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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급 선물로 속옷대신 오만원씩 주면 성의 없어 보일까요?

고민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0-02-03 18:32:18
딸이 첫월급을 탔는데 친정이나 시댁 형제들한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막막 하네요 .옛날처럼 내복을 안 입으니
일률적으로 내복을 살수도 없고 (저희 남편도 몇년전에 내복선물 받은거 두개나 새걸로 있거든요)
양말세트 같은건 넘 약소해 보이고...

오늘도 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보아도 별로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남자들 트렁크 팬티 메리야스 세트로 된것도 좋은건 5만원이 넘어버리더라구요.

5만원씩 한다고 해도 8집 할거니까 40만원 드네요.
친한 사람은 자기딸 첫월급 선물로 세집인가 10만원씩 돈으로 줬다고 하더라구요.

설날은 다가오고 얼른 결정해야 하는데 골치 아파 죽겠네요~~~
IP : 210.219.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3 6:35 PM (203.218.xxx.156)

    부모형제한테만 선물하지 않나요?
    일가친척;;에게 속옷 돌린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요.
    5만원씩 왜 돌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원글님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면 모르겠지만
    딸아이가 첫애라 시작하시는 거라면 말리고 싶네요.

  • 2. 덩달아..
    '10.2.3 6:37 PM (115.137.xxx.191)

    저도 걱정입니다
    일 시작한지는 5개월 정도 되었어요

    이번 설에 부모님들 선물을 해야할것 같은데
    그냥 쉽게 내복을 사갈까 하다가도
    약간 망설여집니다

    시부모님들은 시골분이라 3월까지도 내복 입으시는데
    내복으로 살까요?

  • 3. 제시조카는
    '10.2.3 6:39 PM (221.155.xxx.32)

    친척들한테 내복이나 양말셋트,손수건..선물했는데, 손수건 하나라도
    외숙모생각해서 샀다고 생각하니 전 흐믓하고 기분 좋았어요.
    돈보다는 그냥 작은 선물이 좋지 않을까요.

  • 4. 받아본 입장
    '10.2.3 6:39 PM (121.133.xxx.102)

    비싼 속옷 받아서 바꿔본 입장에서 차라리 돈으로 주지 싶었는데... 주는 입장에서는 돈으로 주기가 좀 성의 없어 보여 꺼려 지지요. 백화점이나 마트 상품권 드리면서 마음에 드는 속옷 사입으시라 하는게 좋을듯 해요.

  • 5. 그냥
    '10.2.3 6:44 PM (110.9.xxx.86)

    밥 한끼 사세요.
    어른들만 용돈 좀 드리고요.

  • 6. 고민
    '10.2.3 6:44 PM (210.219.xxx.199)

    전 외할머니 친할머니 두분만 해드리자고 했더니 남편이 다 하자고 성질까지
    내네요.울딸이 첫 손녀라서 집안 분위기 같은거 없어요.
    저 윗님 말씀대로 걍 내버려둬야 할까봐요 그럼...
    말단 공무원이라 월급도 많지도 않구요~

  • 7. ..
    '10.2.3 6:48 PM (180.71.xxx.211)

    좋은 일이긴 한데 따님 첫 월급 바닥나겠네요 ㅎㅎㅎ
    남편이 양가 다 하자고 하신 말씀은 양가 할머니, 고모이모삼촌숙모 다 하잔 건가요?;;
    사이즈며 취향은 다 어쩌고^^;;;
    꼭 하시겠다면야 작게는 손수건부터 본격적인 내복까지, 아니면 5만원 상품권은 어떨까요?
    아니면 할머니들만 빨간고 도톰한 내복 따님 월급으로 사드리고,
    나머지 친척분들은 그냥 엄마아빠가 한턱 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 8. ㅋㅋ
    '10.2.3 6:59 PM (125.132.xxx.131)

    무슨 일가 친척들한테까지 선물을 하나요..
    공무원월급 적은데 그거 쓰고나면 차비도 안남겠어요..
    그냥 친척들한테는 님이 밥 한번사시고요..
    딸보고는 친척들 모이면 케익이나 이런거 하나 사라고 하세요^^

  • 9. .
    '10.2.3 8:04 PM (221.143.xxx.70)

    저 취직하고 선물용 꿀 (도자기에 들은거) 포장되어있는 거 사서 선물돌렸어요. 한 5만원 정도 했어요.

  • 10. 특별히
    '10.2.3 10:42 PM (121.165.xxx.121)

    특별히 따님 취직했다고 축하한다고, 립스틱이라도 하나 사라고 용돈을 주신 분이라면 몰라도, 그저 의미없이 따님 월급만 바닥난다고 봅니다.
    할아버지나 할머니 계시면 그 분들이나 봉투에 용돈 조금 넣어서 드리라고 하세요. 한 3만원정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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