아이들을 꾸준히 후원하고 계세요. 션부부 신애라부부 저도 넘 존경하고 닮고 싶은 분들이지만 이 분들도 나름 열시히 사시고 본받고 싶어요. .작은교회 (지방 작은교회에 같이 갔었죠) 무보수로 간증하러 다니시고.. 본인들이 호의적이지 않은 이미지라는걸 아니까 드러내놓고 후원하고 돕고 그러기보단 뒤에서 조용히 하시는걸 봤구요. 가정과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엄마와 아내로 가정에 서는거 전 본받고 싶어요.

  • 34. ..
    '10.2.4 1:42 PM (125.130.xxx.87)

    나는 치아를 어찌저리 다박았을까?
    그생각만 들던데..딸래미하나를 페이스오프시켰네요

  • 35. 윤옥희
    '10.2.4 2:12 PM (210.101.xxx.72)

    난~개인적으로 서정희씨가 무섭다는 느낌이..ㅋㅋ

  • 36. 참...
    '10.2.4 2:23 PM (116.36.xxx.141)

    우리 남편이 좀 많이 못생겨서.. 딸은 낳고 싶은데 자기 닮을까봐 무서워서 소원이라고 말도 못한다고 했어요. 낳고도 상처가 클까봐...ㅎㅎ
    큰애 아들낳고 둘째 임신했는데 딸이었어요. 밤에 악몽까지 꾸더니...
    적금 들어놓고 싹 고쳐주면 된다고 마음을 정리하더라고요.

    다들 딸 못생기면 진담이건 농담이건 고쳐주면 된다고.. 위로하지 않으시나요?

    제가 보기엔 교정덕이 제일 큰것 같아요. 저정도면 살살 고친것 같은데..
    다들 너무 달려드는것 같아요.

  • 37. 동주양
    '10.2.4 2:46 PM (210.180.xxx.254)

    성형하기 전에도 외꺼풀에 참머리에...뮬란처럼 동양적으로 아주 참한 이미지였어요.
    얼굴 윤곽이 갸름하고 체형이 늘씬해서 성형 안했어도 괜찮았을 거에요.
    치아 교정이야 성형이라고 할 수 있나요..
    성형도 본판이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이뻐지는 것 같아요.

  • 38. 안 부러워
    '10.2.4 3:00 PM (121.130.xxx.5)

    전 서정희 하나도 안 부러워요. 뭔가 이해할수 없는 컴플렉스가 있어서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느낌?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느낌이예요. 그나마 얼굴 하나 부러웠는데, 왜 저리 갑자기 훅 갔는지...

  • 39. 헉스 동주양님
    '10.2.4 3:14 PM (112.149.xxx.12)

    그 납작코와 찢어졌다고 싶을 눈.....을 어찌 안고쳐도 이뻤을꺼다 내지는 본판이 이뻐야...이렇게 말이 나올수 있는지요.
    지금 사진봐도 이쁘다싶은 얼굴은 아니네요. 그냥 머리 길게해서 얼굴좀 반쯤 가려서 이쁜것처럼 보이는거지요. 그리고, 예전사진보고 너무 놀라서 지금 얼굴이 이쁘다 하는거지, 정말 이쁜건 아니옵니다.

  • 40. 노심초사
    '10.2.4 3:21 PM (202.136.xxx.37)

    음 서정희씨는 웬지 너무 가짜인생처럼 느껴져....물론 선입견이고
    하겠지만 그냥 그런 느낌. 서세원은 정말 싫고. 둘이 해외도피 하고
    도망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던데, 서세원은 케이블에서 야한
    토크쇼 하고 부인은 책내고...도피 건은 어찌 마무리가 잘 된건가보죠?

  • 41. 글쎄...
    '10.2.4 4:07 PM (121.161.xxx.248)

    너무 보여지는것에 치중하며 사는게 아닌가... 그러다보니 스스로도 그 덫(?)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서정희씨는 딸이 자신처럼 살기를 원할까 궁금하네요.

  • 42. 부러운사람
    '10.2.4 4:13 PM (218.145.xxx.102)

    서정희씨 정말 부럽습니다.
    이쁘고 애들도 참 잘 큰 것 같고....

  • 43. 그냥
    '10.2.4 4:32 PM (180.64.xxx.80)

    백조라는 생각을 항상 할 뿐이고...
    우아함을 유지하기 위해 물 밑에서 필사적으로 허우적 거리는 모습!
    효재와 더불어 백조2인이라 생각합니다.

  • 44. 동주
    '10.2.4 4:58 PM (116.125.xxx.225)

    동주 외모만 가지고 뭐라 하시는데요.
    애...참 괜찮답니다.
    제 조카하고 같은 중학교인가 고등학교인가(훼이스쿨 아니면 미들섹스...헷갈리네요)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좋구 별로 나무랄 곳이 없다고 하던데요.
    제 조카가 남 얘기는 별로 좋게 안하는 애인데도 동주얘기는 나쁘게 얘기 안하드라구요.
    요즘 아가씨들 중에 저 정도 성형 안한 아가씨들 많을텐데 요난히 동주만 비난 받는 것도 안스러워요. 이쁘면 이쁘다고, 미우면 밉다고 뭐라하니 연예인도 아닌데 얼마나 마음에 상처 받을까요.

  • 45. .
    '10.2.4 5:14 PM (123.215.xxx.170)

    서정희씨 머리스타일이 안습.
    뭔가 모두가 전부 부자연스러움~~~

  • 46. 에쁘네요
    '10.2.4 7:14 PM (218.186.xxx.248)

    뭐가 이상하다는건지?수술해도 안되는 얼굴은 안되는데...기본판이 있으니까 저정도 되죠..
    요즘 대부분 쌍까풀이며 다 하면서....욕할 필요있나요?
    그냥 예쁘게 봐주면 좋을텐데...
    저정도로만 내가 열심히 살 수 있다면...전 그런 생각 드네요.
    부럽고 이쁜 가족이구만요.어느 면에서는.
    욕들을 부분이 있어도 그건 또 다른 문제이고.....
    남 헐뜯으면 그 심보 다 나쁘게 돌아올것 같은데..
    협찬이든 뭐든 다 자기 능력되니까하지 아님 아무나 해주나요?
    다 지들도 돈이 되니까 해주는거 아니겠어요.

  • 47. 부러울뿐,.
    '10.2.4 8:18 PM (121.134.xxx.238)

    ..

  • 48.
    '10.2.4 9:15 PM (222.106.xxx.212)

    아주머니들 열폭 지대로다

  • 49. 동주양
    '10.2.4 10:03 PM (125.184.xxx.10)

    이쁘구만.....
    왜 못씹어서 날리일까요?
    부러워서 그러나?

  • 50. 동주...
    '10.2.4 10:39 PM (59.3.xxx.189)

    사촌동생이 중학교 때 그 아이랑 썸머를 같이 해서
    같이 찍은 사진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때도 예쁘던데요.
    윗글에도 있지만 뮬란같은 이미지였는데
    옷입은 모양새며 꾸밈이 참 깔끔하고 호감이 갔어요.
    아주 오래 전 티비에 나왔을 때는 저도 육덕지다고 생각했는데
    살 빠지고 교정하고 하면서 예뻐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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