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냥 가수콘서트는 다녀봤지만, 팬미팅은 처음 가봐서 잘 몰라서요.
제가 미남이시네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장근석군이 팬미팅을 한다길래
입장료 10,000원내고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 만원에 무슨 기대를 하고 갔겠습니까...
그냥 그 배우가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 말하는 거나 좀 오래 듣고 오려고 간거지요.
그런데 음... 뭐라고 해야하나... 기대없이 간것과 달리...
배우 장근석군이 자신의 친구들을 우르르 데리고 와서 솔직히 말하고,
남자들끼리 있으면 하는 그런 터프한 행동도 하고
노래도 많이 부르고, 춤도 많이 추고, 자기몸에 물도 뿌리고...
콘서트처럼 아니 콘서트를 하더군요.
10,000원이라고 영화관에 간 것처럼 가볍게 갔던 제가 미안했답니다.
제가 팬미팅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원래 팬미팅은
콘서트하고 비슷한가요?
의외의 공연에 아직도 장근석군이 마지막에 팬들이 진짜 누나들이라고 생각했던지
징징거리던게 기억에 남아 오늘도 인터넷에서 그 기사찾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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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팬미팅이 콘서트하고 비슷한 건가요?
잠을못자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0-02-03 19:04:24
IP : 122.43.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3 7:09 PM (118.32.xxx.212)콘서트는 좀더 일방적이고 대규모
팬미팅은 소통하고 소규모이고 가족적인 분위기 인것 같고요2. 너무부럽
'10.2.3 7:29 PM (59.30.xxx.75)정말 부럽사와요
기사나 사진 후기 보면 대단했던거 같던데..
같은 팬의 입장에서 너무 가고 싶었으나...ㅠ.ㅠ
님 너무 부러워요~
근서가..여기 못가본 진짜 누나 팬 있다...ㅠ.ㅠ3. 으왕
'10.2.3 9:46 PM (125.187.xxx.130)부러워요.. 너무 부러워요..
팬미팅 가면 너무 푹 빠질것 같기도 하고,, 해서 안갔는데
너~어무 부러워요.. 82에서 모여서 같이가자고 할껄 그랬어,,괜히 참았어~
근식아.. 82도 종종 들러줬으면... ㅎㅎ 눈화팬 여기도 있다2224. ㅠㅠ
'10.2.4 10:10 AM (211.243.xxx.113)너무 가고 싶었는데 갔다오면 생활이 안될 거 같아서 접었더니 막 후회가 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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