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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대학과 ++대학, 어디가 나을까요? - 이런 글 안 올리면 안될까요?

그런데요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0-02-03 18:40:35
분명히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별 참견이야'  이렇게 말씀하실 분 계실 줄 압니다만
전 이런 글 올라오면 왠지 기분이 이상하다 못해 마음이 좀 아파져요.
이곳이 만물박사 백과사전이 되어 버려 질문하면 시원히 답을 주시곤 하지만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학교 비교하고 등급을 매겨야 하나
왠지 예의가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 듯 해서요.
그래도 수준있는 주부들이 많은 곳인데, 이곳마저 이렇게 살벌해져 버리면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IP : 59.28.xxx.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3 6:45 PM (58.234.xxx.17)

    자식의 평생이 달린 일인데 정말 몰라서 그런다고 이해해주세요
    저도 작년에 입시치룬 사람인데 수시 쓰기전에 여기서 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도 후회해요
    아이는 좋다고 잘 다니지만 이름값이 그렇게 중요한줄 알았으면 수시로 한군데만
    썼을것 같아요...........

  • 2. 이해
    '10.2.3 6:50 PM (180.70.xxx.84)

    해 주셨음 해요.
    제가 고3엄마가 되고 보니
    그 애타는 마음이 너무너무 이해가 되네요.
    그야말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데
    넘어가 주시지요.

  • 3. 저도
    '10.2.3 6:59 PM (112.164.xxx.109)

    고3은 아니지만 이해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조카가 그 입장이 되니 저도 무척 궁굼하더라구요
    어디로 가야하나.
    잘 모르잖아여
    가르켜 주어서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좋은길로 가면 복받는거지요
    그냥 눈감아 주시면 좋겠어요

  • 4. ^^*
    '10.2.3 7:10 PM (221.139.xxx.17)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 별 참견이야' 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82에서 많은 지식과 깨달음을 얻는 분들에게는 오아시스를 없애버리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정겨운 이야기 , 음악회 영화 요리 여행 이런 이야기만 하는것도 재미나겠지만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내 조카처럼 내 이웃처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여러가지 배우고요

  • 5. 그리고
    '10.2.3 7:15 PM (210.116.xxx.86)

    사실 사는게 바빠서
    대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막상 내 아이의 일이 되고 보면 어디에서라도 정보를 얻고 싶어질 것 같네요.
    원글님이 무슨 의미로 하는 말씀인지 잘 알지만...
    오죽 답답하면....
    시즌이 지나면 안 보일 글이려니....해주시길.

  • 6. 댓글
    '10.2.3 7:34 PM (121.130.xxx.42)

    댓글 다는 분들이 좀 조심해서 달았으면 해요.
    A대 B대 어디가 나으냐 물어보면 심플하게 이런면에서 *대가 낫다 정도로만 조심해서 달면
    좋은 정보가 될텐데 그게 또 어려운가 봅니다.
    저도 제 출신대학이 제가 들어갈 때보다 저평가 되면 기분이 안좋더군요.
    그럼 또 아니 요즘 이렇게 바뀌었냐 며 댓글들이 산으로 가는 분위기죠.

  • 7.
    '10.2.3 7:42 PM (203.218.xxx.156)

    단순히 궁금해서 묻는 것도 아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것인데
    뭐가 예의가 없고 살벌하고 씁쓸한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원글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 8.
    '10.2.3 7:49 PM (116.41.xxx.47)

    자식의 앞날이 달린 문제잖아요
    고등학생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요즘 대학에 대한 글들이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지방이라 어디 물어볼곳도 없는데 저역시 나중에 아들 원서쓸때 여기에 물을지도 몰라요
    다음주가 되면 설에 시어머니 시누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글들이 주르르 뜨게 되고
    5월이 되면 선생님뇌물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 올라오지요
    그냥 한철이다 생각하고 패스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9.
    '10.2.3 7:55 PM (125.186.xxx.168)

    ㅎㅎ뭐 그정도갖고.. 따지자면, 더 씁쓸한글들 훨씬 많아요.
    주로 여기에 오르는 학교들은 그나마 어느정도는 되는 학교들인데, 당사자들이 기분 나쁠순 있을듯...

  • 10. ..
    '10.2.3 8:24 PM (118.41.xxx.105)

    그정도 질문은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선택에 자신이 없으니 다른사람들 의견도 들어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물론 나의 출신학교가 오르내리면 기분이 안좋을수는 있지만 그학교 폄하하려고 글 올린것도 아니고 아이 진로를 결정해야하는 부모의 마음이려니 이해해야할것 같아요.

  • 11. ...
    '10.2.3 8:50 PM (211.187.xxx.96)

    저 여러번 올렸는데요..
    대학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요
    지식인도 답변이 거의없고요
    여기서 수시 도전하라고 해서 했어요 비록 실패했지만요...
    나중에 그런제도 있는걸 알았으면 얼마나 후회를 하겠어요
    담임들하고는 그렇게 자세하게 물어볼수도 없고 형식적이고 또 불편하잖아요
    대학레벨중요해요 어차피 현실인데요



    아무거나 물어보면 안될까요
    저 여기땜에 엄청 유식해졌거든요^^

  • 12. 저도
    '10.2.3 11:16 PM (114.199.xxx.241)

    몇 개월 후엔 그런 질문 올릴것 같은데요...^^;;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고 참고하여 결정하는데 도움받는 정도라서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해해주세요~

  • 13. 이해 부탁
    '10.2.4 7:33 AM (219.251.xxx.108)

    저도 작년까지 입시나 학교 이런 내용 그냥 패스 했어요.
    그런데 올해 아이가 고3 수능치고 나니
    매일 들여다봅니다.
    여기다 불어보고 참고하구요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 보고 우리와 비교해보고 참고 많이 했어요.

    자식 대학 입시라 정말 민감하고
    정보가 의외로 구하기 어려워요. 마땅히 물어볼 데가 없어요.

    이해해 주세요.

  • 14. 그래서
    '10.2.4 9:47 AM (122.34.xxx.19)

    고 3 자식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라는 말이 생겼잖아요. ㅎ
    원글님, 아직 한참 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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