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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면회처음갑니다

해바라기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0-02-03 19:10:46
울산에서 강원도 인제북면용대리에있는 부대에 갈려고 합니다
멀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아직 아들에게 가보지 못했네요ㅜㅜ
상병이 될때까지...
처음면회갈려고 하다보니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들과 외박은 되는지요 그리고 같이군복부하는 아들들을 위해 먹을거 뭐가 좋을까요
IP : 124.216.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3 7:25 PM (211.59.xxx.22)

    지금 상병이라면 궁금한 것 아드님에게 직접 물어보시면 됩니다.
    눈치 봐야 하는 이병 일병도 아닌데 말이지요.

    외박하는 것도 아드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되고요.
    군에 있는 동안 외박, 외출 수가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한도 내에서
    본인이 조절해서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아드님과 상의해서 미리 조절하시면 됩니다.

    같이 복무하는 동료들을 위해서 먹을거리 준비 하시는 것 또한 아드님에게
    물어보셔서 준비하면 됩니다.
    동료들이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곳에 가서 구입해도 되는 먹을거리인지
    아니면 울산에서 준비해서 출발해야 하는 것인지를요.

    아드님에게 궁금한 것 전부 물어보시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하는 대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

  • 2. ...
    '10.2.3 7:49 PM (114.206.xxx.94)

    울아덜 신병훈련소가 그근방이네요..12사단 을지부대..날씨가 많이 춥다지요?
    면회가신다니 부럽습니다...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군에 간 아들땜시 요즘 맘이 싸하답니다..

  • 3. ...
    '10.2.3 8:12 PM (211.208.xxx.116)

    울 아들 부대는 먹을것 절대 반입도 안되고, 면회도 미리 신청해 놓아야 하던데요.
    면회같을때도 부대원들 같이 못나오고요.
    요즘은 추워서 면회실에서만 먹을수 있으니,삼겹살같은것은 안되구요.
    갈비찜이나 탕종류해가셔서 끓여드세요.
    울아들은 점심은 그렇게 먹고 면회끝나기 전에 부대밖에서
    치킨이나 탕수육, 피자등을 시켜먹고 헤어집니다.
    부대마다 규칙이 다 틀리니 잘 알아보고 가세요.
    필요한것도 물어보셔서 사가지고 가시구요.

  • 4. ...
    '10.2.3 8:14 PM (211.208.xxx.116)

    ↑요즘은 부대밖에서 시켜서 면회실에서 먹을수도 있더라구요.

  • 5. 데낄라
    '10.2.3 8:22 PM (118.35.xxx.37)

    저도12월에 자대배치받은아들 울산에서파주까지면회갔다왔습니다.
    울아들은 1박2일외출허가받고 위수지역이 문산까지라 미리인터넷으로펜션예약해놓고
    1박했습니다.아들이 좋아하는거 집에서 조금준비해서 펜션에서 해먹고 귀대할땐
    피자 햄버거 담배 부대내 반입이 안되는거 저녁늦게 차로 연병장까지 올라가서
    살짝넣어줬더랬습니다.멀리서 부모님이 왔다갔는데 그냥내려가면 섭할꺼같애서...
    아들과 상의해서 준비하시고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상병쯤되면 어떨지모르지만 울아들은 쫄병이라 보고와서도 한동안 맘이아렸습니다.

  • 6. 좋겠구먼~
    '10.2.4 12:51 AM (122.32.xxx.57)

    우리 아들도 12사단에 복무했습니다.
    울산에서 인제인걸 보니 우라지게 멀리도 배치 받았네요~
    1박2일 외출 허락받고 근처 모델에서 하룻밤 자는데 이녀석은 심심힐까 봐 집에서 게임기를 가져 오라 하더군요.
    산넘어 속초라도 다녀오면 좋으련만 근처를 떠나면 안되더군요.
    애가 좋아하는 걸 시켜도 먹이지만 부루스타를 준비하여 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해 먹였습니다.
    부대는 음식이 반입되지 않는 걸로 알아 가끔 소포로 부대원들과 나눠 먹으라고 보내줬는데 인제가 워낙 춥고 눈치울 일이 많아 머시맬로우가 들어간 코코아를 많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들어갈 때 양념치킨 튀겨 몇 상자 들려 보내구요.
    먼 길 잘 다녀오십시오~

  • 7. 우와
    '10.2.4 9:43 AM (122.34.xxx.19)

    십여년 전 설악산에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용대 삼림욕장이랑
    통나무집들이 생각나네요.
    깨끗한 계곡이 함께 있어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곳곳에 펼쳐지는 황태덕장이랑!

  • 8. 해바라기
    '10.2.4 7:45 PM (124.216.xxx.96)

    고맙습니다 참고해서 잘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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