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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가 너무 빨리 익어 버려요.

식구 2명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0-02-03 19:10:45
식구 둘이고 일주일에 밥 먹는 횟수가 3번 많으면 4번밖에 안됩니다
부추 조선부추라고하나요?그거 한단 사와서 먹으려고 보면 한달을 못 넘기네요
한달정도 먹을때즈음엔 이파리들이 죽이 되어있고 맛도 많이 변해있어요
금방 쉬고 금방 익어 버리는 것 같은데

멸치육수에 찹싸라가루 쑤어서 부추김치를 해서 금방 익는걸까요?
차라리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설탕같은 감미료를 좀 넣어서 만들면 괜찮을지

그냥 조금씩 사서 먹어야할지 부추김치를 반단으로 해서 자주 먹어야할지

부추김치가 금방 익어서 오래 보관해서 못 먹는건지요?금방 익어서 이파리 푸른 부분이
실이 되어버렸어요

설탕을 넣어서 먹어볼까요
사서 먹을까요?
그냥 반단만해서 자주 무쳐 먹을까요?

된장찌개에 별 다른 반찬 김치 없이 부추 넣고 먹으면 밑반찬이 필요 없어서 종종 먹는 음식인데
1달을 못 가니 서운하네요^^
IP : 121.143.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3 7:20 PM (122.32.xxx.178)

    김치냉장고도 없고 식구수도 적은 저희집도 부추김치나 기타반찬 넘 빨리 변하는지라 만들 엄두가 안나요 ^^;
    원글님은 김냉에 넣어두고 두셨는데도 그러하던가요?

  • 2. 한달요??
    '10.2.3 7:29 PM (180.69.xxx.28)

    부추김치 담은지 사나흘만에 익는다는줄 알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한달도 못간다고요? ==;;
    부추김치는 다른것보다 빨리 익기도 하지만, 설탕을 넣으면 더 빨리 익으라고 고사를 지내는격입니다.
    설탕 넣지 마세요.
    그리고 겨우 한단은 ....
    그 적은양을 한달씩이나 묵혀두니 당연히 빨리 물러터지죠 ㅠㅠ

  • 3. 부추좋아
    '10.2.3 7:43 PM (180.69.xxx.252)

    부추김치에는 멸치 액젓, 고춧가루, 설탕 약간만 넣으면 되는대요.
    멸치 육수니 찹쌀풀이니 넣을 필요 전혀 없어요.
    우리 남편은 일부러 폭 삭혀서 먹는 걸 좋아해 냉장고에 넣지 않고
    베란다에 두는 데 날씨가 추워서인지 잘 삭지 않던데요.

  • 4. 행복
    '10.2.3 8:45 PM (59.9.xxx.55)

    부추김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부추무침?이런걸로 생각하심^^

    저희부부도 부추를 넘넘 좋아해서 생협 주문할때 꼬옥 주문하는 품목중 하나인데요.
    액젓,고추가루,매실액이 다에요..가끔 통깨나 깨소금조금^^
    부추 손질해서 씻어서 물기빼고 지퍼백에 넣어두고 수시로 먹을때마다 휘리릭 무쳐서 먹음 딱 좋아요.
    좀 익듯이 숨죽은거 좋아하심 양을 조금 넉넉하게 무치심 다음끼니즈음엔 숨죽어익어있구요.

  • 5. 부추김치는
    '10.2.3 9:04 PM (61.38.xxx.69)

    육수, 풀 필요없어요.
    저도 익기를 기다려야 할 정도랍니다.
    그냥 무침하시듯이, 물엿도 좀 넣으시고, 설탕은 넣지 마세요.
    몇달도 갑니다. 밀폐용기 넣으면요. 물론 일반냉장고에서요.

  • 6. 음...
    '10.2.3 9:56 PM (180.64.xxx.80)

    익은 부추김치는 정말 너무 별미인데....
    익다 못해 푹 삭은 부추김치를 갓 지은 밥위에 척척 올려 먹으면....
    오... 침 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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