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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인걸 배웁니다.

연예인을 봐도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10-02-03 11:37:10
신은경이 어제는 지명수배되었다는 기사가 떠서 놀라게 하더니..
그건 오보였지만...여행사로부터 피소되어 조사를 받았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얼마전 이혼한 남편이 사장으로 있던 소속사에서..영국화보촬영을 기획해서  
신은경과 코디와 매니저등이 다녀왔었는데  비용을 못받으니 신은경을 상대로 고소를 했데요.

소속사에선  문닫아서  돈을 못준다 하고...신은경은 소속사에서 돈을 받아야지 왜 나한테 이러느냐 하고..
여행사는...신은경이 화보촬영이 아니라  휴식차원으로 갔으니 책임을 같이 져야한다고 하나봐요 .

신은경도 결혼할땐...정말 쨍쨍한 기획사 사장하고 결혼한다고 부러운 시선을 받았는데..
아픈 아이에다...남편 사업실패에...이혼하고..너무 너무 힘들게 사는것같군요.

어제 승승장구에서  김남주에게 탤렌트가 되게된 계기가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모델일만할때  ...잘 나가던 신은경하고 같이 화보를 찍는데..

신은경은 2~3장 사진찍고 자신보다 3배정도 많은 돈을 받아가고..
자신은 하루종일 힘들게 사진찍고 해서 ...탤렌트되야겠다 결심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두 배우 인생이 참 많이 바뀌었죠?

지금처럼 성형으로 인조인간 아니어도  너무나 예뻤던  이상아도 순탄하지는 않은것같고...
채시라도 물론 나름대로 잘은 살지만...
당대의  김태희 능가하는 인기와 미모에 비해서는  평범하게 사는것같아요.
(여명의 눈동자에서 ...정말 그 연기력 절정이었잖아요 )

김국진도...4~5년간은  C.F를 모두 휩쓸정도로 인기가 너무 좋았는데  
요즘에서야 조금씩 핀다고해도 ...옛날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지금 속단하긴 이르겠죠.

또 몇년후에 어떻게 달라져있을지 모르니까..

암튼...운명이란게 어떨땐  참 김빠지게 하는것같아요.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그만한 댓가가 있는 세상에서 살고싶은맘에 긁적거려봤습니다.







IP : 61.109.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임
    '10.2.3 11:45 AM (211.200.xxx.48)

    사람은 자기의 윤리나 여러가지 행동모습에 대해 그 댓가를 받으면서
    사는거 같아요.

    제 주위에는 66세 할머니? 는 아니고 아주머니분 있는데
    젊은 시절 정말 차를 다섯대나 굴리고 기사두고 잘 살았는데
    남편이나 저나 바람을 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많던 재산이 지금 쫄랑 날아가고
    지금은 방 월셋돈도 못내고 그러고 계시더라구요.
    그분 이야기를 들으니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잘 살아야겠더라구요.

    지금 어려우신 분들도 힘내고 잘사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많이 어렵습니다.

  • 2. ...
    '10.2.3 12:36 PM (110.34.xxx.56)

    신은경도 결혼할땐...정말 쨍쨍한 기획사 사장하고 결혼한다고 부러운 시선을 받았는데
    ..........전혀아닌데요~!남편인상이 완전 사기꾼인상...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인상이 영~~~아니라서 전혀안부럽던데요?? 결혼할때 남편 빈털털이라는 말들 많았죠...

    어쨌든 신은경도 초기유명세에 비해 잘안풀리는 케이스~~뭐 또 나중에 김남주가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죠~~~~!인생사 새옹지마^^

  • 3. ..
    '10.2.3 12:36 PM (118.217.xxx.185)

    근데 채시라는 너무 잘 사는것 아닌가요?
    부부금슬이야 모르겠지만 돈엄청 버는 부자 남편에 본인도 엄청 벌고
    남편, 자식이랑 잘 사니까요...
    그런데 신은경 아들이 어떻게 아픈가요?

  • 4. 저도
    '10.2.3 12:43 PM (221.153.xxx.47)

    채시라에 대해선 ...그만하면 잘 사는거지 더이상 어떻게 되야 잘됐다고 하는건가요?
    가정 잘 꾸리고 살고,연기도 언제나 훌륭한데요?

  • 5. /
    '10.2.3 12:55 PM (61.73.xxx.194)

    지금까지로 봐서는 그 나이대 여자 여기자 중 채시라만큼 복 있는 연기자도 드물지 싶어요.
    여자 연기자들 남보기에는 돈 잘 벌고 부러워 보이지만 남편이 마누라 믿고 시업이네 뭐네
    일 벌려서 속썩이고 그 땜에 이혼까지 하는 사람도 있는데 채시라는 자기가 안 벌어도 될
    만큼 남편 자기 사업으로 잘 나가잖아요. 그만한 남편 복이 어딨나요.
    거기다 애들 둘 튼실하게 잘 커, 자기도 아직까지 그 나이에 밥상머리에만 나오는 주연 아닌
    자기가 아니면 안됀다 하는 주연하고 있고 시부모 따로 퍼줘야 하는 어려운 사람들 아닌 것
    같고 그야말로 최상이죠.
    누구 누구랑 몰려 다니지도 않고 딱 자기 할 일 외엔 가정 중심에 약간의 봉사 활동하고
    제가 보기엔 최고로 잘 살고 있고 잘 처신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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